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올렸어야 했는데...개인사정으로 오늘에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3주차 접어들면서...머리가 좀 가려워졌습니다.
머리가 날려고 하는건지, 어떤 이유에서 인지 잘모르겠지만
안감아서 그렇지 않는 이상, 간지러운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리버게인 샴푸나 토닉때문인지 알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아보다트를 지금 8개월째 복욕하고 있고 마이녹실도 같이 병행해서 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거울에 머리위를 비춰보면...많이는 아니지만 약간 검으스름해진거 같습니다.
기분 탓일까요?
모발에 힘이 들어간다든지, 굵어진다든지 하는것은..2주차랑 큰 변함은 없습니다.
아..참...
머리에 자극은 좀 되는듯 합니다. 샴푸할때도 토닉을 사용할때도 머리가 조금씩 더 시원해진다는 느낌정도..
이 정도입니다.
다음주도 열심히 샴푸하고 뿌리고 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태양처럼님,
아보다트, 마이녹실과 함께 리버게인을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 봐서 탈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정성껏 관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꾸준히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분들은 모두 반드시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녹실과 리버게인 사용시 3시간 정도는 최소한 간격을 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완벽히 침투하는데 최소한의 3시간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꾸준히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