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Industry Review] 생존 갈림길에 선 韓보험업, 新시장 개척서 길을 찾아야

[이근철]

[Industry Review] 생존 갈림길에 선 韓보험업, 新시장 개척서 길을 찾

‘16만명·1조원’ 즉시연금 소송… 미래에셋생명, 항소심도 패소

“먹잇감 앞에서 양보 없다”… 신한·KB금융, ‘헬스케어’ 쟁탈전

뇌(腦) 질환 디지털치료제 ‘국내 1호’ 타이틀 박탈 위기

즉시연금 2심서 보험사 패소…내 보험금 받을 수 있나

"답변에 한 달" 소비자 분통...보험민원 이원화 '공회전'

[CEO투데이] 하나금융 차기 수장 함영주, 10년만의 변화 이끌까

(영상)수술대 오른 달러보험, 환테크 둔갑 우려 여전

보험료 싼 무·저해지보험 상품 없어질까…소비자 선택권 줄어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이익 2041억원 ‘역대 최대’

KB·신한 '순익 4조원대' 시대 열었다…KB, 2년째 '리딩금융' 수성

인공지능(AI) 대중화 시대, 공공 영역 AI 도입 확대를 기대하며

<2022.02.11 업데이트>

보험사, 실손보험 누수 주범 백내장 수술과 전면전 선포...금융당국

[이슈픽] 보험 민원 처리, 금감원에서 보험협회로 이관?..."고양이에게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가장 활발할 업종은?

[뉴스 초점] 생보사들, '즉시연금 소송전' 반전 기대했지만…연초부터

KB-신한 리딩뱅크 싸움, 3093억원 차 KB 웃었다…신한 "보험사업 

50% 환급형 무해지보험도 4월 퇴출 전망

코로나에도 생명보험 해지 감소…제도 홍보·금소법 시행 등 효과

[더벨][보험경영분석]신한라이프, 통합 첫해 빅배스 단행으로 아쉬운 성적표

[더벨]'배당확대' 선언한 삼성생명, 증가폭 1%P '아쉽네'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사업 포문... "보험내역 조회로 차별화"

LG CNS-애자일소다, ‘AI 강화학습 최적화 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캐롯손보, 올해 첫 신규 특허 취득

캐롯손해보험, “IT기술과 만난 보험, 캐롯만의 독창성 인정”..올해 첫

한화생명 작년 순익 1조2415억…전년比 496.2%↑

신한라이프, '퇴직금'에 순익 두자릿수 감소

에이스손보, 유럽 진출 의료기기 제조사 관련 업무협약

車보험료 2% 인하 압박…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

'알파고'처럼 공부한 AI, 보험사기 막는다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타면 인수심사 우대? 차별 논란

금융권 새 수장이 뛴다…안정 속 세대교체 바람

DB생명,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 '우수' 등급 획득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79.7% 증가·MAU 1500만 돌파

희망퇴직에 감익된 신한라이프, 잡코리아 덕 봤다

DB생명, 보험약관 등 이해도 평가 '우수'…생보사 중 유일

한화손보 신용도 개선 덕 볼까…4년 만에 후순위채 발행

캐롯손해보험, '스마트 보험 시스템' 특허 취득

작년 성적표 공개한 KB보험 3사…KB손보‧푸르덴셜 웃고, KB생명은 

보험사에 개인정보 넘긴 EBS, 과징금 5100만 원

미래에셋생명, 전북 완주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암 보험금 미지급' 삼성생명, 기관경고 중징계…신사업 제동 등 해결해야 할...

KB금융 보험 '3형제' 각양각색 경영전략

마이데이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솔트웨어, 손해보험협회 광고심의시스템 AWS 이전 지원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 공식 출범

금융투자업계, 이종업체와 MOU 활발

갑상선·백내장·도수치료 등 실손보험 보장 제한한다

물가급등에 자동차보험료도 인상

DB손해보험, 주당 3500원 현금배당

즉시연금 소송, 무엇이 승패 갈랐나

"올해 맹견보험 잊지 말고 신청, 갱신하세요"

[AI 전망 2022] “기업별 AI 성숙도에 따라 적용 목표·전략 달라야”

작년 손보사 민원 4만건 넘었다…역대 최대

교보생명 풋옵션 갈등…FI 임원 및 회계사들 1심서 '무죄'

[금융사 2021 실적] 코리안리, 순익 1780억원 · 전년 比 18.4%↑(상보

현대해상 작년 순익 4천326억…전년比 30.4%↑

보험사기, 특별법에 따라 형사 처벌 된다 [김형석 변호사 칼럼]

보험업계, RPA 활용 확대···업무 효율성 높인다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손해보험, 순익 207억원…“사옥매각 효과”(

봐도 모르는 보험사 약관…ACE·AIG·MG·한화손보 '설명 미흡'

KB·신한 작년 '보험' 경쟁서 희비…KB손보 '효자' 역할

[ET] “10년 부어도 원금도 못 건져”…변액보험이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