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세가지 작전! 조심들하시라~~
1. 죄로의 유혹
1단계 온 가지 죄를 짖도록 유혹함이 성공하면
2. 고소함
죄짖고 밀려 들어오는 죄의식, 수치심, 자존심과의 싸움등등을
빌미로 '네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등등 허다한 고소로 찌르고
자기 연민, 자기 학대 등등으로 내몰아 휘둘르고, 다음 단계로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간다.
3. 거짓말
1) 자신을 향해서는 "너는 무용지물, 무익한 종, 쓸모없는 죄인,
죽어 마땅한, 벌래만도 못한, 도무지 소망이 없는 쓰레기같은 인간... 등등의
절망의 우울증으로 몰어넣고 로뎀나무밑으로 던져넣고 의기 양양 밟고 선다.
2)비위를 건드린 남을 향해서는 건드려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상대의 모든 것을 상처로
바라보며 비난으로 쪼개고 찌르고 미움의 활화산을 품고 분에 전인격이 삼키운봐되어
이제까지의 모든 쌓은 관계들을 한 방에 박살을 낸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여기까지 마귀가 몰고가도록 속고 또 속으면 언제까지?
마귀가 휘두르고 끌고 다니도록 자신을 방치해둘 것이냐?
정신차리십시다.
당신이 도대체 누구인가요?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주님의 백성이라고
주님이 너는 내 것이라 지명하여
불러 세워 주의 전을 세우는 주님의 사람아닌가?
당신을 그 분의 사람이라 꽉 꽉 도장찍고
인치신이의 말씀이 진리요. 진리를 가슴깊히 끌어 안고
마귀를 주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고 뱀을 잡아내어 던지세여.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것이라 그토록 소리 소리높혀 방송하시니
아멘할께여.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이희녕사모의 당신들을 위한 중보 응원가
첫댓글 사모님의 조언에 힘입어 정신 바짝 차렸습니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사모님 반갑구요. 사모님 같은 분을 찾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몰라요. 계속 사모님 가까이 다닐래요...전 주님도 필요하지만 사모님도 필요하거든요.지난번 필리핀 바기오 오셔서 말씀으로 담글 질 해 주신 은혜 감사하고 있어요.이 말씀으로 다시금 아멘입니다. 마귀의유혹으로 잠시 힘들어 하고 있었거든요.~ 샬롬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은혜가운데 자신을 밀어 넣어 세우시길 축복해요
사모님..부교역자사모로 교회에서 하는 일이 없이 가정만 돌보고 있어 우울증같은 것이 생긴것 아닌가했는데 자기연민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죄책감..쉽게 빠져듭니다.사모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되니 그런것인줄 알았습니다. 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열망을 제 속에서 불일듯 타오르게 하고 싶은데 ..자꾸만 침체된 저를 봅니다. 기도해주세요..
amen.
맘을 추스려 안정되었다 싶으면 또다시 찾아오는 내면의 화,,~끝업시 찾아옵니다... 영적인 싸움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도 마귀의 고소가 계속적으로 두드립니다. 글을 통해 마귀의 전략을 결박시키고 하나님 안에서 자유합니다...
샬롬 부자유한가운데서도 늘 주님은혜사랑을 사모함으로영혼,육이 늘 새로워지며,모든 함도 고난도 주님 대신 져주시길 ,빌고또 비는 간절한 마음이랍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