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소 문법편과 회화편등에 함께 했던 여상(여동규)이 2010년 11월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와 함께 했던 동료였고 친구였던 여상의 명복을 빌며..
본 자리를 빌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화면에서 뵌분인데; 젊은 나이에 ㅠㅠ 어쩌다ㅠㅠ
조상입니다 자주와봐야하는데ㅜ 먹고사느라늘바쁘다보닝제야와봅니다 그동안여상한테무슨일이있었던겁니까??? 놀란입이다물어지질않는군요 ㅜ ㅜ 활발하고의욕적인분이셨는데 늣었지만삼가조의를표합니다
꼬숙님..오랜만이네요..서울서 열심히 일하다가 그만..하늘나라에서 지켜볼 겁니다. 아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일어공부 하시더니요...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화면에서 뵌분인데; 젊은 나이에 ㅠㅠ 어쩌다ㅠㅠ
조상입니다 자주와봐야하는데ㅜ 먹고사느라늘바쁘다보닝제야와봅니다 그동안여상한테무슨일이있었던겁니까??? 놀란입이다물어지질않는군요 ㅜ ㅜ 활발하고의욕적인분이셨는데 늣었지만삼가조의를표합니다
꼬숙님..오랜만이네요..서울서 열심히 일하다가 그만..하늘나라에서 지켜볼 겁니다. 아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일어공부 하시더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