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능현 학장님의 교회 (안산반월제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주일이라 임역원들께서 많이 못가고 이완식 체육부장님과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안산반월제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것이라는 확신과 "이웃을 부유하게 하는 사람들"
이라는 교회 입구 표어에서 진정 이 시대에 필요한 꼭 맞는 표어라 생각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안산반월제일교회가 죽어가는 영혼들이 찾아와 쉼을 얻고 영생을 얻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돌아왔습니다.
이완식 체육부장님께서 화분을 하셨습니다.
교회 외곽은 아직 정리가 안되어 있었지만 외곽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예배실이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지어져 참 좋았습니다.
남능현 학장님과 기념찰영 1
첫댓글 이웃을 부요하게 하는 사람들 학장님의 인품이 표어 말씀속에 그대로 배어나오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