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한나의 이야기

[Hanna]

[섬김]

주님 ~~~ 제가 이제 업어드릴께요~~사랑합니다~~

[주님만을구합니다]

주님...저도 주님이 안계시면 안됩니다..주님 손 꼭 잡고 놓지 않겠습니다.주님을 사랑합니다. ㅠㅠ

[나의어여쁜자여]

주님~~주님 업어 드릴만큼 성장하길 원합니다!!!♥♥♥♥♥

[구름타고오시네]

어..아..꿈..!! 아..그래서 그때 예수님이 사라지셨구나^^!! 예수님~ 겁나 찾으러 다니는 저 보셨지요??^^

[Hanna]

많이 힘들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들어서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고슴도치까지 품어라"
눈물로 며칠을 기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품을수있는 힘을 주셨고 감당할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그때 아이를 통해 이 그림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서랍 깊숙히 넣어놓았던 그림을 이제 꺼내놓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Gloria]

나도. . . 예수님 업어드리고 싶어요. . . 어서 빨리 철이 들어서 . . .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가 되길 !!!

[주찬양]

아멘! 아멘!~~~~♥

[메링엔밍]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