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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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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고맙습니다! 강화뉴스 10차 강화월례강좌 (12월 18일)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050 19.12.10 13:59 댓글 1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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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3 21:26

    실천하는 이웃사랑, 삶에서 희망과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20.01.04 13:58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든 이웃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마음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중한 꿈을 되찾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1.04 18:35

    해피뉴이어
    2020년의 한해에는 사랑 가득한 이 사회가 되기를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 20.01.05 11:17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발전해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20.01.05 18:54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을때면
    아름다운 향기에 이끌려 계속 읽게 됩니다.
    2020년에도 따뜻한 사랑 듬뿍 나눠주세요.
    작년보다 올해 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1.06 10:29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응원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 20.01.06 18:51

    Happy new Year
    민들레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20.01.07 15:08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손님들, 아이들 모두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유쾌하고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화이팅^^

  • 20.01.07 18:57

    배고픈 사람들이 다 사라지는 축복의 날
    민들레공동체은 세상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 질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1.08 11:13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자 분들의 허기진 배고픔도
    저 같은 일반인의 허기진 영혼의 배고픔도 꽉 꽉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08 12:41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몸과 마음의 성처를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참나눔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1.08 18: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20.01.09 15:02

    위대한 사랑!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1.09 18:50

    안녕하세요.
    추운겨울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vip손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에 희망을 얻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01.10 19:02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음식은 항상 맛있을 거 같아요.
    엄마의 사랑처럼 진실 된 사랑이 늘 느껴지니까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 20.01.10 20:56

    사랑의 중심! 희망의 중심!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삶에서
    붙잡을 것 하나 없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나누는 따스한 사랑! 항상 감동에 감동입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20.01.11 14:18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도 민들레국수집의 예쁜 마음을 본받아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그 분들을
    바라봐 주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모두 기쁜소식들이 생기시길.. 응원합니다~~~

  • 20.01.11 18:40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01.12 14:23

    민들레라는 따뜻한 공간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을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힘이 되어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0.01.12 18:31

    민들레국수집 따뜻한 마음 담아갑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법을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1.13 11:15

    민들레국수집의 행복한 나눔이야기들을 보며 제 마음이도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블로그에 들려, 이웃들에 이야기..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저에게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네요
    민들레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20.01.13 18:43

    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상에 폭 빠지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면서 내삶도 즐거워지고
    감사할줄도 알고 이웃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20.01.14 10:56

    인생은 긴 마라톤과 같지만, 또 한 가지 마라톤과 다른점은
    속도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닐런지요..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헌신하고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작은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 20.01.14 18:38

    대천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1.15 15:00

    요즘처럼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봅니다!
    날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1.15 18:34

    Happy new Year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에 오로지 사랑만을 품고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20.01.16 16:09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천사님들의 가정과 민들레국수집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2020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1.16 18:35

    무안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와 사연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1.17 08:51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이웃을 위해 자신을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겨울 날씨에.. 모두들 건강조심, 힘내세요💕

  • 20.01.17 18:46

    경포대에서 인사올립니다.
    줄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 배려와 양보라는 좋은 미덕이 있었네요.
    기적이 살아있는 행복의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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