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4년같이 뛰어3조 7000억원의 기업투자 유치를 이루어 내고
장기표류과제 12개를 모두 실마리를 풀고 해결의 길을 만들었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북항재개발 중심 부산역서 출정식
부산 시정을 위해 새 정부와 호흡이 좋은 박형준을 선택해 달라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부산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대표 박민준(24, 동아대 정외과)씨의 출정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서병수·김도읍·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
▲백종헌 총괄선대본부장
▲김미애·안병길·전봉민 공동선대본부장 등
국회의원과 후보자·지지자 등 1000여명이 함께 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출정식 장소로 부산역을 고른 이유에 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장소의 연결고리이자
북항 재개발 성공을 통한 원도심 부활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1년을 4년같이 뛰어 3조 7000억원의 기업투자 유치를 이루어 내고
장기표류과제 12개를 모두 실마리를 풀고 해결의 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지지부진하던 2030엑스포 유치속도를 인수위에 요구해
특위를 만들고 대통령 프로젝트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며
“혁신적인 부산발전을 위해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이전 ▲북항재개발 ▲가덕도신공항
▲제2센터 첨단산업단지 ▲에코델타시티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시정을 더 열심히 제대로 하려면 윤석열 정부와 가장 호흡이 좋은 저 박형준을 선택해달라”며
“서로가 보살피는 공동체가 살아있는 부산을 꼭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서면교차로에서 시민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청년사회복지사와 복지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복지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근간을 이루는 사회복지사들의 희생과 노력 없이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복지는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노인들과 신중년이 생활여건 개선·일자리 창출 ▲최첨단 의료버스 ▲돌봄센터
▲생활체육 전국도시 등 아낌없는 투자를 약속하며,
▲공공의료복지의 중요성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복지 등에 대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부산역에서 열린 출정식 이후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명 한명에게 수고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_DzFJxR5EaaFwG46_xHcQ
https://blog.naver.com/newbusan0407
https://www.facebook.com/parkhjun
https://www.instagram.com/park_heong_joon/
https://twitter.com/pjun8680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시장 #박형준부산광역시장 #박형준후보 #박형준부산시장후보 #지방선거 #2030 #부산시장박형준 #엑스포 #국민의힘 #시장 #부산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시민 #15분도시 #스마트도시 #지스타 #벡스코 #정책발표 #박형준정책발표 #출정식 #박형준출정식 #자갈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