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77년에 정부가 일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보상을 하면서,>>사망자에 한해서만 1인당 30만원씩 총 8552명에게 25억7000만원,>>재산피해 7만4967건에 대해 총 66억2000만원을 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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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산도 소중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인명의 손상보다는 재산의 손실을 우선합니다
지금의 도덕성 부재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땅에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일제 생업보은 수혜자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사람이 나고 돈이 나왔건만 이 나라에서는 돈이 먼저이고 사람은 나중으로 취급이 되었으니 그렇게 도덕이 곤두박질을 치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첫댓글 사람이 나고 돈이 나왔건만 이 나라에서는 돈이 먼저이고 사람은 나중으로 취급이 되었으니 그렇게 도덕이 곤두박질을 치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