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근무마치고 3월1일 휴무를 내어 친구들과 동창회임기를 마치고 위로여행을 떠났다 롯데리조트 부여 숙소 가는길에 서천에 있는 해돋이 회센타집에 들러쭈꾸미 샤브샤브를 실컷 먹고 숙소에 도착했다 너무좋았다 대명콘도보다 더좋았다 가장최근에 지어진 롯데 리조트란다 6인이 쉴수 있는 방두개 거실 화장실둘 베란다 까지 있는 리조트였다 백포도주 적포도주로 와인파티를 한후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이 들었다 나는 먼저 잤다 아침에 목욕을 하고 두명은 사우나를 하러 갔다 누룽지탕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부소산성 낙화암 을 갔다가 고란사로 내려가 유람선을 타고 구드래선착장에 도착 민속관에서 한산모시 막걸리를 마시고 궁남지에 들렀다가 카페에서 소금빵과 차 를 마시고 헤어졌다 차안에서 구룡포 오징어를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서울에 도착했다 운전해준 두친구 먹거리 싸온 친구들 숙소 빌리고 횟집 소개해준친구 모두 감사하다 친구들 덕분에 좋은곳에서 푹쉬고 맛난것 먹고 힐링하고온 일박이일 여행이었다 벌써 3월이 시작되었구나 힘차게 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