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어미가 안볼때 만저보고 안아본다.
오소리농장 분만실 출산한 어미 점검해본다.
어미가 새끼를 물고 굴위에 조은자리가 있나 옴겨본다.
오소리농장 굴속에 오소리새끼들 사진.
굴속에 새끼와 어미가 있는 사진.
오소리새끼가 어미따라 굴밖으로 나와 어미 따라다닌다.
오소리농장 분만실 내부 어미와 새끼들.
3월달에 출산한 오소리새끼들 이다.
오소리새끼들이 사료를 먹어 볼려고 어미따라 해본다.
오소리새끼가 이제는 분양해도 되는 시기가 된것 같다.
어미는 굴속에 있고 새끼들은 굴밖에서 놀고 있다.
오소리와 놀아주기 하고 있는 영천오소리농장 사육장내부.
나도 오소리와 사진한장 찍어보자 겁없이 오소리 안아본다.
다정하게 먹고 있는 오소리부부.
오소리사육장 사진.
오소리농장의 오소리새끼들이 분가를 해도 되는 시기가 가까워 지고있다.
3월달에 출산한 새끼들 이지만 아직은 어리다 조금더 어미와 생활하게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소리는 생후 3년이 되어야 성수가 되고 제품으로 가공이 가능하고 질좋은 제품을 생산할수 있고 3년이 안된 오소리를
제품화 하면 불포화 지방산 등이 별로이다.
질좋은 제품을 생산할려면 3~4년생이 제일 적기 이며 어리거나 나이가 많은 것은 제품에 문제가 있어 경제성이 없다.
첫댓글 여건만 허락된다면 마음같아서는 한쌍 데려오곡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