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가난하게 살더라도 남을 등쳐서 먹고 살면 안된다 (펌)
번호:4 글쓴이: 낭만고양이
조회:83 날짜:2004/08/08 11:56
내가 비록 가난하게 살더라도 남을 등쳐서 먹고 살면 안된다..
번호:548 글쓴이: 푸른하늘 조회:282 날짜:2004/08/02 13:00
내가 가난하게 살더라도...
남의 재물을 천도식이니 성금이니 정성이니 유공이니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남이 힘들게 일한 돈을
취하여 살면 안됩니다..
그것은 道의 근본을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단체 들이 하늘이 대신하여
성금을 받고, 천도식을 행하고 돈을 받는데...
그것은 하늘을 빙자하여
장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하늘이 잇는데...
어떻게 따로 하늘을 이용하여 돈을 배을수 있습니까?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과 땅(천지)이므로
사람에게 공경하는 맘을 가지고
같이 즐겁게 사는게 道이지
사람을 고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이용하여 돈을 걷는 것은
근본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의 소행입니다..
예로부터 진자 도를 닦은 자는 사람을 공경했습니다..
그러나 가짜 도를 닦는 자는
자신을 높여서 사람들의 피와 땀을 훔쳤습니다...
바른 도와 삿된 도를 구분하려면 먼저
사람을 공경하는지 볼것이고,
그 다음 지도자만 높이고, 신도는 무시하는지 볼것이고,
돈을 많이 뜯어 내는가, 아니면 자기들이 벌어서 남을 도와 주는가 볼것이고,
말도 안되는 비결이나 예언으로 종통을 주장하는가, 아니면 덕을 베풀러 세상사람들이
스스로 우러나서 따르는가를 봐야 합니다..
대개 사이비 들은 덕이 없어서 비결이나 예언으로 종통을 주장합니다..
테레사 수녀는 비결이나 예언이 없이도 수천만명의 따르는 사라밍 있엇습니다..
꼭 덕이 없는 사람들이 사람을 못 모으니깐..
비결이나 가르침으로 세뇌를 시켜서 따르께 합니다..
그것은 순리가 아니라. 역리 입니다..
순리가 아니면 따르지말고, 덕이 없거든 따르지 마십시요...
지도자가 청렴하지 않거든 따르지 마로, 말로는 청렴해도
실제로 검소하게 살지 않으면 다르지 마십시요...
자기를 낮추지 않고, 그 자신과 가족을 높게 하면 따르지 마십시요...
사이비들의 유형은 항상 똑같습니다....
진짜 덕이 잇는 사람은 자신을 숨기므로,,,
세상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덕을 행해도 숨기는데 어떻게 드런겠습니까?
책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본디...
마음이 좁아서.....그런 것입니다....
덕이 아예 없는데.....사람 욕심은 잇고...
그럴려면 책을 써서 사람을 세뇌 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진짜 덕이 있다면 왜 사람이 안 모이겠습니까?
하늘은 절대 사람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고,
복종을 요구하지 않고, 사람을 욕심내지 않습니다..
하늘은 절대 스스로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잘못 닦은 사람만이 자신을 높이는 것입니다..
깊게 생각하셔서 사이비 단체에 빠져 있다면
꼭 빠져 나오십시요...
道는 내 몸에 있는 것이지 내 몸밖에 있는게 아닙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비록 가난하게 살더라도 남을 등쳐서 먹고 살면 안된다 (펌)
자연같이
추천 0
조회 28
04.11.17 20:0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