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2번3번들을정도로 애청자이지만. 공부를 해도 잘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부디 채택부탁드립니다
1.닉네임 : 욕심과다 2.사주 : 76년 음력 5월16일 사시 병진년 갑오월 병신일 계사시 3.큰 사건사고 10세 이전엔 세상이 너무행복하다고 느낌 10세 아버지 별세. 그때부터 인생의 암흑기 시작. 초등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노력한것보다 학업성적이 안나옴 결국 가고싶던 의대를 못가고 성적에 맞춰 국립지방4년제 입학 23세때부터32세까지 경제적 능력이없는 집에 가장노릇 33세때부터 43세까지 공부하는 신랑을 대신해 가장노릇
4.성격:좋아하는일은 미친듯이 파고듬 해야하는일은 싫더라도 끝까지하는편 싫고 좋음이 얼굴에 표현이 너무 잘됨 현실보다는 이상을추구하는편 (ex: 돈보다는 사랑이나 의리가 중요 인간에 대한 도리를 지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함 남의 일을 내일처럼 하는 경향 ) 항상 능력보다는 주변환경이 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수없고 명식은밝고 활기차지만 저만아는 우울감이 상당합니다 자살도 생각해보았지만 불교신자로서 다음생에 더 끔찍한 생을 받지않으려 그생각은 접어두었습니다 저아닌다른사람이 어렵다고하면 후일은 생각지 않고 무턱대고 도와주는 성격 (실속제로)
5.직업: 대학전공과는 별개로 돈을 빨리벌고싶어 미용쪽으로 진출 피부관리사로 일함 31세때 유학가려는 비용으로 피부관리샵을차림 8년간 운영. 주변의 이유로 인해 사업 접음 그이후 피부과실장으로39세부터 43세까지 일함 지금은 임신준비로 인해 백수
병신일 계사시 여명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미친듯이 파고드는것과 돈보다는 사랑이나 의리가 중요 인간에 대한 도리를 지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부분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래서 실속없는짓을 종종 합니다.... 남들은 쓸때없이 그런짓을 왜 하냐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하는게 마음 편하고 하고 나서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일주 시주가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첫댓글 '항상 능력보다는 주변환경이 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수없고'
'실속제로'
이 두 부분이 저는 동감됩니다.
저는 병진일 계사시인데 저도 욕심과다님 처럼 생각을 많이하면서 제 변명이고 합리화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공부하면서 진사 라망을 알아서 아~!했답니다.
진사라망이 년지시지도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병화일주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병신일 계사시 여명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미친듯이 파고드는것과 돈보다는 사랑이나 의리가 중요 인간에 대한 도리를 지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부분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래서 실속없는짓을 종종 합니다.... 남들은 쓸때없이 그런짓을 왜 하냐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하는게 마음 편하고 하고 나서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일주 시주가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