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기쁜소식 82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월 5일(화)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이 ‘지옥은 어떤 곳인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마태복음 25장 41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배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계시록 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목사님 :
■지옥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 알아보자.
●지옥과 천국이 없다면 하나님의 공의는 죽은 이론일 뿐이다.(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 만들었을까? 지옥은 마귀를 위해 만들었다. 마지막 때 지옥 갈 줄 아는 마귀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기 위해 사람을 유혹해서 타락시키고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간다.)
●지옥은 감사를 모르는 곳이다.
●지옥은 소망이 없고, 죽을 수도 없는 곳이다.
●지옥은 모든 기회를 잃은 자들이며, 다시 나갈 수도 없는 곳이다.
●지옥에는 물이 없어 영원한 갈증이 있는 곳이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누가복음 16장 23~24절)
●지옥에는 상대방과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다.
※우리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천국에 가야만 하는 것이다.
-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크리스천 서적) 중에서
□다음은 천국에도 서열(序列)이 있다?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맨 앞줄에 서 있는 자들로부터 맨 끝 열두 번째 줄까지…
1. 순교자들
-예수님의 제자들(가룟 유다 제외)과 이후 순교한 자들을 중심.
2. 전도를 많이 한 성도들(다니엘 12장 3절, 로마서 10장 15절)
3. 주님으로 인해 많은 고난을 당하고 끝까지 변절하지 않은 성도들.
4. 이름도 빛도 없이 주님의 사랑으로 몸소 실천한 사람들.
5.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로한 사람들.
6. 평생을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한 사람들.
7. 교회를 많이 건축하고 세운 사람들, 선교관과 봉사관, 기도원 등을 지은 사람들.
8. 성경을 연구하며 신학교에서 가르쳤던 교수들과 선교사들.
9. 농어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회를 한 목회자들과 이들을 협력한 수많은 성도들.
10. 교회에서 직분을 받아 충성을 다한 장로들과 권사들과 집사들.
11. 평생 믿기는 했으나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성도들.
12. 죽기 직전에 회개하고 믿은 자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은 행함으로 받는다.(고린도후서 5장10절)
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크리스천 서적) 중에서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더욱 천국을 사모하며 살겠다.
영혼의 때를 위해 살겠다.
나눔 #2
베드로 후서 3장 9절을 보자.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도 이 같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목사님 :
성경에도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이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옥과 천국에 대해 간증하고 있다.
입신과 환상과 꿈 등을 통해 천국을 봤던 분들이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지옥 안가기 위해 천국가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눔 #3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고 한다.
죽기 직전 사람의 몸무게와 죽은 후 사람의 몸무게를 측정하니 동일하게 21g의 차이가 났다고 한다.
동물의 몸무게는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기 때문이다.
동물에게는 영이 없다. 예배를 드리는 동물을 본 적이 있느냐?
사람은 영이 있기 때문에 동물과 달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영혼은 죽지 않는다.
공기 역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게가 있지 않더냐.
나눔 #4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누군가(천사) 와서 데리고 가더라.
긴 터널을 지나더라. 강을 건너더라.(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천국이 너무 좋더라. 예수님이 계시더라. 생명수와 생명과일이 있더라.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이더라. 불과 고통과 비명이 있더라. 0.00001%의 자비도 없는 곳이더라.
목사님 : 천국과 지옥을 본 적이 있는가?
나눔 #5
나는 예수님의 재림도 봤다.(2004년 여름)
몇 년이 지난 이후 에덴동산을 본 적이 있다. 광활한 우주도본 적이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도 본 적이 있다.
환상인지, 입신인지, 꿈인지 모르겠다.
우주 한 곳이었다.
한 동산에서 예수님을 따라 다녔다.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끝까지 따라 다녔다.
예수님은 그런 나에게
끝까지 따라 올 줄 몰랐다고 하셨다.
끝까지 따라오니 사용하신다고 하셨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인데…”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후 창세기가 떠올랐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받치려는 것을 보신 뒤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나를 가리켜 명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됐다.
예수님과 우주를 유영했다.
별들이 너무나 많았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동영상으로 본 것과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더, 훨씬 더 많았고 훨씬 더 아름다웠다.
아주 선명했다. 너무나 좋았다. 기뻤고 행복했다.
그렇게 우주를 유영하다 예수님이 한 터널로 들어가셨다.
순간 ‘우주의 블랙홀’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들어가면 죽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순간 멈칫했지만, ‘죽으면 죽고, 살면 살지’라는 마음으로 그곳으로 들어갔다.
터널은 짧았다.
터널을 통과하자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졌다.
어찌 그 기쁨과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나눔 #6
지옥과 천국은 실존하고 있다.
지옥과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믿는 것은 헛것이 될 것이다.
지옥과 천국은 성경에도 수많이 기록돼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다면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믿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됐다.
사람이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잠시 이 땅에 왔다가 본향(천국)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나눔 #7
나는 몇 년 전 이상학 목사님(전 포항제일교회 담임)이 대동고등학교에서 열린 ‘김현호 장로님 1주기 추모예배’에서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죽음은 옆집에 놀다 돌아오는 것과 같다”고.
참 공감되더라.
죽음은 우리가 여행하고 귀가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장로님은 임종직전 “예들아, 예수님이 오셨다”며 환히 웃으며 떠나시더라고 했다.
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임종 직전 인상을 찌푸리며 “죽어도 갈수 없다”며 벌벌 떨더라고 했다.
스데반의 순교를 보자.
사도행전 7장 54~60절은 스데반의 순교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스데반은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했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예수님)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했다.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며 기도했다.
자신에게 돌로 친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믿지 않는다면,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겠는가?
나눔 #8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다시 힘을 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자.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회복’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가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고 깊다고 한다.
하나님은 한 영혼도 마귀에게 빼앗겨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서 징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지옥으로 보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우리도 더욱 사랑하자.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46~4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나눔 #9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사랑과 소망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심판은
심판 주이신 하나님께 맡기고
사랑하자.
나눔 #10
원통하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위대하게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하자.
한반도 정세가 아주 불안하다고 한다.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한국교회와 열방교회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자.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세계를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을 마지막 시대 열방을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게 할 제사장 나라로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지 않느냐.
나눔 #11
10일(주일) 성탄트리 점등식이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 정자 앞에서 열린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 하자.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동성애 입법화를 막아내자.
더욱 힘써 기도하자.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7년 11월 29일~12월 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경주기독聯 경주역광장서 성탄트리 불 밝혀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성민규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락교회, 김영길 한동글로벌후원회장에 지진피해 성금 전달
경북매일 고세리 기자님,
♣한교연, 지진피해 입은 포항 위로 방문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쁨의교회 지원봉사자 위로행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교회들, 성탄트리에 불 밝혔다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경주 교회, 잇단 부흥회·음악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일만CBMC 새 회장에 정병국씨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현실 초월, 말씀에 순종하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쁨의교회, 지진 이재민에 대피소 제공
경북일보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지진피해 성금 2천만원 전달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 이바름 기자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님,
♣이낙연 총리, 기쁨의교회 지진 이재민 대피소 방문
머니투데이(포항본부장) 신계호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지진피해․나라 위한 기도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포항성탄트리 점등식
일시 : 10일 오후 5시
장소 :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광장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4주년 감사예배·15회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부회장에 박두철 집사님도 선임됐습니다.
급히 작성하다 그만 명단에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 하여라~
온 세상 죄를 사하여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 하시네~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만국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 하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