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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세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 Re:최명희 『혼불』중에서
김희자 추천 0 조회 30 11.01.07 06: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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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7 06:54

    첫댓글 그녀가 혼신을 다했던 작품 혼불... 묘사력이 뛰어난 그녀의 작품을 가끔 꺼내어 읽습니다. ^^

  • 11.01.07 09: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구석구석에서 정성이 가득하신 선배님의 아량을 느끼게 됩니다~

  • 작성자 11.01.07 09:22

    좋은 수필을 쓰려면 시도 공부하고 소설도 읽어야 합디다. 언제 한 번 마음 터놓고 얘기 나누고 싶은 분인데 제가 늘 시간에 쫓기다 보니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 이렇게 마음을 나누다 보면... ^^

  • 11.01.07 10:07

    하나 하나의 표현에 섬뜩할만큼 느꼈습니다. 예전엔 그저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 11.01.19 21:42

    한 땀 한 땀.. 잘 새길게요.. ^^

  • 11.01.20 23:21

    그러나 참으로 달빛이라면 역시 한겨울 깊은 밤의 달빛이어라...희자님이 글을 잘 쓰시는 것이 그냥은 아니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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