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일.新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

[서광(瑞光)]

장마철의 세상이라 날씨가 참 뒤죽박죽입니다.
시간되어 모임의 장소로 오르는데,
폭우가 쏟아져 내렸던 곳에 햇살이 찰랑찰랑!
완전 스펙타클 현장의 휴일날이었습니다.

인왕산, 그리고 북악산의 자태가,
조금 전의 폭우로 미세 먼지를 싸악 걷어낸 모습!
가이아 어머님께서 기어이, 예술魂을 쏟아 내셨던가

봅니다.

찬란한 대지 위에, 자연의 경이로운 저 세상을 당신의 직권?으로서, 지구별의 인간들에게 한 감동을 보여주시려 한 때문이었는지 참으로 감동 폭발의 풍경들이 연출되고 있었네요.

너무도 말끔해진 풍광들에, 가슴이 환해지고 있었답니다.
함께 지켜 본 환희의빛 도반!
와우! 진짜로! 그렇게 멋스러웠습니다.
가이아 어머님 만세!

2주만에 이자애 도반님의 걸음이 반갑습니다.
도솔천 도반! 카르마의 연이은 뛰쳐 나옴으로, 몇 개월동안 고생 고생을 하였었는데 조금씩 고통을 이겨 나가는 현재의 상태라고 하네요.
역시나 반가웁고요.

지난 모임에서는, 환희의빛 도반이 몸의 불편을 무릅

쓰고 혼자 바닥 청소를 하면서 모임의 공간을 어렵사리 빛내 주었습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까는 왕골 자리 하나가 진즉부터 부서져 있었음에, 청소하기도, 또 보기에도 참 편안하지가 않더니만, 은하의빛 도반이 왕골 자리를 크게 보시해 주었습니다.

차크라가 열리면서, 그 녀의 돈 벌이까지도 싹 막혀져 버렸기에, 하여, 요즘 형편이 썩 좋지가 않음에도, 끊임없이 주변을 향하여 베품을 건네주는 이쁘고 이쁜 그 마음!

제게는 동생이지만, 넉넉한 언니의 배포를 한번씩 보여주고 있는 德이 깊고도 깊은 도반이겠습니다.
하여, 요새 제 원격에서 보여지는 그 녀의 심상화는,

영락없는 관세음보살의 현신만 같습니다.
하늘의 영광은, 그냥 저절로 닿지가 않음이라!

서광은 요즘, 갑작스런 왼쪽 발바닥의 통증으로 모든 일에 쪽쪽 막힘이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병원 출입은, 누차 자제를 시킴에도 너무나 걷기가 힘들어 지난 금요일, 어쩔 수 없이 신경 주사를 맞았네요.

비용도 쎈 데다가, 보험 혜택도 어렵지만 너무나도 혹독한 지경이기에 주사를 맞았던 것인데 삼십분 동안은 통증이 잠깐 멈춰져 있었다가 다시 또 통증이 몰려

오는데 집으로 오는 길이 어찌나 힘들었던지 중간에

몇 번을 주저 앉았다가 간신히 집으로 올 수가 있었네요.

대체로 신경 주사를 맞게 되면, 한동안은 통증이 들어오지 않는 법인데 이번 통증은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계속하여 신경 주사를, 병원에서도 놓아 주지는 않는 터라 다음 날인 토요일에는 그 자리에 다시 침을 맞아 보았습니다만 통증은 여전히 건재?함이라 아주 환장을 하겠습니다.

하여, 도반들과의 일요일!
모임 자리에도 죽기 살기로, 이른 시간부터 자가 치유를 하고서 움직였습니다만, 식은 땀을 있는대로 흘리며 간신히 자리를 해야 했던 제 모습이었답니다.

이자애 도반이 제 그런 모양새를 보더니만 당신도 똑같은 쪽, 발의 부위에서 고통이 몰려오고 있다 하기에,

선생님께 답을 여쭈었더니 대체로 카르마가 튀어

나오면서 고통을, 도반들이 공명하는 경우가 있는

법이라고......

은하의빛 도반!
현재 자신의 몸이 너무 지쳐 있다며 당분간 빛 관통을 멈추겠다고 했지만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함이라,

하늘에 채널만을 부탁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결과! 제 머리 뒤쪽과, 뒷 가슴에서 지난 주에도 없었던 어둠이 확인된다고 하여,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신경 주사를 맞은 때문이 아닌가?
그렇게 해석을 내려보고 있답니다.

그 날!
선생님께도 신경 주사 맞은 것에 대하여, 조용한 질책을 받았습니다.
영적인 질병인 때문인지 그렇 듯, 어떤 치료의 방식도 통하지 않고 있음을 재차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모임 다음 날인 월요일!
꼭 가겠노라고, 다짐을 했던 병원 출입을 무조건 참아내고 있습니다.

도반들! 모임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에고한테 지는 것이라고 조용히 웃으시며 말씀 하시네요.
깨달음은 극기(克氣)이다.
아프다고 참석치 못함은, 자신이 마음에 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게 아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하늘의 생명력이다!
아프다는 것을 그대로 좋다, 통과 무시할 수 있어야 함.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이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대사님이고, 부처님이고, 예수님이고 신의 생명인 것이다.

선생님은 지난 몇 십년 동안 어떠한 질병도 인정한 적이 없음.
모임의 상황을 굉장히 중요시 했으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오라면 반드시 나갔다고 하심.

예수님이 부친의 죽음으로, 모임에 불참했던 어느 제자에게 말하길!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겨라!
인간의 일! 세상사를 넘어서고 나면 자유가 찾아든다.

만상불염萬相不染!하라!-
세상속에서 살지만 세상에 물들지 말라.
인간사와 세상에서의 초연함!
그것이 깨달음이다.

마음으로의, 빛과 사랑! 관계들이 연결되어 있기에,

세상적인 일에 눈물은 흘릴 필요가 없다. 가히 에고의 눈물이기에......

자! 우리 모임을 함께 합니다.
사랑의 모임! 천국의 모임! 광명의 모임!
신들의 모임! 붓다들의 모임! 쿠마라의 모임입니다!

대사님 천사님들! 삼위일체 하느님 함께 해 주세요!

에스페라다 함선! 아쉬타르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제르니모 선장님
뉴 예루살렘호 함선! 피닉스 함선!
아르코 투루스 치유함선! 페라가이 함선! 상승의문

수호함선!

근원의 빛! 파라다이스의 빛! 우주의 빛!
치유의 빚의 군단! 그리스도빛의 치유군단!

쿠마라빛의 치유군단! 사나트 쿠마라님! 미카엘

대천사님!
미륵존불!마이뜨레야님! 고다마 붓다 지구의 영왕님!
사난다 임마누엘 멜키제댁 예수님! 비로자나佛!

桓하느님! 桓人천제님! 환웅천황님! 치우천황님!

단군성조님! 12성단 13성단의빛! 가이아 어머님!
게 마하라타의 빛 생명 에너지! 태양광명 에너지!

샴발라 관통! 천.인.지 관통! 빛 기둥 관통! 사랑의빛!

자비의빛! 연민의빛! 깨달음의빛! 부활의빛! 구원의빛!
보라색불꽃! 활활 타올라라! 타올라라!
대한민국과 온 지구를 감싸고 타올라라 타올라라!

삼중의 불꽃! 심장의 불꽃! 차크라 태양! 면역체계!

7차크라! 12차크라! 영혼차크라! 은하 우주차크라!
상승의 불꽃 천상의 불꽃화염으로 타올라라 타올라라!

빛으로 깨어났노라! 빛으로 깨어났노라.
신미소연꽃의 치유의 빛! 깨달음의빛! 충만하라

충만하라!
모두 모두 빛으로 깨어났노라!

때로는 깊은 연민의 눈물이 필요하겠지만, 그 어떤

증세가 나오더라도 통과해 버려라!
진아의 말씀으로 선언하고 명하노라!
빛의 말씀으로 선언하고 명하노라!
지나가라! 통과하라!

이 모든 황당증과 불안증을 포함하고, 또한 모든

것들을 반복해서, 그렇게 업을 통과하고 넘어서게

되는 것임
크게 보면 모든 것이 다 하느님의 역사인 것이니 좋은 것임! 죽음까지도,
사실은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이 선(善)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시각에서 선과 악을 구별할 뿐이다.
그래서 꼭 나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생로병사! 삶과 고통 전쟁 까지도, 인간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움과 증오, 그리고 투쟁 등이

종기가 되어 외부로 표현된 것이 전쟁인 것이고,

전쟁은 비록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무기 없는

전쟁이 사람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다툼, 미움이

뭉쳐져서 집단적으로 표현되고 일어나는 것 또한

전쟁의 모습인 것임.
마음에서의 에너지가 종기로 터져 나와야 함.

전쟁이라는 것이 차선책으로,
불가피한 인간들의 집단적인 카르마 조정과 해소의

역할을 하는 것임.
물론 전쟁이 없이 그 부정성의 에너지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쉽지가 않은 방법이겠음.
인류의 집단적인 용서와 또 의식상승의 길이 정답인

것임.

깊은 나락을 만들기 전에, 망상 보다 더 나쁜 전도몽상의 모습에서 벗어나야 함.

이 세상 대체의 사람들, 매 순간이 망상 속에 빠져 있음.
하늘에서는, 정신차려라. 제발 플리스!
또 다른 말로, 깨어 있으라!

지구상의 삶 속에서, 모든 시스템, 문화와 전쟁까지도 영혼의 깨움을 위한 장치임.

깨움을 위한 장치 중에서 가장 가깝고 중요한 장치는 몸이다.
양심은 50점이랄까!
그래서, 창조주 하느님이 인간에게 몸을 준 것임.
몸을 통해서 깨닫게 하려 함인데,
몸이 없다면 사랑의 짜릿함이나,
더불어 오르가즘도 못 느낄 것임.
자기 몸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껴야 함인데, 이를 방관함이라!
그래서, 자기 몸이 고통스러운 것임.

하늘에서 인간에게 몸을 주었고,
그렇게 카르마와 질병, 더불어서
고통이 더하여졌음이라,
생로병사가 그래서 생겨난 것임.

고통이면서도 축복입니다.(이자애 도반의 言)
하늘의 뜻에 반대로 생각하고 行을 하고 있음.

하늘에서는, 분명 몸을 통해서 깨달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몸을 넘어서라고 했건만, 일상의 삶들!
그렇 듯, 몸의 노예로 살고 있는 것임.

아이고! 세상사 귀찮다!
모임 또한 귀찮다!
그 몸에 대한 집착으로 스스로 박스 속에 갇혀버린

것임.
그 때문에 몸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 것으로 알고 있음.
영혼이 죽어야 진짜로 죽는 것인데, 자신의 영혼이 몸을 만든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임.

중생이며, 인간의 삶은, 꿈으로 알아야 함.
꿈 속에서 살고 있으며, 진짜의 삶이 결코 아님이라!
숨겨져 있는 것을 모르고 있음.
삶은 자기 자신이 만든 생각이며 또 환상인데, 꿈도

이왕이면 좋은 꿈 속에서 살아야 좋은 것인데, 유식한 표현을 써서 환상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음.
이를 과학적으로는, 홀로그램! 이라는 표현으로 유식한 표현을 쓰는 것임.

꿈속에서 사는 것은, 꿈의 세계에서 사는 것임.
그렇지만 대체로 꿈인 줄을 모르면서 살고 있음.
그 꿈을 깨고 나면, 제대로의 깨달음이 오는 것인데,

꿈인 줄을 잘 모르니까 꿈을 못 깨고 있는 것임.

꿈이면 꿈을 꾸는 자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림은 그림을 그리는 자, 즉 화가가 있어 그림을

그리는 것임.

세상은 꿈을 꾸는 자(꿈을 만든 자)가 있어 생기는

일이겠음에, 꿈을 만든 자가 진아이고, 신이고, 또

참나이다.
나쁜 꿈도, 또 좋은 꿈도 자신이 만드는 것!
환상의 꿈을 꾸지 않는 세계가 바로 빛의 세계이면서, 또 신의 세계인 것임.

빛의 세계! 저 세상 천국은 어떤 곳인가?
사람들은 겉 모습만을 보고 꿈이 진짜인 줄로 알고 있으나, 가짜임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며, 세상의 삶 속에서 진짜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깨달음인 것이며, 세상에서의 광명천국을 제대로 알고서 살아가야 하는 것임.

의식의 촛점을 제대로 맞추게 되면 천국이 닿는 것이고, 그 세계의 현실감이 진아의 현실감이요.
그 진아의 현실감은, 천국의 현실감이라!
그 신비스럽고, 맑고, 또 깨끗함이 이 지구 세상의 모습보다 수천 배가 더 아름다운 세계가 열려 있음을 알게 됨.

소리! 진동! 음악! 더불어 저 빛의 세계의 음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우주적 오케스트라, 우주적 하모니인 것임.

이 세상이 넓은 줄로 알고 있지만, 빛의 세상은 수천만 배가 더 더 넓은 것으로 알아야 할, 무한의 세계인 것임.

지구별에서, 태양 하나 보고, 밝고 크다고 놀라워 하겠지만, 저 빛의 세계는, 더 할 나위 없게 한정없이 크고 또 큰 것이기에 도저히 비교할 바가 안 되는 것임.

더불어 빛의 세상의 현실감은, 수백 수천이 아닌, 몇 배의 곱배기가 될 정도이며, 기쁨, 행복, 평화, 사랑 또한 수백 배 및 수천 배가 되는 것임.
차원이 올라갈 때 마다 4-15의 모든 차원 속에서 몇 십배씩 늘어나는 것이 나이면서, 또 나의 세계인 참나 및 영혼, 그리고 진아의 세계인 것임.

내 몸이 무심의 상태로 들어가면
몸의 업이 생각한 대로 만들어진 가짜임을 알게 됨.
내 몸이 세상 속에서 없어져 버리게 되면, 몸에서 지극히 자유롭게 되고, 창조 때의 몸은 빛의 몸이기에 밖의 세상이 가짜임을 알게 되면서 진짜가 살아나는 것임.

반야심경에서, 무(無)없었다! 라 하고, 공(空)으로 표현하는 것은 가짜가 없는 것이겠고, 진짜는 무한이다!라고 각인되고 있음을, 알아채야 하는 것임.
후렴인, 아제 아제 바라아제~~에 그 심오한 내용이

들어가 있으나, 열반이 있다! 그 내용만 각인이 되었음.

힌두교에서는, 코끼리가 신이고 하느님이다.
어느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음.
세상은 부웅! 떠 있는데 누가 받치고 있습니까?
한 마리의 코끼리가 받치고 있느니라! 함에......
그 코끼리는 누가 받치고 있는가?
더 큰 코끼리가, 그 밑에는 또 더, 다음에는 더, 더,  더 크고 또 힘이 세고, 지혜가 높은 코끼리가 받치고 있느니라!

마지막 답은, 무(無)요! 공의 코끼리인 무한의 코끼리가 받치고 있느니라!
즉 그가 무(無)요. 공(空)인 근원 의 하느님이며 창조자인 것이라!

이 세상 우주는 창조자 근원! 한빛! 큰한사람! 한 생명!만이 있다.
우리 자신은 뿌리인, 진아, 브라만이 역할을 위해서

각각 만들어낸 것임.

즉! 예수가 내 속에, 아버지 하느님이!
내가 아버지 하느님 속에 있음이라!
사실은 만유 속에 창조주가, 창조주 속에 세상 만유가 있음이라!
그것임.

창조주 하느님이 만물 속에 계시고, 그 만물이 창조자 속에 자리하고 있음.
그래서, 하늘에서 볼 때, 만물이 하나다. 나와 창조주가 동체이다.
실제로, 창조자는 만유의 생명! 그 자체다.
큰 사랑이면서, 큰 생명이고, 큰 나인 것이다.

사실은 큰 하나만이 있음이니, 죽고 살고 하는 일이

없는 것이고, 큰 하나의 사랑만이 있는 것이니 어렵게 미워하면서 사랑할 것이 또 없는 것이며,

내 자신이 태양이며, 빛 속에 있고,
태평양이며 그 속에 있음인데 무슨 빛과 물일까?
그 무엇을 더 바랄 것이냐?

하느님의 생명이 되고 싶고, 깨달음과 천국은 만드는 것인 줄 알고 있지만, 깨달음은 이미 그들이 나로 있음을, 아는 것임을 제대로 아는 것임.
그것도 내 속에, 나로 있음을 아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고, 그것을 아는 것이 하늘의 지혜이며, 또 진리인

것임.

나의 진아! 실존은 무한히 큰 나!
우주만큼 큰 나! 서로 분리됨이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할 것임.

Gog I Am
I Am Presence
내가 곧 신의 현존이라!
내가 신- 진아이며, 참나인 나는 더 큰 사람, 진짜 나!

우주생명이 되겠음.

사람들은 신이라고 함에,
신이라는 그 뜻은 은연 중에 나의 외부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음인 것인데, 그 신은 사실 사람의 내부를 가르키는 진아의 뜻으로 아는게 참으로 중요하겠음.
신은 자신의 내부에서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외부에서 찾고 있는 것이 항시 문제임.

4자의 이름이 하늘 이름인데,
4자에 성을 더 붙이라고 하였기에, 성은, 聖과 星 두가지의 뜻이 함축되어 있다고 일러 주셨음이라!
대체로 오해들을 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빛의 세계인, 新+神자를 붙여 두가지 뜻으로 사용 하게 된 것임.

내가 엄청 증오하는 자가 천사로 바뀔 때, 진정한 깨달음이 오는 것임.

지금이 마지막 시대! 봉인 해제의 시대인 것이기에,
과거 의식만의 견성이라 하여, 작은 깨달음 보다 몸까지도 그 빛을 함께 하는 큰 깨달음의 길로, 하늘에서

기꺼이 도와주고 있음이라,

7차원의 포톤 에너지와 지구 중심 크리스탈인 근원의 푸른빛, 생명 에너지가 우리 몸으로 들어가게 되면

완전하게 봉인이 해제되고,

그 전에 대사님, 천사님들이 도와 주게 되면서,
어느 시점에 확 열리게 되면, 우주적으로 열림과 함께 천상과 진아의 현실감이 되살아나게 되는 것임.

사실은, 깨달음과 천국은 이미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지라, 그냥 기억을  회복해야 함인데,
이를 불교에서는 본 정신을 깨운다!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음.

부처나 깨달음을 각성이라고 하는데 환상에서 본 정신을 차리는 것이고, 각성을 하기 위해서는 직지인심(바로 팍! 들어감)인, 내가 신이고 부처다!

내가 깨닫게 되면 가짜는 한꺼번에 확~모두 달아나게 되어 있음.
이미 있다고 알면 바로 고치게 됨.

잘못된 믿음 때문에, 만년이 지나도록 세상은 깨달음의 숫자가 참으로 작았던 것임.
빛의 시대는 바른 앎! 즉 정지(正知)의 시대이고, 지금이 그 열림의 시대라, 앞으로는 점점 깨달음의 숫자가 늘어나게 될 것임.

청년은 아이가 사라진 것이요.
노년은 청년이 사라진 것이다.

죽음은 노년이 사라진 것이다.
신은 인간과 죽음이 사라진 것.

그러나 신은 처음부터 있은 자라
영원히 산다.
나는 그 신으로 사는 자다.

하! 하! 하! 웃으시게나!
무엇이 그리도 심각한가?
하! 하! 하! 는, 미카엘 대천사님의 천국의 길로 인도

하는 만트라임.

우주는 언제나 빛이요 상승해 있음이고, 만사개유정(萬事皆有定)(만사는 이미 모두 빛과 신으로 정해져 있음)인데, 깨달음과 천국은 이미 정해져 있건만, 무엇이

그리도 심각하게 걱정을 하고 있는가?

그냥 하 하 하 모두 웃으시게나!

지금! 우주 상승의 대 축제인데, 춤을 추게나! 그저

즐기시게나!
우리가 이미 신이고, 부처님이고 천국이다.
시간만 빼 버린다면 이미 정해져 있음.

우주여!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창조가 될 때, 처음부터 빛이고 또 신이라!
신의 모습으로 마음껏 즐기시게나!

삶을 즐겁게 창조를 하라고,
그렇게 창조가 된 것이기에!
그대들이여! 춤을 추시게나!
사랑의 춤! 환희의 춤! 창조의 춤을!

신이라는 외(外)적인 존재는 없음이요, 그것을 나의

내(內)적인 존재로서, 참나로 바꾸어야 함.
너희가 모두 집착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더 이상

무의미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 곧 올 것이다.
너희가 실로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디 알기 바란다!

너희가, 지금 있는 그대로 완벽함이다.
지금은 눈 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서 우주적인 진실을 받아 들여야 할 때이다.
나는 과거도 함께 했음이고, 지금도 함께 함이요.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이것이 최종적인 답이라!

상승은 빛의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인데, 그러나 사실은 이미 그 곳에서 내려왔던 존재인 것임.
이미 태초부터 빛의 천국에서 내려 온, 하강을 했던

존재였음.
차원을 하강한 존재인 것임.
상승이라 함은, 결국 원상 복귀!
다시 올라가는 것!

이미 내려 왔었기에, 있었던 곳으로 다시 올라가는

것임.
사실은 그 모두가  내 속에서 하는 일임.
내 속에서 내려 갔다 올라 갔다 하면서, 내 속의 사다리를 이용하고 있는 것임.

그것이 차원이라는 사다리인 것임.
그러함이라, 다시 올라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영혼의 기억인 것임.
상승이란, 그 기억을 회복해 내는 것임.

창조 및 백광으로의 한 광선이 우리들 심장 속에 있음.
은하의 우주를 밝힐만큼 강력한 빛이며, 그 중심이

하트형의 모습으로 생겼음.
상승의 과정은 셋인, 대사 하느님의 빛, 그리고 일곱

대사님 빛과 만나는 일이고, 열두 영과 만나고, 또

열두 우주 성단의 빛과 만나면서, 우주가 열리게 되는 것임.
소우주가 대우주로 열림!

저기, 저 보라색 불꽃과 함께......

이상!
모임 후기의 끝입니다.

*
모임의 끝을 아우르는 에너지 작업이 끝났을 때,

보라색으로서, 휘황찬란의 모습이었으며, 어마 어마한 불꽃들이 그림에서 처럼, 신은하의빛 도반 눈 앞에서 팡팡팡!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하늘이 그렇게 늘 현존하고 계심을, 우리를 향한 도움의 모습을 준비하고 계심이라!

대사님! 천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선생님!
우리들과 함께하는 도반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新환희의빛]

이제는 보라색 정화의 에너지로 카르마를 활활 태워서 3차원장을 벗고서 4차원을 지나서 5차원 상승의 시기이기에 항상 보라색 에너지를 심상화속에 보여주네요~~~~ 하늘은 한치의 오차없이 함께 하시고 대사님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상승의 길로 인도 해 주십니다,,,,, 항상 감사를 드림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곁에 오셔서 점검하시고 지원 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서광(瑞光)]

네! 반드시 그렇습니다.
그 증거하심을,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다
하여 대사님, 천사님들이 당신들이 할 일
을 놓고 계시지는 않음이기에, 우리들!
열심히 에너지 공유와 공명으로 상승의
여정으로 향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