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축구 하키 등 대부분의 구기 스포츠가 골키퍼의 손 위를 제1타켓으로 하지만 플로어볼과 핸드볼의 경우 제1타켓은 골키퍼의 팔아래와 다리 사이 입니다 ! 골키퍼 어깨위로 날아오는 볼은 비교적 정확하게 볼이 날아 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낮게 날아오면 공간감각도 약간은 떨어지게 되어 볼을 쳐내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다 아는줄 알었는데... ㅎ 글고 전문 골키퍼들은 이미 공을 보는데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고 1회 훈련만 해도 몇백개의 공을 보고 막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골키퍼 눈높이 수준의 공은 자신감이 있지만 낮게 날아오는 공은 훈련을 해도 쉽지가 않아서 손보다는 각도를 줄이는 몸의 무빙으로 막는거 같애... ;;
첫댓글 축구 하키 등 대부분의 구기 스포츠가 골키퍼의 손 위를 제1타켓으로 하지만 플로어볼과 핸드볼의 경우 제1타켓은 골키퍼의 팔아래와 다리 사이 입니다 ! 골키퍼 어깨위로 날아오는 볼은 비교적 정확하게 볼이 날아 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낮게 날아오면 공간감각도 약간은 떨어지게 되어 볼을 쳐내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ㅎㅎ새로운 것을 또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슛을 하는 선수의 시각에서 골대를 바라봤던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 아는줄 알었는데... ㅎ 글고 전문 골키퍼들은 이미 공을 보는데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고 1회 훈련만 해도 몇백개의 공을 보고 막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골키퍼 눈높이 수준의 공은 자신감이 있지만 낮게 날아오는 공은 훈련을 해도 쉽지가 않아서 손보다는 각도를 줄이는 몸의 무빙으로 막는거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