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원산 씨족문화연구소
 
 
 
카페 게시글
(수정본)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원산 위정철 존재공(백규) 유작, 21-(20)/ (4) 옥과현감 해잠(解箴)
야운처사 위이환 추천 0 조회 10 23.09.24 20: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9.24 20:42

    첫댓글 (144-082일차 연재)
    (장흥위씨 천년세고선집, 圓山 위정철 저)


    82일차에도 '존재공(위백규)의 유작'이 밴드에 게재됩니다.

    ※ 주) 63~83일차(21일차)에는 '존재공(백규)'의 유작이 계속 이어집니다.
    (존재공 유작 게재 20일차 입니다)/ 무곡

  • 작성자 23.09.24 20:43

    존재공의 유작 밴드 게재가 종착지를 향하여 쉼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옥과현감 해잠' 부분도 기존에는 없었던 내용을 추가로 보완 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련의 이러한 과정은 종중의 '지식의 보고'를 충실하게 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종중의 영광이요, 빛이라고 사료됩니다.
    종중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곡

  • 작성자 23.09.24 20:43

    잠(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본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솔로몬 왕이 기록한 잠언과 비교하니 결국 옥과의 솔로몬이요, 우리 씨족의 솔로몬 왕이 바로 존재선생이셨네요./ 벽천

  • 작성자 23.09.24 20:43

    존재선생께서는 옥과현감에 부임했습니다. 관청 곳곳에 편액으로 여섯편의 글귀를 걸었습니다. 이를 주제화해 가치부여를 하신 천년세고 저자의 눈이 섬세함을 넘어 매의 눈처럼 예리하다고나 할까요. 더 나아가 저자의 의도를 간파 이를 부각하려고 애쓴 무곡 상환이사님의 노력에 마음중심의 고마움을 전합니다./ 벽천

  • 작성자 23.09.24 20:44

    箴이 문체의 하나이었네요./ 야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