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작품 하나가 끝나고나면 잘
끝냈다는 안도감과 목수여서 느끼는 작은 긍지가 있다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들고 목수인생 페이지가 한 페이지 더해 진다
이번 보광미니 골프장 공사는 겨울공사여서 조금의 힘든 공사였지만 건축주의 바램이 잘 이루어 진것같아서 다행인듯 하다
오늘이 경칩이다
봄이 오고있다
이 봄에도 문목수는 또다른 인연을 위해서 노력해 갈 것이다
18홀 카페내부
주방 모습
작은 계단
화장실
카페내부
외부 카페 계단
외부모습
카페 게시글
문목수가 지은 집
겨울공사 완성이야기
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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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22.03.05 16: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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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작품이 또 한채 지어졌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네요...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