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륜
빠알리 원전에 입각해서 부처님 그분의 생애를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그 근본 가르침을 요약한 단행본.
외부의 권위.전통.다수의 추세 등에 따라 생각을 정하지 말고 자유로운 의문과 탐구의 정신으로 스스로 통찰력을 길러 나가도록 권장하신 부처님의 헌장.
어둠 속에 한 줄기 서광처럼 나타나 기독교화되어 가던 20세기 스리랑카에 불교 부흥의 물결을 일으키고 마하보디 협회와 마하보디 저널을 창간한 대 원력 보살의 일대기. 개정판(2008.07.30)
구극의 완성을 성취하는 열쇠인 무상.고.무아의 삼법인(三法印)의 근본 진리를 설명한 본격적 해설서. 개정판(2008.07.30)
현대를 살아가는 불자들이 이 각박한 현실을 공부의 장(場)으로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항별로 차근차근하게 논술한 길잡이 글.
옛날 남방의 '보통사람들'이 깨달음에 이르던 정경을 그림같이 아름답게 펼쳐보여 주는 감동적인 얘기들.
우리를 유혹해서 노예 상태로 묶어 두려는 모든 악들을 버린 선을 계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더 높은 고매한 삶의 영역으로 향하게 하는 수행 지침서. 개정판(2008.07.30)
현대의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메따(metta)만이 밝힐 수 있다고 한, 자비의 철학과 수행법을 밝힌 책.
수행자의 마음을 덮어 향상 의지를 마비시키고 마를 성하게 하는 다섯 가지의 수행 장애를 극복하게 하는 지침서.
불교의 중요한 덕목인 '보시'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해 본 책으로 누구나가 잘 아는 듯이 여기고 있는 '보시행'을 네 사람의 불교인들이 다양한 측면에서 음미해 보는 동시에 불법 수행과의 관계 속에서 그 의미를 검토해 보고 있다.
우리들이 깊이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 거북한 주제인 죽음, 그렇지만 우리 삶에서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조만간 죽게 될 것이라는 사실. 간결하지만 이 문제를 기독교적, 유물론적, 불교적 관점에서 다루어 본 책
빠알리 경장의 상응부 제4권 가운데 느낌편[受相應品]을 번역한 글. BPS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으로 이 협회를 이끌었던 독일 태생 냐나뽀니까 스님의 영역을 대본으로 한 번역이지만 빠알리 원문을 철저히 대조한 고요한 소리의 힘을 기울인 번역서로서 마음챙김으로 맨느낌을 수관할 것을 거듭 강조하신 부처님의 고구정녕하신 가르침이 담긴 책.
재생에 관한 모든 복잡미묘한 문제점들을 불교의 아비담마적 관점에서 물리학적인 이해를 동원하여 풀어주는 책. 개정판(2008.01.15)
새로운 글입니다.
새로운 글입니다. 개정판(2008.01.15)
새로운 글입니다.(2008.07.30)
새로운 글입니다.(11.02.15)
http://www.calmvoice.org/
보리수 잎
본 시리즈의 총론에 해당하는 글. 영원한 올챙이, 일상생활과 팔정도, 자기를 구출하자, 좌선하지 않고 선하는 법등이 실림.
날뛰는 우리의 마음을 선정으로 이끄는 방법을 간명하게 설한 태국 아잔 차 스님의 법문 (개정판)
우리를 짓눌러 이 고해에 붙박는 '삼독심', 그것을 극복하는 길은 바로 삼독심의 올바른 파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덧붙여 불교진리를 터득하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가를 다룬 '수행의 예비단계'가 실렸음. (개정판)
사랑함, 더불어 아파함, 더불어 기뻐함, 평온한 마음가짐을 지님으로써 거룩하고 신성한 주처에 머물게 되는 수행법. 이 수행의 궁극에는 훌륭하고 고결한 인품이 계발되면서 청정한 해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냐나뽀니까 스님의 사무량심과 해설.
불교 명상의 핵심인 수식관, 삼매수행, 위빠사나(관법)수행, 자애관 수행법을 소개한 근본불교 수행 안내서.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건만 인류는 묵은 종교에 의지해 왔다. 그러나 현대 세계 속에 투영되어 더욱 진리의 모습을 드러내는 종교가 있으니, 인류의 미래를 발혀줄 미래의 종교 불교이다.
부처님의 일대교설 싸싸나(saasana)와 실천 논리인 사성제, 팔정도의 해설서.
60대 후반의 재가 신자가 심장병과 합병증으로 죽음을 선고받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스리랑카에서 근본 불교에 귀의, 그 수행법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고 환희를 경험하게 된 실천, 수행의 기록. (개정판)
업의 법칙과 정념 수행의 연관성을 깨달음으로써 업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해탈의 길을 설명하는 글.
자신은 왜 불교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가를 묻는 미국인 프랜티스에게 해주신 띠싸 스님의 법문. 불교에 대한 몇 가지 근본적 의문을 가시게 해주는 대화체의 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을 바르게 전할 것인가를 다룬 글.
불교는 과학의 모든 원리를 수용하고 앞으로 그것이 나아갈 방향까지도 제시하는 가르침임을 설명한 책. (개정판)
물소처럼 넉넉한 참을성을 기르는 가운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공부함으로써 생활속에서 수행의 길을 찾도록 돕는 책.
임종을 앞둔 한 노신도에게 사라져가는 육신을 지혜의 눈으로 바로 보도록 가르치는 아잔 차 스님의 법문. 개정판(2008.07.30)
"... 그 어떤 사람도, 어떤 정신적 스승도 일찍이 무아를 그처럼 역설했던 적은 없었다. 정말 부처님이 그처럼 강조하셨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누가 그 문제를 입에 올려 볼 엄두라도 낼 수 있었겠는가?" - 본문 중에서. (개정판)
정신적 수행의 길에는 갖가지 자기 기만의 가능성이 충만해 있음을 통렬히 지적해 주는 옛 티벳 고승들의 간절한 수행 안내서. 개정판(2008.07.30)
현대의 정신적 긴장과 마음의 때를 제거시키는 적극적 발걸음으로써 불교 명상을 가르친 공부 지침서. 개정판(2008.07.30)
마음 속 자유의 영역을 더욱 더 넓히고 싶어하는 인류의 요청에 대한 부처님의 해답.
이글은 여섯 명의 실제 인물을 소개하고 그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불교도적 눈을 통해서 관찰해 본 책.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겪는 운명을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모든 것이 참으로 공평치 못함을 느낄 것입니다." 이 같은 의문을 부처님의 가르침인 인과법에 비추어 설명한 책. 개정판(2009.09.30)
고따마 붓다께서 살다 가셨고 또한 몸소 법(法)을 가르치셨던 곳 - 룸비니, 보드가야, 사르나트, 사왓티와 라자가하, 쿠시나라 - 유서 깊은 이곳에서 그분의 가르침을 닦는 여행길에 올라보길 ...
일상 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에 관한 의문과 슬픔을 당한 친구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바른 견해를 갖도록 해주는 서간체의 글.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간곡히 이르노라. 모든 형성된 것은 영원하지 않다. 방일하지 말고 힘써 정진하라. 이것은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면서 남기신 마지막 말씀으로 우리를 거듭 몸받게 만드는 탐 진 치와의 싸움을 멈추지 말고 정근하기를 당부하신 내용. 개정판(2009.09.30)
불교는 우리에게 신앙으로 믿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현대인들에게 와 닫는 이유는 '이것이 아니면 저것' 이라는 차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불교는 더욱 넓은 합리주의로 나아가라고 우리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
오계는 불교의 근본이 되는 도덕율이다. 실제로 재가불자들은 삼귀의와 더불어 오계를 일상생활에서 지켜왔고, 또한 법답게 삶을 꾸려나가려면 반드시 이 오계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정판)
여기 실린 격언과 우화들은 BPS에서 출판한 보리수 잎 No. B97로 일본불교전교협회에서 발간한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발췌한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달음의 유일한 길을 자세히 설명하는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체계이다. 불교를 수행자의 입장에서 알기쉽고 충실하게 쓴 글이다.
세상사 무슨 일이건 극단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중도(中道)로서 대처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상업주의 시대에 중도를 찾아내고, 중도의 길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고(苦)의 여러 가지 측면을 음미해보고 사람들이 고를 만났을 때 일반적으로 보이는 반응들을 다양하게 살펴보는 책.
"불교는 광대한 가르침의 체계로서 서구권에 다가서고 있다" 로 시작하는 배우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다가 출가한 레너스 프라이스 스님의 글로써, 근본불교, 미끼달린 낚시바늘, 빈 강변에서 홀로 부처를 만나다, 사월과 십일월의 네 편의 글이 실려있다.
병들어 누워있는 현실을 수행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 삼아 깊은 통찰을 해나가는데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라는 간절한 가르침. (개정판)
욕계에 사는 우리들이 완전한 성자의 경지로 나아가는 도정을 체계적이고도 알기 쉽게 보여주는 글로서 세간과 출세간, 열 가지 족쇄와 네 단계 성자, 열반의 경지, 부촉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수행을 통해서 우리는 두 가지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첫째 열매는 우리가 일찍이 맛본 적이 없는 새로운 종류의 행복이다. 이 행복은 감각대상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감각대상에 기인한 행복은...
불교사상과 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은 지난 2천5백 여 년 동안 세계의 광범한 지역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삶을 인도하는 지침이 되어왔다. 그러나 재가불자로 머물면서 몸소 겪는 경험과 터득만으로는 삶에 대해 제대로 안목을 갖추기가 결코 쉽지 않다.
임종시에 보이는 다섯 가지 환상
새로운 글입니다.(200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