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자체의 단합과 정당한 권리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1. 우리와 관련된 (청)의 인사,예산,지킴쌤당당자와 정확한 정보소통과 협조 - 매년 지킴쎔 관련예산편성시 적극참여
2. 우리직무와 관련된 회의,소통과 협력에 적극참여 - 학교,교육청
3. 지침에 따른 우리자체의 통일된 의견을 청과 교육청의 공감유도 - 정기적,주기적 교육감과의 대화추진
**** 지킴쌤 제도가 시행된지 상당한 세월이 흘렀는데도 원 취지와 자꾸 멀어져 가는 형편임. 행정편의주의적인
청과 학교의 일방적인 운영과 우리의 단합되지 않는 모습이 중구난방적인 행정으로 흘러가고 있슴.
첫댓글 교육 제도의 개선과 발전이 기대됩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