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가는 날

[미진/ 깅정숙]

[대구지역위원회(손수여)]

"만남은 셀렘"으로 만들어 주는 시인의 감성이 신선해요.

"물안개는 산등성이를 품에 안고 대구펜 회원은 운치를 마음에 담았다"
관찰력과 그 시심을 대리만족해 봅니다.

[미진/ 깅정숙]

고래도 춤을 춥니다~^^ ㅎ

[전영귀 (클라라)]

대구펜의 찐 회원님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끈따끈한 시에 홀딱새가 되었습니다.ㅎ

[미진/ 깅정숙]

나는 언제나
사무국장님의 홀딱새이었는데요 ㅎ

[대구지역위원회(손수여)]

오매, 전영귀 시인 저도 그 '홀딱새'가 되고 싶네요.

[미진/ 깅정숙]

그홀딱새의 ~새 ~
아름다운 나래를 펴봅시다

[김명란]

사진도 글도 모두 짱이십니다~
'만남은 셀렘이다' 너무 멋져요~

[미진/ 깅정숙]

재무국장
정보국장
사무국장 님 든든합니다
옛어른들이 며느리들이 의논스럽게 잘하면
소도 잡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얼마나 든든하고 믿음이 가면
그우람한 소를 잡겠다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른들의 지혜스런 말씀이
생각이나서 ~~
허지만 저는
국장님들과의 만남은
설렘보다는 든든이로 애정이 갑니다 ~^^

[김숙이(栢松)]

김정숙선생님의 감성에 감동합니다
감동의 핵심은
내용의 진실함+문체의 간결성에다가

동행의 만남
새로운 풍경의 만남
맛난 음식의 만남이라는 구절에서
김정숙 선생님의 예민한 관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을 읽는 동안
부드러운 심성으로 만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미진/ 깅정숙]

예~
아무 생각도 없이
순간적인 감성으로
그대로 끌적인것이 제 스타일입니다
언제나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크나큰 힘이 됩니다
뒷 빽이 든든한 느낌입니다~^^

[김교희(징검다리)]

언제쯤 사람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사람 관계에서
진솔함의 매력을 가지신 재무이사님!
인생 최고 자산의 비결을 배웁니다.

늘~
지금처럼 매력 넘치는 모습~!
응원합니다~♡

[미진/ 깅정숙]

참으로 어려운 숙제입니다
저두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이라
늘 후회하는 삶을
지탱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편하게 대하는 마음뿐이라서 ~~^^

나두 크게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