2019 정모를 빛낸 사람들(박노산 시인)

[서동익(인천)]

박노산 시인 2019 정모 축시 낭송

[서은주(행복)]

먼길 오시어 축시를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노산(서울)]

네, 저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김기월(서울)]

왠지 그저리에 있었음 울컥했을듯 해요
노래로 만들면 너무 좋은 가사일듯 합니다

[박노산(서울)]

~ㅋ
그럼 다음 정모엔 노래로 만들어 불러드리겠습니다.
다음 정모엔 꼭 오세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동영상이 있어서 좋으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박노산(서울)]

그리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

말좀 걸어 주시지요~
생각할수록 미안해요

[주수정(부평)]

이가을에ㅡㅡ시집도ㅡ선물받고ㅡ
시인도ㅡ만나보고ㅡ좋았읍니다ㅡ

[박노산(서울)]

아- 명상집 받으셨군요!!!
틈틈이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광희(인천계양)]

가을의 정취와 전음의 맛이 나는 것 같은 시 잘 들었습니다.

[박노산(서울)]

고맙습니다. 그 날 뵙지를 못해 얼굴은 모르지만 언젠가는 서로 얼굴을 볼 수 있겠지요?^^

[조숙재(시골부부)]

가을과 어울리는 한 편의 시
참 좋았습니다^^

[박노산(서울)]

오셨던 분들이 더욱 가을 향기를 풍기시던데요!
우리가 없었더라면 가을이 외로이 사그라들뻔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