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질서에 칼질하는 더리운 두 집단아 . 나라를 도마 위 생선 취급하는 정치 페거리들 . 그리고 그.휘하에 태극기 부대와 문빠들 만들어 무언의 명령과 복종 하며 양심의 질책도 무시 당한체 공존이라 하는가 .
♠️조국 한놈이 윤리 도덕관을 이리 짖밟아도 괸챃은 나라, 인본 말살 정치속에 당신은 누군가 말이다 이름있는 대학들을 포함해 31곳이나 압수 수색을 당하는 꼴에 박수치는 놈들이나 약점의 틈세에서 어부지리를 탐한 자한당놈들이나 뭐가 차이가 난듯 . 자신들 양심 마저도 난도질 하는가 국력을 두쪽 셋쪽으로 갈라처 놓고 사욕을 훈장처럼 자랑하는 새대가리 행태로 너희들 세상을 짖겠다고 . 옳고 그른것도 구분 없는세상 .빠급 인생들이여 그대들은 누구를 위해서 종놈을 자청 하는가 . 차라리마키아벨리가 주창한 군주 통치 국가를 만들겠다 하는게 더 떳떳하지 않은가. 계급사회로 가서 대장에게 순종하는 하이에나 집단처럼 종놈 씨가 되겠다고 말이다 .
♠️질서의 잣대가 되는 법을 검찰 개혁이란 미명속에 더러운 야당이 비례제 몇석 얻자고 상납한 추악의 공수처법과 조국의 도킹 속에 만들어질 더러운 장기 집권 야욕을 박수 처대며 좋아요 하고도 당당히 여기는 더러운 사회. 자신의 위상을 높히 기에 미친 나머지 억지소리 라도 하고 보자는 언론 풀레이 더티들 천국 .
♠️가짜 뉴스를 만든 놈이 되려 가짜뉴스 만들지 말라고 큰소리 치는 앵무새 세상 . 어기에 이골이난 양심인들 전국민 40%가까이 무당층으로 모이게 하여 결국에 또 하나의 틀이 형성 과정에 서있다.
♠️지성과 양심의 희망체를 위한 리더자와 설계가 필요한 싯점에 대대적인 정치 물갈이가도래했다는 시기로 보는 의견이 팽배하다 . 교수회.의시회.변호사회 .대학생회. 성명서가 말하듯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항거는 박근혜 하야 때보다 호응도가 훨신 높을 것이다 .
♠️다만 선봉의 주체가 없고 리더할 사람이 선정 되지 않아 미뤄지고 있을 뿐 비극의 역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을 싯점에 다다른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 .
♠️국민으로서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책임도 의무도 다 하는 국민이 애국하는 국민이다. 살기 좋은사회를 내자식 내후손에게 믈려줘야할 의무 책임인것을 직시 합시다 . 조국의 사태가 이 사회에 너무나 큰범법 행위요 질서의 파괴가 아닌가 말이다 이를 보고 자란 젊은이들이 뭘 보고 느끼며 성장해서 이나라의 바로선 기둥이길 바라는가 . 빛고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