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오월장미4행시) 글 / 담촌(潭村) 오실 님이면 가지나 말던지 월색 창연한 이밤이 서러워 장지 문틈을 비집는 월색도 미지 그곳의 님찾아 헤메네
첫댓글 고운시 감상 잘 합니다 ~~
안양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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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