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얼라인 대회에서 만난 케나다 선수 leon luke가 저보고 한말입니다.
저한테 니 아들 참 잘날린다는 의미로 저한테 영록이의 이름으로 칭찬을 해주네요..
실전에 가면 더없이 강해지는 손영록 선수 입니다..
대회임하기전 이영상은 결승전 영상입니다.
"록아, 어차피 7등이나 10등이나 같으니 깨도 좋다.
무조건 조지라"
"앞에 선수들 하는거 봤재"
"어차피, 깔아야 점수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 알았어"
ㅋ
죽을힘을 다해 뛰워라~~
대회를 치룰 때때마 더 없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발전하는 영록이입니다..
이대회를 마지막으로 올해는 대회가 없으니(국내대회 제외) 좀더 기량을 쌓기 위한 기본기와 미국과 영국스타일을 적절히 조
화시켜 내년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즐감하세요..
출처: Club T-REX 원문보기 글쓴이: 럽포알씨(손효정)
첫댓글 역시나..잘한다~~
형도 저기 나갈거잖여^^ 아파트냐 헬기냐^^ 고민할때가 됬쟈?? ㅋㅋㅋ
나요즘 그것땜시 쓰러진다... 고민..고민..
첫댓글 역시나..잘한다~~
형도 저기 나갈거잖여^^ 아파트냐 헬기냐^^ 고민할때가 됬쟈?? ㅋㅋㅋ
나요즘 그것땜시 쓰러진다... 고민..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