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최#리 회원님의 감량 스토리를 감상하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량 스토리
허리 사이즈 변화
감량전... 늘 고무줄 바지만 입어 확인되지 않음...ㅜ
감량후- 바지 사이즈 27 ^^;;
둘째낳고 몸이 너무 불어서 우울해 하던중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락싱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몇번에 망설임 끝에 용기내어 끊게됨.
평생 운동을 안해봤고 숫기도없고 내성적이여서 처음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 그만두고 싶었으나
마음을 단단히 먹고 대중 교통도 끊고 집에서부터 락싱장까지 걸어다님.
조금씩 조금씩 살이 빠지는걸 느끼고 그러다 보니
한달사이에 7키로 감량.한달 반사이에 11키로 감량.이거 대박인데..
생각이 드는순간 방심하고 먹었다가 찌고빠지고를 계속 반복해
어느덧 일년이 지나고..
좀처럼 빠질 기미가 보이지않아 이젠 포기해야하나
싶을때 같이 운동하는 언니동생들 격려에 힘을 입어 근력운동시작
.어어..못찍을것 같은 앞자리 5자를 보게됨.할레루야~
힘들었던 점은 야식은 물론이고 술.떡.빵.라면.국물있는요리.과자를 항상 끼고 살았는데
한꺼번에 줄이려고하니 너무 힘들었음.
예전식탁에는 녹색채소들을 찾아볼수 없었을뿐더러
배가 부른데도 불과하고 먹고 먹고 또 먹고를 반복했으나
요즘은 국물요리도 거의끊고 탄수화물등 나머지 군것질 거리고 줄이고
하루에 물을 한잔 마실까말까 했었는데
지금은 물은 수시로 자주 먹어주고 녹색채소들과 친하게 지내고있음.
배고픔을 견딜수 없을때는 고구마와 과일 견과류를 챙겨먹음.
좋은점은 몸이 가벼워져서 좋고 살찌고나서 바깥활동 전혀없고
소극적으로 변했던 성격이 다시 활발하게 개선되어 좋음.
옛날엔 걷는것 먹는것조차 눈치가 보였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다닐수있고 먹을수 있어서 좋음.
문의 031-949-8796
공식카페 바로가기
오시는길
-Making "락싱신화"-
by 락싱관장.
락싱 다이어트 사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락싱 특허 등록증과 어마어마한 감량사진,
공중파3사 다수 방송출연.
사진속에 코치님들이 없다면 락싱이 아니라능~!!ㅎ
아... 용인 슬림앤퍼니 락싱2호점 관장님 사진이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