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주전 8.19일 1차 회의때 좀더 검토해본후 시행키로 결의해 놓고 불과 1주 경과된 8.26일 회의를 소집해서 위와 같은 극히 상식적인 내용에 대하여 심의할 필요가 있었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동대표회의에 상정할만한 심의안건은 좀더 신중하게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의미있는 심의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지 왜 교체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고.. 문제가 되는 부분만 교체할 수는 없는 것인지? 전체를 교체해야만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향후에도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적의 방안은 무엇인지? 종전과 같은 기종으로 계속해야만 하는지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회의가 되어야지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관리업체는 도대체 회의심의 준비를 제목만 언급하면 그만인지? 교체필요성과 교체방안에 대해선 아무런 보고도 없었는지?
첫댓글 1주전 8.19일 1차 회의때 좀더 검토해본후 시행키로 결의해 놓고 불과 1주 경과된 8.26일 회의를 소집해서 위와 같은 극히 상식적인 내용에 대하여 심의할 필요가 있었는지 납득하기 어렵군요. 동대표회의에 상정할만한 심의안건은 좀더 신중하게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의미있는 심의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지 왜 교체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고.. 문제가 되는 부분만 교체할 수는 없는 것인지? 전체를 교체해야만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향후에도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적의 방안은 무엇인지? 종전과 같은 기종으로 계속해야만 하는지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회의가 되어야지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관리업체는 도대체 회의심의 준비를 제목만 언급하면 그만인지? 교체필요성과 교체방안에 대해선 아무런 보고도 없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