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모락모락 김 나는 순두부도 있었군요.회원 님들의 행복한 웃음 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맛있는두부랑인절미 잘먹었네요ㅡ
저두 내년에 가야겠어요 분위기 좋아 더 맛있을거에요
순두부 ㅎㅎ만들어본적이 언제였나 모르겠네요 ㅎㅎㅎ구경 잘합니다
두부만드는 장면 눈앞에서 보는건 첨이라 꼭 붙어 있다보니사진에도 나오고 좋네요~ 감사합니다~김 모락모락 순두부 아직 눈앞에 아른거려요~^^
감사합니다..나눔을 할수있어서 감사했고..맛나게 먹어주어서 감사했습니다..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이 모든이에게 이렇게 보일수 있어서 양재용님 ..감사 합니다..두부와 인절미 한쪽 이라도 드셔보신분은 댓글좀 달아 주세요..지금부터 댓글달기 이벤트 합니다.제 댓글 밑으로 시작해서 50번째 댓글 100번째댓글 15ㅇ번째댓글 200번째 댓글250번째 댓글...다신 회원분께.제가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1번으로 댓글 답니다저도 사진에 있네요가위질해서 먹은 인절미도 맛있었고, 몽글몽글한 순두부도 넘넘 맛있었습니다 정모에 처음 참가하였고 혼자 참석해서 조금 서먹서먹하였는데 먹거리랑 장터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다녀왔습니다
맛나게 잘먹었습니다.울남편 두부도 젓고,떡도 접시로 썰고 하더니 사진도 찍히고,경험 잘하고 왔어요.
뜨끈뜨끈 두부도 맛 있었고 인절미도 잘 먹었습니다가족분들이 힘을모아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덕분에 더 즐거웠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양재용님 예쁘게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쉬지않고 쫓아 다니시면서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부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체험떡메치시는모습들을 상상해 봅니다 따끈한 두부는 고소하니 넘 맛있었을것 같아요
이 귀한 두부와 인절미를 못 먹어봤으니.. 정모 행사중 가장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잔칫날였어요.어렸을 때 하던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던 두부, 인절미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였구요, 직접 맛본 맛은.. 흐음.. 추룹..마음 크게 준비해주신 김인호님네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두부.인절미 봉사에 제팔,손이 나왔네요 ~~~늦게 오신분들 못드려서 제것도 아닌데 미안한 맘 있었답니다 근데 즐거웠어요 ~~~^*^
윤영희님 ~그날 수고 많이하셨어요만나서 반가웠구요건강 합시다.
이번 정모 에서잴로 인기 많은 코너였지요ㅎ 인절미 써느라고정신은 없써지만즐거운 시간 이였지요나중 오신분들 에겐아주 많이 미안 했구요
첫댓글 모락모락 김 나는 순두부도 있었군요.
회원 님들의 행복한 웃음 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맛있는두부랑인절미 잘먹었네요ㅡ
저두 내년에 가야겠어요 분위기 좋아 더 맛있을거에요
순두부 ㅎㅎ만들어본적이 언제였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구경 잘합니다
두부만드는 장면 눈앞에서 보는건 첨이라 꼭 붙어 있다보니
사진에도 나오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 모락모락 순두부 아직 눈앞에 아른거려요~^^
감사합니다..
나눔을 할수있어서 감사했고..
맛나게 먹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이 모든이에게 이렇게 보일수 있어서 양재용님 ..감사 합니다..
두부와 인절미 한쪽 이라도 드셔보신분은 댓글좀 달아 주세요..
지금부터 댓글달기 이벤트 합니다.
제 댓글 밑으로 시작해서 50번째 댓글 100번째댓글 15ㅇ번째댓글 200번째 댓글250번째 댓글...다신 회원분께.제가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1번으로 댓글 답니다
저도 사진에 있네요
가위질해서 먹은 인절미도 맛있었고, 몽글몽글한 순두부도 넘넘 맛있었습니다
정모에 처음 참가하였고 혼자 참석해서 조금 서먹서먹하였는데 먹거리랑 장터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다녀왔습니다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울남편 두부도 젓고,떡도 접시로 썰고 하더니 사진도 찍히고,경험 잘하고 왔어요.
뜨끈뜨끈 두부도 맛 있었고 인절미도 잘 먹었습니다
가족분들이 힘을모아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덕분에 더 즐거웠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양재용님 예쁘게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지않고 쫓아 다니시면서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부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체험
떡메치시는모습들을 상상해 봅니다 따끈한 두부는 고소하니 넘 맛있었을것 같아요
이 귀한 두부와 인절미를 못 먹어봤으니.. 정모 행사중 가장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잔칫날였어요.
어렸을 때 하던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던 두부, 인절미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였구요, 직접 맛본 맛은.. 흐음.. 추룹..
마음 크게 준비해주신 김인호님네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두부.인절미 봉사에 제팔,손이 나왔네요 ~~~
늦게 오신분들 못드려서
제것도 아닌데
미안한 맘 있었답니다
근데 즐거웠어요 ~~~^*^
윤영희님 ~
그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건강 합시다.
이번 정모 에서
잴로 인기 많은 코너였지요
ㅎ 인절미 써느라고
정신은 없써지만
즐거운 시간 이였지요
나중 오신분들 에겐
아주 많이 미안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