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벽두부터 축학연의 모임이 무척 설렙니다.기대됩니다.
아이를 축구시키면서 정보화시대에 앞서가지는 못해도 뒤쳐지기는 싫어 컴을 배우기 시작 했읍니다.
때론 외국사이트도 디져보고.동영상 다운받아서 아이에게 전달도 해보고.
냉가슴님처럼 가슴이 부글 부글 긇어 사이트란 사이트에는 열변을 토할길 없어 글도 적어보고 그러면서 저도 성장하고 아이도성장해가지 않았나 싶읍니다.
아이 축구시킨지 10년째입니다.
이곳이 너무 마음에들 어서 이곳에 정착했읍니다.왜냐하면 아이축구시키는 부모마음은 근본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카페지기님과 거의 비슷한길을 걸어왔읍니다.
이걸 동병상련이라고하죠.
이곳은 한풀이의 장이되어서는 안됩니다.아니 장이될수도있읍니다.어제도그랬고 오늘도 그렇읍니다.
그러나 내일은 우리부모들이 일어섰음합니다.용기를 냈음합니다.한국에서 축구시키는 부모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더불어 좋은 토양을 만들어주고싶읍니다.이카페의회원아이들에게 만이라도.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이 내아이의친구들이 후배들이 좋은길을 걸어갈수있도록 한국유소년축구의 대안의 장이되어야합니다.
전국 학부모모임인만큼 장소를 공평정대하게 대전으로 했음 합니다.
장소가 변경되면 참석할수있읍니다.
첫댓글 쪽지로 전화번호 남겨두었습니다
연락주세요
고생하는 아이들 앞에 당당해지는 아빠가 되기를,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어머니가 되기를
부모님들께서 마음을 내려놓고 같이 마음으로 행동으로 축학연에서 우리남은 불꽃을 태웁시다.아이들도 동계훈련한다고 죽기살기로하니 이제 우리가 용기를 내야겠읍니다.축학 화이팅입니다
저도 윗분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물론 모두가 만족할수는없겠지만 장소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보았으면하는 개인적인 조그만 바램
입니다 가고싶어도 거리에 제한을 받아서 못가는
회원이 있을수도? 문득 몇넌전에 춘계유치를왜
남쪽에서만하는야 중간인 천안 에서하자는 학부모님들의 건의사항이 생각나네요 너무 이기적인가요ㅎㅎ 그냥 푸념한번 해봅니다 고생하시는
카페지기님께 응원의 메세지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올해 축학연이 우리 부모들과 자녀들의 좋은 운동 환경을 위해 연대해서 할수 있는 사업 방향과 목표들을 세워 구체적으로 방안을 만드는 모임이 되시길 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시느라면, 학부모님께는 대전쯤이 위치로는 공평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참석 하시는 학부모님이 수도권쪽에에 더 많이 계실것 같기도 해서 서울이 딱 불공평 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ㅎ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즐겁고 뜻깊은 모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