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준비지수가 주는 시사점
국민연금공단의 은퇴준비지수를 활용하여 어느 금융기관이 한국인의 은퇴준비 정도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위험 수준을 약간 벗어나는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기평가점수가 가장 낮아서 심리적 불안감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것은 은퇴 후 마음 건강 문제가 중요하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은 일반적으로 좋은 편이지만 만성질환 보유율은 오히려 급증하였습니다. 이것은 건강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하면서도 생활습관은 실제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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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직- 외부의 적
은퇴- 내부의 적
내부의 적이라? 직장전투를 마치고 집으로 귀환하여, 집안 일에 개입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다 보면 사사건건 의견충돌을 경험하게 되지요.ㅋㅎㅎ
@cjs8155 일당 백 - 한사람이 백사람 같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