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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에 소련은 없다> - 캐릭터 시트
1.
- 이름(국문): 스뱌토폴크 야코블레비치 크라피엘
- 이름(러시아어): Святополк Яковлевич Крапиель
- 플레이어: 통장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887년 8월 7일
- 출신지: 페트로그라드
- 모국어: 러시아어
- 사용가능언어: 독일어, 프랑스어
- 정파: N/A
- 직책: 인민군 작전사령관(대장)
- 능력치:
지휘(4)/인사(2)/장악(3) || 통제(2)/행정(2)/저술(2) || 호신(1)/의지(4)/조직(1)/관찰(2) || 경영(0)/위조(0)/화술(0)
- 트레잇:
[혁명의 바리케이드] 공세 지휘 시 +1, 수세 지휘 시 +3.
[질서의 수호자] 극단주의적 견해에 대한 반박 및 여론조정행위 일체에 +2.
- 잔여 경험치:
통솔(0) || 지식(2) || 감각(0) || 기예(1)
- 배경:
스뱌토폴크는 망명자 게오르그 폰 크라피엘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크라피엘 남작의 장남으로 태어났던 스뱌토폴크의 할아버지는 한때 프랑크푸르트 의회에 말석으로 참여할 정도로 독일 통일과 입헌군주제에 열광하였으나,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지자 독일에 희망을 버리고 러시아로 망명하였습니다. 이후 독일이 제국을 이루자 돌아갈 의욕을 잃고 러시아에 아예 무관으로 임관하였습니다. 독일에서 배운 전략전술로 자리를 빠르게 잡은 할아버지 덕에 크라피엘 일족은 러시아에서도 남작으로 분봉되었으며, 입헌주의자였던 할아버지와 달리 출세에 집중하던 아버지 야코프 덕에 크라피엘 가문은 신생 귀족임에도 빠르게 러시아에 자리잡았습니다.
스뱌토폴크는 러시아 황제에 충실하던 야코프가 러시아에 대한 충성심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이름이었고, 당연하지만 이런 슬라브 토속 이름은 차남에게 지어줬습니다. 장남와 가문에 집중하던 크라피엘의 야코프는 차남을 강압적으로 군인의 길에 밀어넣었으며, 차남은 그러한 아버지에게 반항하여 부친과는 반대로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스뱌토폴크는 광기의 가문사와 독일, 러시아, 그리고 원치 않았던 군인 인생을 끊임없이 되새기고, 늘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모든 일이 독재에서 비롯되었고, 가문과 신분제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후 세계대전에서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그는 그 생각을 굳혔습니다. 오직 국민이 만든 정부와 그로 인한 질서만이, 이 더럽고 미쳐가는 세상을 구해줄 것입니다. 이미 다른 길을 가기에는 늦어버렸지만, 그는 만약 공화정이 나온다면, 그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끝없이 되새기던 반항의 시간에, 페트로그라드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2.
- 이름(국문): 빅토르 이바노비치 세레브랴코프
- 이름(러시아어): Виктор Иванович Серебряков
- 플레이어: dear0904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 1885년 4월 19일
- 출신지 : 이바노보주 이바노보
- 모국어 : 러시아어
- 사용가능언어: 프랑스어, 폴란드어(약간)
- 정파: N/A
- 직책: 인민군 동부군 총참모장(중장)
- 능력치:
지휘(0)/인사(0)/장악(0) || 통제(4)/행정(0)/저술(0) || 호신(3)/의지(3)/조직(3)/관찰(4) || 경영(0)/위조(0)/화술(0)
- 트레잇: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의지 스킬 전반에 +2.
[열 사람의 한 걸음] 도출한 타협안에 대한 설득력 보너스 기본 +1, 최대 +4까지 부여.
- 잔여 경험치:
통솔(6) || 지식(2) || 감각(3) || 기예(2)
- 배경:
빅토르 세레브랴코프는 이바노보의 평범보다는 조금 더 잘 사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빅토르는 집안의 큰 지원을 받아, 똑똑한 참 군인의 길을 걸어나가려 했지만, 임관할 나이 즈음에 러일 전쟁이 터지고 전황이 복잡해 지면서 고향에서 일어난 봉기는 그가 군대에서 승진할 대로를 대차게 꼬아놓고 말았습니다. 그는 1차 혁명이 마무리 된 이후, 겨우 겨우 임관해 하급 장교로 복무했지만, 이바노보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떼어내지 못했고, 그건 대전쟁 기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닐것입니다.
3.
- 이름(국문): 알렉세이 콘스탄티노비치 바레츠노프
- 이름(러시아어): Алексе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Барецнов
- 플레이어: 하일레 셀라시예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894년 10월 1일
- 출신지: 런던 출생, 자란 곳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지는 무르만스크 근처
- 모국어: 러시아어
- 사용가능언어: 프랑스어, 영어
- 정파: 민주당(자유주의파)
- 직책: 외무부 대외전략국 차장
- 능력치:
지휘(0)/인사(4)/장악(3) || 통제(0)/행정(0)/저술(4) || 호신(0)/의지(4)/조직(0)/관찰(0) || 경영(0)/위조(0)/화술(3)
- 트레잇:
[마지막 데카브리스트] 식자층을 대상으로 한 저술 스킬 사용에 +3.
[말 한 마디로 천하를 얻다] 외교 교섭 과정에서, 외교관계가 3 이상인 국가 또는 비주요국 중 적대적이지 않은 국가를 상대로 +2.
- 잔여 경험치:
통솔(0) || 지식(4) || 감각(2) || 기예(2)
- 배경:
러시아의 외교관 콘스탄틴 바레츠노프의 아들 알렉세이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외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거드름을 피우는 다른 나라(특히 영국)에게 본국의 지원이 없어 중요한 순간마다 물러나야만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러시아를 개혁하여 강대국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강한 열망을 느끼게 됩니다. 전제군주정에 대한 강한 비판적 의식과 함께 '러시아 패권주의'라는 사상을 가지게 된 그는 전쟁 중에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공부하다가 혁명이 발생하자 학우들을 이끌고 혁명에 동참하게 됩니다.
4.
- 이름(국문): 헤리엇 데이비슨(비토미라 루슬라노브나 탈라노바)
- 이름(러시아어): Гарриет Дэвидсон(Витомир Руслановна Таланова)
- 플레이어: 렌지파일
- 성별: 여성
- 생년월일: 1896년 6월 7일
- 출신지: 미합중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모국어: 영어
- 사용가능언어: 러시아어
- 정파: 사회민주노동당(구 볼셰비키)
- 직책: 당 조직국 서기
- 능력치:
지휘(4)/인사(3)/장악(1) || 통제(3)/행정(0)/저술(1) || 호신(5)/의지(3)/조직(2)/관찰(0) || 경영(0)/위조(1)/화술(0)
- 트레잇:
[붉은 빛 파라노이아] 이념 방어력 판정 시 능력치 버프 무시, 물리적 공작행위 전반에 +2.
[협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정부와의 관계가 2 이하인 집단과의 타협 시도에서 +2.
- 잔여 경험치:
통솔(0) || 지식(1) || 감각(0) || 기예(1)
- 배경:미국 사회당, 미국 사회노동당, IWW등 미국의 온갖 좌익조직에서 활동했던 비토미라 루슬라노브나 탈라노바는 러시아계 혁명가였던 루슬란 탈라노프의 고명딸'이었'습니다. 혁명의 배신자가 되어 사회주의 러시아를 배신하고 반동주의 군부에 붙은 루슬란 탈라노프를 처단한 것은 비토미라 본인이었으니까요.
애초에 그녀는 아버지와 정이랄 것도 없었습니다. 루슬란 탈라노프는 미국에 이민온 뒤 '차라리 룸펜이었으면 더 나았을' 타락한 혁명가의 생활을 이어갔고, 자신의 가문 어른들이 정신 좀 차리라고 일찍 결혼을 시켰어도 변한 것은 없었죠. 비토미라의 어머니와 9살의 비토미라는 루슬란 탈라노프가 1905년 혁명의 소식을 듣고 러시아로 향하며 그대로 시카고에 버려졌고, 비토미라는 루슬란 탈라노프의 '미국인 혁명동지'들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얼마 못가 실종되었고, 남은 탈라노프 일가는 비토미라를 경원시했죠.
아버지를 시작으로 한 미국인 혁명가들의 추태와 망신살은 비토미라에게 부정적인 영향만을 끼쳤습니다. 아나키스트들은 무차별 테러를 일삼았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쓸데 없이 연설을 하다가 실종되었으며, 진보주의자들은 제국주의 침략에 협력했습니다. 일부는 범죄조직과 결탁해 완전히 타락해버렸죠. 백인 성인 남성에게만 청교도적 자유가 허가되는 1910년대 미국은 범죄와 혁명운동의 경계선을 흐리게 만들기 충분했으니까요. 비토미라는 정신병력에 시달렸습니다. 자해의 흔적이 얼굴에 남은 것도 이때즈음이었죠.
이윽고 비토미라는 음모론과 피해망상이 결합된 자신만의 이상사회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 실체는 '공식적 직함 없는 영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밀실정치이지만요. 그동안 보아온 게 있는 비토미라로써는, 혁명의 순수성이 타락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공포(Большой террор)'도 서슴치 않아야 할테니까요. 2월 혁명의 소식을 듣고 러시아로 온 비토미라가 가장 먼저 혁명의 배신자인 자신의 아버지를 쏴죽여버린 것은 비토미라의 굳은 결심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피해망상에 정치적 이념의 이름을 붙일 수는 없을테니까요.
5.
- 이름(국문): 알렉산드르 스테파노비치 체슬라프
- 이름(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Стефанович Чеслав
- 플레이어: 로콘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895년 3월 26일
- 출신지: 쿠반 오블라스트, 예카테리노다르
- 모국어: 러시아어
- 사용가능언어: 조지아어, 독일어
- 정파: 사회민주노동당(구 볼셰비키)
- 직책: 당 조직국 서기
- 능력치:
지휘(3)/인사(0)/장악(4) || 통제(0)/행정(1)/저술(0) || 호신(4)/의지(0)/조직(0)/관찰(3) || 경영(0)/위조(2)/화술(3)
- 트레잇:
[행위로서의 프로파간다] ‘사회주의자‘와의 교섭 및 설득행위 전반에 +2.
[화전양면전술] 외교관계가 2 이하인 국가 또는 비주요국 중 적대적인 국가를 상대로 한 공작행위 일반에 +2.
- 잔여 경험치:
통솔(2) || 지식(0) || 감각(7) || 기예(0)
- 배경:
알렉산드르는 카자크 출신 마적인 아버지와 조지아 출신 마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때부터 알렉산드르의 부모가 돈-쿠반 지역에서 마적질을 하는걸 어깨너머로 지켜보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부모가 정부에게 체포되어 시베리아로 유배되버리는 바람에 알렉산드르도 부모와 함께 시베리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시베리아로 온 어린 알렉산드르는 자신처럼 시베리아로 유배온 조지아 출신 범죄자 이오세브 주가슈빌리를 만나게 되었고 알렉산드르가 절반은 조지아인이였던 덕분에 금방 주가슈빌리와 친해져서 그에게서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글을 읽는 법, 은행강도질 하는 법, 볼셰비즘 같은 것을요.
알렉산드르는 15살이 됬을때 혁명가가 되는 것을 꿈꾸면서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말 한마리와 총 한자루만 가지고 유배지를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볼셰비키에 입당한후 혁명 자금을 벌기 위해 부모한테서 배운 마적질과 주가슈빌리한테서 배운 은행강도질로 수년간 꽤 돈을 벌어서 볼셰비키의 혁명에 기여했지만 그의 부모와 주가슈빌리처럼 정부에게 체포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알렉산드르는 시베리아의 처음 유배됬던 곳과는 다른 곳으로 다시 유배되었고 이번엔 유배지에서 만난 나로드니키 정치범의 영향을 받아서 볼셰비키에서 나로드니키로 전향했고 사회혁명당에 입당했습니다. 그가 나로드니키로 전향했을 즈음에 대전쟁이 시작되었고 알렉산드르는 러시아군에 징집되었습니다.
알렉산드르는 탄넨베르크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채로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혔고 몇달간 포로 생활을 하면서 부상을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상이 치료되자마자 독일군의 감시가 느슨할 때 기회를 봐서 탈출했고 그대로 러시아로 도망쳐서 사회혁명당에 복귀했습니다. 그 후 알렉산드르는 사회혁명당의 혁명 자금을 벌기 위해 마적질과 은행강도질을 하다가 2월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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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1.
- 이름(국문): 루슬란 이사예비치 탈라노프
- 이름(러시아어): Руслан Исаевич Таланов
- 플레이어: 렌지파일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876년 9월 18일
- 출신지: 러시아령 부하라 듀샴베
- 모국어: 러시아어
- 사용가능언어: 영어, 프랑스어(읽기만)
- 정파: 민주당
- 직책: 임시정부 전쟁차관
- 능력치:
지휘(0)/인사(0)/장악(1) || 통제(0)/행정(4)/저술(0) || 호신(3)/의지(3)/조직(4)/관찰(0) || 경영(3)/위조(0)/화술(0)
- 트레잇:
[해야만 하는 일을 했을 뿐…] 국내외 극단주의 세력에 대한 공작행위 전반에 +2.
- 배경:
러시아의 보호령인 부하라 토후국의 듀샴베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난 루슬란은 일찍이 극좌 인민주의 혁명운동에 가담하여 가족을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버지 이사이 탈라노프의 사업이 크게 성공하여 탈라노프 일가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에도 그러한 야심은 죽지 않았었죠. 하지만 러시아 제국에 비해 '부유한' 미국의 혁명운동은 루슬란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범죄, 마약, 기타 온갖 향략에 노출된 루슬란은 이대로 자칭 혁명운동가이자 실상은 범죄자로써 미국에서 삶을 마감할 것 같았죠.
1905년 혁명의 소식은 루슬란을 바꿔놓았습니다. 이미 '데이비슨'이라는 미국식 성까지 얻고 귀화한 가족과 별거 중인 부인, 딸아이까지 내버려둔 채 루슬란은 알 수 없는 열정에 휩싸여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혁명은 혼잡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차르 체제는 굳건했고, 실제로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러시아를 제대로 변화시키는 자는 '표트르 스톨리핀'이라는 신임 총리였죠. 체제 안정을 위한 개혁을 통해 하층 계급이 알아서 기득권을 지지하게 만드는 스톨리핀의 정책은 루슬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스톨리핀의 삶은 루슬란에 비해 모든 면에서 반대였습니다. 상인 집안 출신의 과학도였던 루슬란과 집안 배경부터 달랐고, 오래도록 지역 정치에 투신한 스톨리핀의 경력은 빛나기까지 했습니다.
그 시점부터 루슬란은 반혁명주의자로 변신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러시아 농민계급에게 실망한 탓도 있었지요. 조제프 드 메스트르의 서적을 탐독한 루슬란은 '모든 인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잘못된 발언을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연착륙'을 시키려는 정치인으로 변신했습니다. 스톨리핀의 오른팔이 된 그는 인민주의자 동지들에게 몇 번이나 암살 시도를 받으며 변절자로써 자리매김하고 말았습니다. 스톨리핀이 암살당하며 루슬란은 같이 실각해버렸지만, 그는 그 상태에서도 좌익운동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의 신념은 이미 뒤틀렸으니까요.
스톨리핀이 암살당하고 대전쟁을 거치며 러시아 제국이 무너지기 직전에 온 지금, 루슬란의 눈길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지도 않은 차르를 대신할 농민계급의 신이자 숭배의 대상으로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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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업데이트
자유 공화국 연합
Союз Свободных Республик
혁명공화정/의원내각제
- 정치 안정성: 3(약간 동요함) (-1)
- 정부 인기도:
인민군(4) | 종교인(2) | 중산층(4) | 노동조합(4) | 농민(4)
- 정치적 지형(총 100):
민주당-민족(18) | 민주당-자유(15) | 사회혁명당(41) | 사회민주노동당-협동주의(15) | 사회민주노동당-정통파(11)
- 주요국 외교관계:
영국(2) | 프랑스(?) | 미국(2) | 일본(1)* | 독일(5) | 이탈리아(3)
※ 0(적국), 1(잠재적국), 2(비우호국), 3(중립적), 4(호혜적), 5(우방국), 6(혈맹)
- 영향력 하의 국가:
명시적) 루마니아 왕국, 불가리아 차르국, 그리스 공화국, 유다이아 자유공화국
암시적) 숭고한 오스만국, 세르비아-크로아티아 연합왕국, 봉천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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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롤로그) 장악 3으로 올리겠습니다
경영을 3으로 올리겠습니다
위조를 2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
이벤트1) 행정 1, 조직 1, 관찰 1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
행정을 1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
에피소드 6) 행정 2, 관찰 2로 올리겠습니다.
의지를 4로 올리겠습니다
저술을 1로, 호신을 5로, 위조를 1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
호신을 5로 올리겠습니다.
통제를 2로 호신을 1로 올리겠습니다
행정 1과 화술 1을 찍겠습니다.
인사 1로, 의지 1로, 조직 1로 올리겠습니다.
쿠데타) 화술 1로 올리겠습니다.
인사 3, 경영 1, 위조 1.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