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6년 3월 4일 구원받은 후 하나님이 보시기에 구원받은 형제라면 결혼 하겠다는 기도로 최형제님을 만나 40년이 훨씬 지난 세월을 말씀과 상관없는 광야 생활을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무엇을 알았다 하지만 결국은 육신을 쫒는 생활 육신에 굴복하는 생활로 돌아가버리는 삶을 살았는데 그것 마져도 지쳤는지 모임 초창기 전도인이 전해주신 머리 부터 제사장 까지의 내용을 간절한 ㅁㅏ음으로 기도하며 성경을 찾아가며 읽다 살아계신 말씀인걸 발견(믿어져)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사실을 전해주고자 애써주신 최형제님께도 그리고 성경의 여러 사도와 선지자와 성령으로 지어져가는 성전의 일부인 성도들께도 주위에서 인내로 저를 기다리고 동참시켜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선물인 은혜와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도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역사와 기업의 참여가 함께 있으시길 간구와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길찿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님의 도우심인 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