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회-11-18-21-36-37-43+12..가로연번-36-37..세로연번-11-18-36-43..동끝수-11-21..이월수-18-21..콜드수-36-43.
1.
그릇에 묵은지가 담겨져 있습니다.근데 김치반 물반 김치에 물이 흥건 합니다.====>콜드수.36/43.
제가 괜찮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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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회
509회-12-25-29-35-42-43/24,,이월-35-43..동끝-25-35-12-42..가로세로연번 35-42-43.(25/24).세로 격-29-43...콜수-29...벽라인강-29-35-42-43..동형수-42/24
흰색 둥근 작은 접시에 김치 묵은지가 담겨져 있네요.===세로연번 콜수
531회-1-5-9-21-27-35+45-이월수-27-대각연번-1-9-대각3연번-21-27-35,,,21-35 세로격연번-콜수-9-21-동긑수-1-21-5-35-45
김치를 가져 오라고 말씀을 하시는 동시에 김치 묵은지가 보이구요.======콜수.........9.21
싱크대 위에 사발에 김치가 담겨져 있구요.
대뜸 받아서 한다는 제 말이 나오면서 김치 한쪽을 가져 오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
--행운의여신님
563회-5-10-16-17-31-32/21,,이월17-31,가로 16-17-31-32,세로가로10-17-16....동끝31/21,,,콜수-10-16
1.. 책상 위에는 식사를 했는지 둥근 스텐 그릇에 묵은지가 담겨져 있고요.==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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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방안에 이불이 깔려 있고요.제가 이불을 덮고 우측대각으로 누워 있습니다.
꿈 속에서는 아는 남동생으로/21. 보이고요.이 분이 저에게 편한지 자기 아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고 또 다시 갔고를 여러번 이야기를 합니다.=====>11
저는 들어 주는 입장이고요..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내리 사랑이라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제가 말을 하니
제 발 아래 쪽에서 사랑이라~라고 말을 합니다.=====>43
가만히 보니 제 사무실 단골 손님 주사장님께서 둥근 상 앞에 앉아 계시고요.==>플11/9.음.
상 위에는 부품같은것이 여러개 있고
손으로 잡고 꼽고 빼고를 계속 하고 계시네요.=====>연번
손으로 이불을 잡고 살며시 당겨 보는 제 모습입니다.===>21...37.
2.
토요일 기억에 남아 있고요.=====>7세로...21.
1.
누군가가? 꽃다발을 주길래 제가 받은듯....꿈이희미.=======>25제외.
2.
친정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방안에는 박 옥자 동상이 앉아 있고요..12/10.=====>12/보.
랑도 보였고...11/2.=====>11월
친정어머님 생신인지?아버님기일인지? 무슨날인듯 하고요.
음식 준비/43.하느라고 고생한 올케에게 수고 했다는 말을 하려고부억으로 제가 걸어 가니
큰 언니가 제 우측 옆에 나란히 서서 저랑 함께 걷고..8/29.
제 좌측 옆 살짝 뒤에는 둘째 언니가 따라 오며...3/8.
걷고 있는 저에게 다 말 할 필요 있겠나저를 대표로 수고 했다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말을 하지 않네요.
방에서 부억으로 걷는데 자꾸만 다른 방에서만 걷고 있네요.======>11
그니까 한참을 걸었는데 또 다른 방이고 또 걸었는데또 다른 방이고요..
3.
어제꿈 기억 나는대로만..
우리집 입니다..컴책상 앞 의자에 랑이 티를 벗어서 척 걸쳐 놓은걸
제가 손빨래를 했네요.=====>21
랑이 손빨래 하지 말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동전만 달라고 제가 말을 한듯해요.
1.
모임을 함께 하는 친구들이 보이네요.
7/4..친구도 보이고요..6/16..친구도 보이고
친구 둘과 저랑 함께 음식점 방 안에 앉아 있습니다.
방 문이 열려 있고요.
모임을 함께 하는 또 다른 친구가 음식점으로 들어 오더니=====>43
2층 계단을 올라 갑니다...김 희옥.플?=====>8가로..11.
친구의 신발이 구두가 아니구요.
운동 신발 같은데 뒤 굽이 도톰한 신발을 신고 올라 가는 모습을
방 안에 앉아서 쳐다 보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2.
별지기 꿈방에 나비의 봄님과 제가 함께 있습니다.=====>11.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봄님이 운동을 하시는 모습인데요.
위에는 알몸으로 보이고 팔 근육 가슴 근육 운동을 하셨는지=====>18.
저만치 앞에서 보고 있는 제 손을 잡아 당겨서 ======>21/연번
제 손바닥을 봄님 가슴 쪽으로 가져다 붙이네요.
아마도 근육을 만져 보라는듯 합니다.꿈이 많은데 다 잊쟈묵고..ㅋㅋ
640회-14-15-18-21-26-35+23..가로연번-14-15..세로연번-14-21..대각연번-18-26..세로격연번-21-35..동끝수-15-35..
이월수-15-23..콜드수-14.
1.
초가집으로 보입니다.
부뚜막에 작은 가마솥 뚜껑이 열려 있고요.
가마솥 안에는 물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14.
재래식 아궁이에는 불이 활활 타 오르고요.
은색 길쭉 스텐 그릇에 밥을 찌려고 합니다.
길쭉 스텐 안에 흰밥을 담고 밥 위에는 찹쌀을 한줌 씨익~뿌려서
가마솥 안에 제가 넣고요.
그때 시어머님께서 나락 타작하고 난 짚단을 한단 들고 오셔서
아궁이에 째끔씩 넣고 계십니다.
그니 불이 더 활활 잘도 탑니다....시어머님.5/26.음.====>26일.
2.
제가 어딘가에? 내려서 관중 석으로 나오는듯 합니다..무대인지?
의자들이 많이 보이고요.
그 의자에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들이 여러명 앉아 있고요.====>21.
제가 그 사람들 옆으로 걸어 나오는데
어느 남자분이 저를 보시더니 미인이십니다~라고 말을 합니다.====>18-26..얼굴수.
대답 대신 살며시 웃으며 그 사람들을 쳐다 보는 제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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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회 3-10-19-24-32-45/12
이월수-24,,,세로연번 3-10,콜드수-10-19,,,가로연번 제외,,동일끝수-32/12-보,, 특징:3세로라인 강세 3-10-24-45,각구간 골고루 출
제가 취직을(36) 했어요.(32.2.27,,,,,취직하면 27이 잘 나오더군요.) 대우조선해양이 대우인터네셔날을 인수합병 했다고 했는지...여튼 제가 대우에 입사를 했어요.
저는 비서로 취직을 했는데 제 위에 상사분이 저 보고 미인이라고 막 기뻐합니다. 여자 두분도 보입니다.--32세
253회 : 8-19-25-31-34-36/33 ,,이월수:31,,,,,30번대 강세,,,,40번대제외,,,,가로연번 34/33 보볼성,,동일끝수제외
친정집이라 느껴지는데 티비가 두대가 나란히 놓여져 있는데 한대는 조금 더 크고 한대는 좀 작네요 --31,,큰 형님 얼굴이 보니 얼굴이 빨갛게 되었습니다.--단번대 (8) 암시와 얼굴수 31
어느 엄마를 보는데 미인이다....딸은 더욱 잘생기다..워낙 예쁘다=31
362회 2-3-22-27-30-40/29....이월수-27,,가로연번-2-3(30/29),,대각연번 22-30,,세로연번보-22/29,,콜수-3,,,동끝수-2-22.30-40
나, 강호동, 사촌이모, 사촌언니가 한식탁이다. 강호동과 밥을먹으며 이야기를한다.강호동이 나에게(몽녀-제프필 9.17 나이 27 --27퉁) "코도 오똑하다"며 미인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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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넓은 강당에서 제가 댄스 운동을 하고 있네요.====>15
제 앞에 중년의 남자분이 서서 앞을 보고 열심히 따라 발 동작을 하고 있구요.
이 분이 운동을 처음 오신듯 합니다
그 뒤에 제가 서서 스텝을 밟고 있네요.
운동을 하다가 뒤를 돌아 보며 저를 아는척을 하십니다.=====>이월수/15.
현실에 면이 있으시고요.
개인 절을 운영하시는 스님 남편분입니다.
1.
통신사(23) 직원분들이 여러명 보이네요.
아마도 통신 케이블 공사를 하는듯 보입니다.
kt 직원들로 여러명 보이고요.
그 다음부터 꿈이 희미 합니다.=====>23※
1.
제 사무실에 박 옥자 동생이 놀러를 왔네요...12/10.
방처럼 마루처럼 그 곳에 걸터 앉아서 한다는 말이
어제 찹쌀을 20키로 샀는데 찹쌀 가격이 6만원이라고 말을 하면서
달라고 하면 주고 아니면 안 준다고 말을 하네요.
그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제가 조~라 라고 말을 하네요.
찹쌀 값을 줘라는 말을 합니다.
조~라? 사투리죠..
등장분 프로필..
시어머님..5/26.
박 옥자..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