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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재미있는 게시글을 발견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뭐.....우리 카페 회원님 수준에서야....아래 게시글 내용은
그저 웃고 말 엽기, 개그 수준이긴 합니다만.....
수구꼴통이 왜 두뇌와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인간들인지를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글이로군요.
현상이 그와 같다면.....도대체 이면의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도
한번 추적해보면 될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수구꼴통들은 그저 울분만
토할 줄 알지....그 이면의 진짜 진실을 추적해 볼 생각은 처음부터
엄두도 나지 않는가 봅니다.
왜냐면 그들에게 "북괴"란 무조건 힘이 없는 거렁뱅이 국가일 뿐...
북한의 군사력이 혹시라도 미국을 협박할 수 있는 수준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너무나 불경스러운 일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게시글의 글자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으로 뜨게 되는데.....
그 때 Ctrl 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움직여보면
글자크기를 조정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글자크기를 키워서 읽으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36394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아주 솔직한 얘기를 했군요.
한국군의 대북 선제타격 운운은 사실상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다네요.
즉, 실효성이 없는 헛소리라는 의미이지요.
물론, 현직의 김관진 장관은 여전히 기세등등 하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믿고 그러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입니다.
“한국이 선제타격? 북한이 보기엔 ‘종이호랑이’일 뿐”
김태영 전 국방 “미사일로 미사일 타격은 제한적...우리 공군은 북한 타격 능력 없어”
2013년 02월 21일 (목) 09:29:50
육군 대장 출신으로 합참의장을 거쳐 2009년 9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국방장관을 지낸 김태영 전 장관은 21일 “우리가 필히 북한에 대해서 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그 분야도 개념만을 가질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VOA와의 인터뷰에서 “선제 타격을 한다고 하면 한국 공군의 능력만 가지고는 그 범위가 제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군이 공중 급유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 공군의 비행기만 갖고는 북한의 종심에 있는 어떤 미사일이나 핵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며 “그런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준비를 하나하나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단순하게 미사일을 미사일로 타격한다는 것은 극히 제한될 것”이라며 “미사일 협정이 개정되면서 우리 미사일이 조금 더 장거리 타격이 가능하지만 그것만 갖고는 정확도 등의 문제 때문에 극히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공군 능력, 월등한 공군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북한이 우리가 얘기하는 선제타격을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일이라고,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할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선제타격은 북한이 보기엔 종이호랑이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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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도 北 중적외선 미사일엔 '종이 호랑이'?
입력시간 : 2011/04/07 11:20:52 수정시간 : 2011/04/07 23:43:15
우리 군의 전투기ㆍ수송기ㆍ헬기 등 모든 항공전력이 북한군이 실전배치한 중(中)적외선 미사일 위협에 취약해 군 당국이 대응책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감사원과 국방부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3월2일~4월30일 실시한 '무기체계 소요 및 유지관리분야 감사'에서 "북한의 신형 중적외선 미사일 위협에 F-15K 등 전투기 500여대와 수송기ㆍ헬기까지 모든 항공전력이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12월 국방부에 보냈다.
◇옛 소련ㆍ러시아서 개발, 北에 기술이전= 북한은 파장이 3~5㎛(1㎛는 100만분의 1m)의 중적외선을 사용하는 이글라(IGLA) 휴대용 단거리 지대공(地對空) 미사일과 AA-11 단거리 공대공(空對空) 미사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미사일은 옛 소련과 러시아가 개발했으며, 북한 등에서도 기술이전을 받아 생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항공기는 적외선 추적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 엔진 열보다 4배 이상의 강력한 열을 방출하는 기만용 섬광탄(플레어)을 쏜다. 대부분의 적외선 추적 미사일은 탐색범위내에서 가장 큰 적외선 신호를 추적하기 때문에 항공기 대신 섬광탄을 쫓게 된다.
그러나 북한이 최근 수년 사이에 실전배치한 중적외선 미사일은 근적외선(0.76~1.5㎛)을 가장 많이 방사하는 우리 군의 섬광탄에 속지 않고 중적외선을 많이 방사하는 항공기 엔진을 추적한다. 산불ㆍ화산폭발 외에는 무기 등 인공물에 의해 발생하는 중적외선을 탐지하는 장치(seeker)는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해 대부분의 열추적 공대공 미사일과 대함(對艦) 미사일 등에 탑재되고 있다.
군 당국은 2009년 북한의 중적외선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중적외선 섬광탄'을 오는 2016년까지 개발키로 했다가 지난해 북한 위협이 부각되자 2014~2016년 10만여발을 생산하기로 계획을 앞당겼다.
◇전파교란도 잘 안통해…탐지능력ㆍ정확도 ↑= 그러나 계획대로 개발이 이뤄지더라도 향후 3년여 동안은 북한의 중적외선 미사일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어 그 때까지는 미국ㆍ프랑스 등에서 중적외선 섬광탄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옛 소련과 러시아가 1980년대 초반과 2004년 실전배치한 이글라 미사일 시리즈는 낮은 고도(최대 대응고도 3.5㎞)로 선회ㆍ회피 중인 비행체를 공격하는데 적합하며 직경 7.2cm, 길이 1.7 m, 무게 11~12 kg 안팎이다. 특히 2004년 실전배치한 이글라-S(사거리 6㎞)는 크루즈 미사일, 소형 항공 표적 공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앞선 이글라 시리즈에 비해 기만용 섬광탄과 전파교란(jamming)에 대한 저항력, 탐지장치의 민감도ㆍ정확도, 사거리 등을 늘렸다.
옛 소련과 러시아는 남북한과 인도ㆍ싱가포르ㆍ동유럽ㆍ중남미ㆍ중동ㆍ아프리카 등지의 30여개국에 이글라 시리즈를 수출했다. 북한은 기술이전을 받아 1만5,000발 이상을 자체 생산해 보유하는 한편 베트남ㆍ중동 등에 수출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불곰사업’을 통해 상당한 양의 발사기ㆍ발사체를 수입해 운영하고 있다.
AA-11 ‘아처’는 4세대 단거리(사거리 20~30km ) 공대공 미사일로 러시아가 1987년부터 실전 배치했으며 Su-27ㆍ34ㆍ35와 MiG-29 등에 장착된다. 러시아 최초의 헬멧 부착 조준기(HMS)와 통합된 미사일로 뛰어난 기동성과 넓은 탐지범위를 가지며 전방향 공격능력과 적외선 방해에 대한 대응능력 등이 우수하다. 고도 20m∼20km에서 비행하는 목표물을 시속 2,500km의 속도로 파괴 할 수 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04/e2011040711205211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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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협박 악당 앞에서 떠는 종이호랑이 국군
최종편집 2013.02.19 11:12:00 이장춘
악당의 핵실험으로 종이호랑이가 되어 가는 國軍
李 長 春 (자유평론가· 前 외무부대사)
북한의 전체주의 세습왕조惡黨(악당)은 2013년 2월 12일 강행한 세 번째 핵폭발 실험으로 확실하게 세계 아홉 번째의 핵무기보유국가(nuclear-weapon states)의 대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惡黨은 두 달 전에 대륙 간을 날 수 있는 탄도미사일로 그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았다.
惡黨이 세 번째 핵폭발을 터뜨린 2013년 2월 12일 이후에 비치는 한국의 자화상은 참으로 처량하고 측은하다. 60萬 한국군이 종이호랑이가 되어 가고 있다. 군사력의 뒷받침을 받지 못하는 외교는 허수아비보다 못하다. 一觸卽發(일촉즉발)의 사태에 電光石火(전광석화)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지 못하면 몰살한다. 남북 간에 ‘공포의 균형(the balance of terror)‘을 감수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안이하게 시간을 끌며 이러쿵저러쿵 논의를 벌일 여지가 없다. 너무나 自明하고 嚴重(엄중)한 危機(위기)에 직면하여 너무나 當然(당연)하고 時急(시급)한 다음의 處方(처방)을 지체 없이 行動으로 보여야 한다.
다. 미국의 전술核무기 再반입을 위해 외교역량을 총동원하는 일방 한국 자체의 전술核무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여하튼 核선제타격력(a preemptive nuclear strike)의 확보는 생존에 절대不可缺(불가결)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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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美 더이상 대북제재 수단 없어졌다
2006 12/26ㅣ뉴스메이커 705호
"패싱 더 버크(Passing the buck·책임 떠넘기기)”
12월 18일부터 시작된 6자회담 결과에 대한 예측을 묻는 질문에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이번 6자회담은 종전에 4차례 있었던 것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우선 북한의 위상이 종전과는 다르다.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유리한 입장에서 회담에 임한다. 미국도 북한 핵개발의 이유로 들고 있는 대북공격 의사가 없음을 거듭 천명하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체제 전환과 북·미 관계정상화라는 새로운 메뉴를 내놓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월 18일 한·미정상회담 브리핑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할 경우 상응조치로 경제지원과 안전보장, 평화체제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변화된 회담환경에도 불구하고 왜 6자회담 당사국 어느 나라도 “내가 책임을 진다(The buck stop here)”라고 말할 수 없는 처지일까.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원 안보실장은 “6자회담에는 서로 눈치만 보고 버티는 당사국만 있다”면서 “중국 역시 회담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했지만 회담의 결산물을 얻어내기에는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美, 북한 앞에서 ‘종이 호랑이’로 추락
북한 핵사태의 본질은 북·미갈등이다. 미국은 북한 핵실험을 미국이 주도하는 NPT(핵확산 금지조약) 체제의 도전으로 인식하고 있다. 북한 핵실험으로 사실상 38년여 동안 유지돼온 NPT 체제 아래서 핵의 안정성은 위협을 받게 된 셈이다.
이 같은 본질적 갈등은 단순히 ‘조건부 핵폐기’에 대한 보상 내용과 규모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자신이 만들어놓은 질서에 도전하고 있는 북한에 ‘떡’을 주는 격이 된다. 이는 ‘핵보유국’ 앞에서 ‘종이 호랑이’로 추락하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dept=&art_id=13414&f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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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북한은 종이호랑이 아냐, 위협 중대하게 여겨”
기사입력 2013-03-28 12:34 | 기사수정 2013-03-28 12:34
아주경제 송지영 기자=날이 갈수록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에 대해 미국 행정부가 대응 방안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북한 간 군사 전화라인을 끊은 북한에 대해 오바마 행정부는 이 위협이 단순 수사인지 아니면 뒤로 무언가 실제 행동을 준비 중인지를 파악 중”이라고 한 정부 관료의 말을 빌려 밝혔다.
또한, 다른 행정부 관계자는 “북한은 종이호랑이가 아니기 때문에 위협을 단순한 위협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오바마 행정부가 여기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CNN방송은 보도했다.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30328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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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puts rockets on standby as US
official warns regime is no 'paper tiger'
By Courtney Kube and Ian Johnston, NBC News
Fri Mar 29, 2013 5:11 AM EDT
NBCNews.com
North Korea put its rocket units on standby Friday to attack U.S. military bases in South Korea and the Pacific, after repeated threats and one day after two American stealth bombers flew over the Korean Peninsula in a military exercise.
A U.S. official warned that the isolated communist state is “not a paper tiger” and its reaction should not be dismissed as “pure bluster.”
According to the North Korea's official KCNA news agency, the country's leader Kim Jong Un “judged the time has come to settle accounts with the U.S. imperialists in view of the prevailing situation” at a midnight meeting of top generals, Reuters reported.
The latest threat comes one day after two nuclear-capable stealth bombers flew from Missouri to drop inert munitions on a range in South Korea as part of a major military exercise.
KCNA via EPA Kim Jong Un, seen at what was described as an urgent meeting overnight, has ordered his rocket forces to be on standby to strike U.S. and South Korean targets at any time.
The U.S. official emphasized the danger posed by North Korea’s military and the unpredictable nature of its 30-year-old leader.
“North Korea is not a paper tiger so it wouldn't be smart to dismiss its provocative behavior as pure bluster. What's not clear right now is how much risk Kim Jong Un is willing to run to show the world and domestic elites that he's a tough guy,” said the official, who asked not to be named. “His inexperience is certain -- his wisdom is still very much in question.”
There was a mass demonstration in support of Kim involving tens of thousands of people in the main square of North Korean capital Pyongyang Friday,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http://worldnews.nbcnews.com/_news/2013/03/29/17513218-north-korea-puts-rockets
-on-standby-as-us-official-warns-regime-is-no-paper-tiger?lite
덤으로.....
소위 "병아리 계획"인지 뭔지 하는
키신저와 짱깨들의 꿍꿍이 수작에 대한 기사도 소개합니다.
[커버스토리]한반도 제 2분단 노리는 美·中 밀약설의 진실
2006 12/26ㅣ뉴스메이커 705호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를 놓고 빅딜을 한다는 소문이 국내외에 심심치 않게 돌고 있다. 그래서 일까. 중국은 북핵문제에 적극 개입하고 있으며 미국은 때로 놀랄 정도로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도대체 중국과 미국은 한국을 따돌리고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 미·중밀약설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편집자 주>
미·중 밀약설의 주요 내용
● 북 붕괴할 경우 중국의 평양~원산 이북 진주 허용
● 북 소요사태 발생시 미국 무기점령 용인·핵시설 접수
● 북정권 붕괴시 미·중 신탁통치 하기로
키신저와 짱깨들이 무슨 꿍꿍이 수작을 벌이든 말든....
현재 및 차후의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가
그들의 의도와 계획대로 되어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요.
한반도가 힘이 없던 과거 시절에는
그들 주변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마음대로 분할하고
전쟁을 일으키며 좌지우지 했었지만....
그러나 한반도 북쪽에 강력한 군사대국이 등장해버린 지금
이제 그들의 꿍꿍이 수작들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지요.
따라서 그들 강대국들이 무슨 질알을 벌이든 말든
나는 별로 상관 안합니다.
어쨌든, 짱깨들의 "동북공정"이란 사실상
유사시 한반도를 영구적 중국 영토로 만들기 위한
짱깨들의 원모심려적 공작이지요.
마치 티벳과 내몽골을 영구적 짱깨 영토로 만들어버렸듯이
한반도도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자 하는 것이 바로
"동북공정"의 본질이지요.
즉, 아무런 실익도 없는 단순한 역사 빼앗기 작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첫댓글 저 위에 댓글 쓴놈들 일베놈들 아닌가요? 아니면 개독?
양키놈들을 구세주 은인 게다가 신사적이고 품위있다고 히로봉에 중독된놈들처럼 찍찍대는데
구분이 안 가서.....
개들은 짖어도 갈길은간다
짱캐 양캐 쪽캐 로스캐들이 아무리 짖어대도 자주의 한길을 간다,,ㅎㅎ
윗 댓글을 읽으니, 구토 증세가 생기네요.
일제 시대에 , 일본에 대항하는 독립군을 비적무리라고 조롱하는 넘들하고 , 한치도 다를게 없네요.
야 이고양이 자식아 나는 재주가 100가지도 넘거든 곰이 와도 호랑이 늑대가 와도 무섭지 않거든 드디어 늑대가 고양이 여우앞에 나타났겠다 그 여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위 댓글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완전히 머리가 돈 광신도 들 이어요 미국교 광신도
지 교회 목사를 하느님으로 알고 있는 어느 개독과 똑 같아요,
많이 웃었습니다
개독의 정신승리
식민지국방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