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흘리게 명찰달고 입학하고 졸업한지 40년이란 세월의 흐름속에
60세을 바라보는 50세의 중반에 되었네요
기초49회 동기회가 발속한지도 4년이 지나고 한 해을 마무리하는 총회가 12.14일 경주 보문 대명콘도에서
기계국민학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모임을 갖게 됩니다.
초대 이상혁 회장. 2대 정석호 회장. 3대 허원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력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었기에
회칙에 의거 4대회장 으로 추대받은 (내단지역) 이기석 입니다
유,무선으로 연락하여 죄송합니다
총회 및 이,취식에 졸업생 전원이 참석하시어 49회 졸업생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14일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
ㅡ 기계초등학교 49회 동기회 부회장 이 기 석 올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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