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기독 국회의원 30%기대
기독 국회의원 1백명 넘는다지만,
좋은군사 ‘진짜’는 몇 명일까?
기독당이 선거때만 되면 꿈틀 출령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제21대 기독 국회의원 30%목표라며
기독당이 활동 확장으로 넓혀가는 추세다.
‘현 기독 국회의원’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이야기 하고는 있지만 진실한 좋은 군사인지
검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정치적으로 새신자 등록하고 구원의
확신도없는 사람을 좋은 군사로 볼수 있는가?
새신자가 군수라고 집사주고 권사주고
국회의원이라고 장로 주고 이러니까
장로가 자살한다며 신앙좋은 기독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기독 의원들과 조찬 기도모임을 가지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에서도 이같은 ‘가짜 기독 의원’의 존재에 공감하고 있다고한다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중 .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세례를 받았다면서도 대법관에게 종교편향과 관련해 맹공을 가한 모 의원에 대해 “저 분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가톨릭이었는데…” 라며 “기도회에도 나오지 않는 분”이라고 말했다고한다.
이 관계자는 또 “문화부 차관 출신으로 이번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한 김모 의원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며 “종무실장 시절 불교에서 추천될 정도로 불교인 것으로 아는데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이는 잘못됐다”고 전했다. “이런 부분에서는 정직하게 행동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처럼 기독 의원들이 1백명 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지만 특혜는 커녕 ‘종교의 자유’마저 침해당하는 상황이 생겨나면서, 의원들이 출석하는 각 지역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역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오랜기간 해 왔던 ‘검증된’ 일부 의원들을 제외하고, ‘인사차’ 또는 ‘득표를 위해’ 등록하는 의원들의 경우 ‘새신자 교육’이나 성경공부, 신앙교육 등을 제대로 시켜야 하지 않느냐는 것. ‘의정활동에 바쁘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주일성수조차 하기 힘든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들 ‘평신도’에게도 신앙고백을 비롯한 전반적인 기독교 세계관을 마땅히 가르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최재천 의원은 청문회에서 김신 후보자의 ‘성시화운동’과 8년 전 악의적으로 왜곡돼 알려졌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소위 ‘서울시 봉헌 발언’ 간의 차이점을 질의하는 등 일반적 기독교인이라면 굳이 묻지 않거나 알고 있을 내용들을 질문하기도 했다. 해당 의원실은 이에 대해 “의원님이 기독교인이신데 그런 질문을 한게 뭐가 잘못됐느냐”며 “헌법상 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재판상 우려되는 부분을 지적했을 뿐”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국회의원’이라면 덮어놓고 환영하며 ‘상석을 권하는’ 지역교회들의 태도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교회는 예배드리는 장소로 거룩성을
주장하는 목회자도있다.
반면에 세상에 완전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도있다.
아무튼 제21대 국회에 좋은군사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한편 기감 홍성지방 결성교회 송경섭 목사는
기독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글을 폐북에 올려
공감글로 퍼저나가고있다.
제목: 기독 정치인들에게
1. 모든 기독교인들은 스승이신 예수를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
예수의 가르침대로 하면 된다.
예수의 정치학은 무엇일까?
여야를 떠나 모든 기독교인 정치가가 따라야 할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예수처럼 하라.
2. 첫째, 정직하라.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거짓말을 하지 마라.
괴변과 입담으로 진실을 은폐하는 것은 사악한 짓이다.
3. 둘째, 과오는 빨리 회개하라.
일본의 정치인 중에 과거 침략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정치인은 기독 정치인들이다.
과오 없는 사람 없다.
문제는 반성하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반성과 회개하기를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마라.
4. 셋째, 힘없는 자의 편을 들라.
기독교인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타락이다.
자유와 인권, 공정과 정의도 힘없는 자들이 먼저 누리도록 정치하라.
그게 예수 정신이다.
5. 넷째, 정적을 배려하라.
반대 편을 격려하고 존중하고 칭찬하라.
진심으로 위하여 기도해주라.
상대를 깎아내리는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
더더욱 막말과 조롱, 욕설은 꿈에서도 하지 마라.
진심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해라.
지금 우리 정치는 정상이 아니다.
6. 다섯째, 끝없이 희생하라.
자기희생과 겸손의 덕을 갖춘 사람이 지도자로 선택되도록 협력하라.
절대로 교만하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해서는 안된다.
내가 죽어 너를 살리는 것이 예수의 정치학이다.
예수처럼 하라.
기독교인들은 투표권 행사를 정확하게 해야 한다.
정실에 매여 뽑혀서는 안 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죄악이다.
부정선거는 단호히 거부되어야 한다.
7. 여섯째,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라.
신바람 나는 사회를 만들어라.
긍정과 비전이 있는 사회가 되게 하라.
가장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라.
8. 일곱째, 통합의 정치를 하라.
적대적 논쟁을 그치고 생산적 대화를 해라.
제발 싸우는 정치, 죽이는 정치를 하지 마라.
적폐청산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끝없이 대화와 존중으로 통합을 이루라.
9. 여덜째, 기도하라.
내 욕심과 내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기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며 걸러내라.
교만과 욕심, 미움, 조급함을 걸러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분야가 많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10. 아홉째, 우리 민족의 통일을 준비하라.
통일은 온다.
준비하고 노력하면 더 빨리 더 잘 통일을 맞이할 수 있다.
11. 열째, 세계 평화에 기여하라.
한일 관계를 선린우호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동북아,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제3세계 원조를 비롯하여 인류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북한, 중국, 일본과 친해지는 걸 왜 주저하는가?
12. 기독교인으로서 평화와 사랑을 자기 희생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것은 의무이다.
예수님의 복음은 세상 속에서 적용되어야 한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세상 구원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내가 기독교인 정치가라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지금 내가 예수 따라 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 반대는 아닌지?
위글은 작성자 : 송겹섭목사
11월 24일 결성교회 카폐에 올려져있다.
성직자 일각에서는 종교도 정치도
완전 개혁이 되어야 한다며
2선이상 한분들 박수칠때 내려와
후배들 지도요원으로 일해주는
좋은군사로 일해주길 바란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서산에 평신도 조권사 한분은 성직자는 말씀을 바로 가르처야 한다며 교회는 상처받은자를 치료해 주는곳이라고 말하고
에덴동산에도 아담과 화와가 강도를 만났고
오느날도 강도가 많다고 말하며
성경 눅10장30~36절 강도만난자 비유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름을 몸에 지니고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기름은 성령을 말하고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며
그리스도의 피는 치료를 뜻한다고
전하며 교회는 주의종 한사람을 통해
치료 받을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말하며
예수의 피흘리심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는다고 전했다.
조권사는 율법과 지식과 권세와 돈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수 없다고 전했다.
조권사는 또 강도만난 피해자 상처에
기름을 부어주고 말등에 태워서 주막주인에게
데려다주었고 돈까지 주면서 잘 보살주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전하며
당시 주막은 오늘날 교회라고 설명하고
당시 주막주인은 오늘날 주의종이라고
설명해주면서 재산 건강 다잃어도
주님은 잃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예수이름으로 일어나고
예수이름으로 고침받고
예수이름으로 믿음으로 천국가는 것이지
종교인 기독교인 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교회는 예수님 껍떼기만 가르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속성을 바로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예수믿는 성도는 천국이 중요하다.
연애인 물질 권력 이 더 중요한가?
마음이 가난하면 거지입니다.
짜장면도 사주지 못하는 장로가
되지 말아야 한다며 장로임기를 2년재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회가 교회답게 개혁이 필요하고
기독 정치인들 본교회에서 검증하고
인정하는 분들로 추천하여 21대 국회로
보내야 나라가 바로서고 통일을 준비하며
기다리며 통일을 완숙시켜 나갈수 있다고 전했다.
또 기도운동과 회개운동 통일운동이
지속되면 하나님은 우리민족에게 원하는
큰 선물을 주신다고 확신했다.
평신도 권사가 성직자에게 바라는 내용이
그냥 흘려 버리는 빗물처럼 보아선 안될
중요함이 들어있고 반드시 실천해야할
일도 있다고 판단된다.
성직자들은 평신도가 무얼 바라고
원하는가를 매월 1회 종이에 작성하여
무기명으로 제출받아 확인검토하여
소통하고 현실적인 설교를 해야한다고
성직자들은 이야기하고있다.
한편 대부분 기존교회 성도들은 교회 투명성에
불만과 의심하는 것이 심화되고있다.
교회가 투명하고 임원들에게 밝혀 불신을
없애야 한다며 교회가 속이는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교회는 가짜 목사와 가짜 장로가 많다고 말하고 세상사람들도 다 알고있지 않은가?
교회 성직자들은 학생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건 성직자와
정치인 때문이라고 말하고 정치인들에게
싸우고 막말 가르친 사람들이 교회 목사님이라며 교회 안과 밖에서 분쟁과
고소고발 이 지속되는 것은 나라의 중심과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기독교가 변화의 바람이 출렁일때
기회를 잡아 내가먼저 실천하여
교회가 초심으로 부활하자!
주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주일예배는 주일오전 11시30분 이전에
예배를 마치고 가정으로 보내야 한다는것이
가장 현실척이다.
그동안 목회자들이 가정을 파귀시키는 일을
일조했다는 평가도있다.
주일오전예배 후 가정으로 돌아가
부모님 자녀들 점심도 챙겨 드리고
자녀들과 영화도 보고
전도활동 봉사활동 나가고
가족 외식도하고 해야 할 시간을
목회자 오늘날 교회가 가정을 파괴시키는
역활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시스템으로 목회하여 효과가 좋은것이나
교회가 부흥했다는 사래 내용은 아직 없다고
했다.
의견을 보내주세요.
다음글은 농촌교회 7년후를 준비하자?
관련글을 보내주세요.
글 편저자 : 임명락기자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