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언제 먹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2008년에 먹었는데..^^
오늘 모든 게시판에 2009년 첫게시글은 제글로 도배아닌 도배를 해볼까 합니다.ㅋㅋ^^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길..
육류와 어류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육류가 아무리 맛있다고 하나 어류 특유의 쫄깃함과 색다른 느낌을....( 물론 육류도 맛있죠..없어서 못먹죠..)
1. 상 호 : [ 무안세꼬시 ]
2. 위 치 : 봉선소방서 뒤쪽에 있습니다.
아마도 카페의 첫번개??가 이곳에서 이루어졌죠..
저희 번개이후 번창하셔셔(?) 가게를 확장했군요..
잘묵었습니다.
[ 무안세꼬시 ] 민어로 이 쪽에서 유명하답니다..
민어철이면 사람들로 가득차는 식당중 한 곳입니다..
|
첫댓글 민어는 한번도 안먹어본거 같애요..ㅠ.ㅠ
민어...다른회에 비해 쫄깃한 맛은 덜하지만 오묘한 맛이 있어..나도 아직은.잘몰러..
생각난다 이 때가..처음으로 먹어 보는 민어화 참 맛있었는데...또 민어회 먹을때가 오면 또 먹으러 가야지 ^^
넵...같이 가는 센쓰....
저흰 어젯밤에 지난주에 결혼한 커플이 신혼여행 돌아왔다고 가족초대 해줘서 쌍촌동 일천석 가서 광어,돔이랑 세꼬시 같이 잘 먹고 왔습니다.
쌍촌동 일천석...궁금해요...ㅋㅋ
제작년에 홍도에서 근무할때 회 무진장 많이 먹었는데..![완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5.gif)
자연산으로..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아직 자연산과 양식의 구분할 단계가 아니라서...^^
여기 잘 나가던데~ 지금 먹고싶은건 저위에 고구마튀김.. 땡겨~~
그럼 쏴......상추튀김 먹고싶다..
네고순이가 싸서 가꼬와잉~~
아마도 여름모기 선배님이 쏘신곳?ㅎㅎㅎ 민어 회 자알 먹었습니다..무안 해제분이 주인장 이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