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은 어떻게 대동강 물을 팔아먹는 사기를 칠 수 있었을까?.
탐욕과 당장 이익에 눈이 먼 한양 허풍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정 지지율 21%..
민심을 당장 돌려야만 하는 정부는 무슨 짓이라고 해야만 하는 지경에 몰려 있다.
지지율 70% 이상 받은 정부도 있었는데.. 21% 지지율이 나온 것은 정부의 무능 탓인데..
사기꾼들은 지들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리고,
민심 전환은 전쟁이나 국가적 사건이 발생하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친환경 사회를 주장하며 탄소 줄이기와 아이티 산업 육성이 미래 먹거리와 연결되는 이 시대에
탄소를 배출하는 석유 개발이 웬 말이냐 이지만..
아직도 사기꾼들은 10년, 20년 이후 산유국 꿈을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국민을 행해 대 사기극을 펼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3982.html
사기꾼들은 당연히 사기에 조력할 만한 만만한 자.. 엑트지오를 끌어들인다.
그러면 허풍선 같은 자는 그것도 모르고 사기꾼을 대 사업가라 치켜세우면서 덥석 물어 국민 세금을 자기 쌈짓돈 쓰듯 하는 거고..
정치하는 자는 지가 별 볼일 없으면
상대는 지 보다 더 별 볼일 없는 자라고 뻥을 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30049000001
야당의 대표 이재명과 조국을 범죄자라고 한동훈이 외치고 있다.
그런데 정치검찰 출신인 한동훈을 보면 조국을 범죄자라로 낙인 찍은 조국 딸 비리와는 상대도 안 되는
그야말로 검찰 아빠란 자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정치검찰 완장으로 수사를 시작부터 막고 있다.
그러면서 한동훈 자기는 깨끗한 아빠인 척 하면서 치졸한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그런 한동훈을 법정에 세울 수 있는 야당의 방법은?
김건희가 그러하듯.. 국회의 특검 외에는 없다.
대통령이든 법무부 장관이든 빌런은 법과 비법 가리지 않고 자기들 목적과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시공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활용하는데..
야당 대표이든 법무무부 장관이든 선한 자들은 어째서 불완전한 법과 민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