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연습에서도 상태가 좋으면 실전과 같은 구성으로 하거나 3-3-3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라카와 시즈카 토리노 올림픽 공식 연습
http://www.youtube.com/watch?v=vPv_ZGZu3F8
경기만이 아니고 공식연습부터 싸움은 시작되어 있는구나.
그것은 심판관에 어필이거나 대전상대에게의 압력 등.
연기전의 워밍업으로 링크인 할 때에도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라는 이야기는 흥미로왔습니다.
이 그룹에는 내가 있다고 하는 어필, 심판의 주목을 끄는 링크인의 방법 등.
구체적으로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식으로 들어가도 능숙한 선수를 봐버린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링크인의 차례는 정해져있습니까?
***2006 GPF warm-up
http://www.youtube.com/watch?v=BVvvJOPPax4
***2006 Jr.worlds warm-up
http://www.youtube.com/watch?v=uwTF1KM_7No
첫댓글 ㅋ 이 내용을 보니 영화 '쉘위댄스'가 생각나는군요. 거기서도 주인공이 처음 플로어에 입장할때 심판의 눈을 끌기 위해 어떻게 들어와야 하는가에 대한 연습도 나오죠. 어디나 사람사는곳은 비슷한가 봅니다.
연습까지 심판들이 다 지켜보고 기술심판은 미리 보고 레벨을 판단해두는 거 아라카와 선수 다큐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