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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편 ,2)
1. 칸 쿤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 환상적인 물
빛의 카리브해를 따라 월드 클래스
억세리한 호텔, 꿈의 휴양지! 이곳
에서는 에메랄드빛 카리브해를 바라
보며 그렇게 쉬면서 여유있게 쉬기
만 해도 좋다. 평생 잊지 못할 신혼
여행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지상.
낙원이다, 최근 우리나라 신혼들의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유카탄 반도 북쪽 해안과 동쪽 해안
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 해 있다.
남쪽에는 벨리즈와 과테말라가 있으
며 유카탄주의 최대도시인 메리다와
는 300km 떨어져 있다.
칸쿤의 해변에서 수영도 하고, 돌고
래와 놀기도하고, 저녁식사를 마치
고 심장을 뛰게하는 음악 소리가 들
리는 코코봉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거대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수들과 댄서들의 공연도 보고,
신비한 마야와 톨텍 문명이 살아 있
는. 치첸이트사. 툴룸 등의 유적과
자연 속에서 지내다 보면 시간이
그냥 지나간다.
인생의 노을에 힐링하면서 사랑하는
님과 함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1) 칸쿤 주요 비치
1)플라야 랑고스타- 카사마야 H
2)플라야 토르투가스(평일)
3)플라야 카라콜
4)플라야 착물- 식당, 편의 시설
5)플라야 마를린
6) 플라야 델 피네스
칸쿤에서 가장 큰 공공해변
샤워시설. 화장실. 무료 파라솔
2, 크리스토 레이 성당( 다운타운)
라스팔라파스 파크 바로 앞에 위치
한 이성당은 다운타운에 랜드마크
와도 같다.
카토릭신자가 80% 넘는 멕시코답게
주말이면 성당안에 앉을 자리가 없
어 밖에 까지 길게 줄을 서 미사를
드린다. 작지만 아름답고 소박한 이
성당은 주말 뿐만 아니라 매일 미사
가 있다.
멕시코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작은 성
당이다. 평일에도 미사가 있어 매일
적지 않은 신자들이 오는데 일요일
에는 칸쿤의 신자들이 미사를 드린
다. 미사후 가족 또는 친구끼리 모여
공원 주변에 식당과 벤치에 앉아 정
겹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우리
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주말이면
화례한 결혼식도 볼수 있으며 청소
년 들의 성인식, 성인들의아름다운
결혼 갱신식도 열린다.
우리도 함께 미사에 참례하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3.카르멘 성모 마리아성당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가장 붐비고
핵심적인 장소에 위치한 카르멘 성
모 마리아성당은 임대료가 비싼 카
르멘 관광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상권
건물이자 보기만 해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동화속에 성당 모습이다.
주변에 야자수와 열대식물이 우거져
있는 하얀색 외벽의 아담한
푼다도래스 공원옆에 자리한 작은
성당, 내부에서 밖으로 열려 있는 창
을 내나 보이는 카리브해의 전망이
특히 인상적이다.
기본미사로 주중, 주말 스케쥴이
성당에서 결혼하러온 젊은 신랑,
신부의 예식이 많다.
(5번가 ADD버스 터미날 도보11분)
4. 호텔 죤
물감을 풀어 넣은듯 짙 푸른 에메랄
드빛! 카리브해 모든것이 다 준비되
어 있어 그저 먹고 마시고 쉬면되는
올 인 클루시브 호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모여 있는 쇼핑물, 화려함
에 잠시도 한눈을 팔수 없는 코코봉
고 나이트 라이브 이 모든것 들을 갖
추고 있는 호텔 죤은 카리브해를 제
대로 즐길수 있는 보석 같은 곳이다.
야자수 밑에서 그물 침대가 환상적
으로 매달려 있어 그곳에서 잠을 자
도 행복하다.
우리는 칸쿤의 아름다운 비치를 찾
아 수영도 하고 파라솔 아래서 쉬면
서 건강하게 지내다 가련다.
(준비물 수영복. 타올. 화려한 겉옷
선글, 모자, 선크림. 물 등)
1) 플라야 델피네스
호텔 존에서 가장 안쪽에 있는 칸쿤
에서 가장 큰 공공해변으로 샤워실 화장실이 무료이며 파라솔도 있어
해수욕 즐기기 좋은 곳 이다.
호텔 죤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언덕 전망대와 우리가 상상하던
에멜란드 물빛과 아름다운 바다 에서 즐길수 있어 인기가 많고
단체 관광객이 기념사진 찍는 주요 포인트도 있다.
2)플라야 마이타스(플라야 델 카르멘)
열정이 넘치는 활발한 플라야 델 카
발 디딜틈 없이 북적북적르멘에서
가장 대중적인 퍼블릭 비치이다.
조용한 분위기에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수있어 현지인들이 가족 단위로 많
이 찾는 곳이다.
3) 칸쿤 마야 박물관
호텔 존의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엠포리오 칸쿤 호텔 옆에 있다.
멕시코 고고학 역사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3개 박물관 가운데 하나 이
다. 생각보다 넓은 박물관내에는 마
야 유적군에서 출토된 보석, 토기, 조
각 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
관의 모던한 디자인은 건축가 알베
르트 가르시아가 맡아 설계 하였다.
전시관은 1-2층에 총 3개가 있으며
깐따나르주, 빨랭게, 치첸이사 등에
서 발굴한 마야의 유물도 있다.
소장품도 많고 전시물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박물관이다.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지에서 발현된 마야 문명에 대하
여 공부하기 좋다.(70페소)
4) 인터렐티브 아쿠아리움
플라사 데 이슬라에 있는 인터렐티
브 는 현대적인 시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돌고래와 함께 수
영하기, 돌고래와 포옹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비용 99불)
5) 크리스토 레수시타도 성당(호텔)
마치 동화 속 한장면을 보는듯 아름
다운 외관 칸쿤의 모든 성당이 그러
하듯 십자가 모양이 예술적이라 보
는 순간 탄성이 나온다.
성당은 주말 뿐만아니라 주중에도
각종 미사와 예식을 위해 찾아온 많
은 신자로 붐빈다. 성당문은 언제나
열려있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다
호텔 존과 가까운 곳에 있는 이성당
은 높은 천장과 4면이 둟려 있어
마치 야외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시끌벅적한 도시 소음
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하고 평온한
휴식을 즐기며 미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하여 성찰 할 시간을
갖는다(05 :00-22:00)
(토레 에스세니카 전망대에서 5분
아쿠아 마리나 리조트 건너편)
5. 이슬라 무하레스( 칸쿤옆의 섬)
칸쿤에서 북동쪽으로 약 11km 떨
어져 있는 이슬라 무하레스는 북쪽
해안에서 남쪽 해안까지 길이가 약
8km에 불과한 작은섬이다
칸쿤과 섬을 연결하는 페리 터미날
이 있는 서쪽해안과 북쪽해안은 완
만한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천혜
의 해변은 파도가 약해 일광욕을 하
거나 바다에 들어가 놀기가 좋다.
칸쿤의 현란함으로 부터 쉬기를 원
하는 사람들은 이슬라 무하레스를
찾는다.
뛰어난 수중환경으로 국제적 관심
을 처음으로 얻었으며 깨끗하고 따
듯한 물, 풍부한 해양생물. 산호초와
동굴을 가지고 있다.
마을에는 간단한 상점, 음식점, 빛나
게 색칠된 피자집과 시 광장이 있다
칸쿤에서 페리로 30분이면 닿는 가
까운 거리에 있어 당일 투어로 다녀
올수 있다.
리얼 멕시탄 무드에 취하기 위해 배
를 타고 30분이면 갈수 있는 곳이
바로" 여인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
이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해변을 메우던
마야의 여신상을 보고 이름을 붙였
다는 여인의 섬은 한적하고 낭만적
인 카리브해의 전원에 몸을 뉘인채
유유자적하기 좋은 유카타의 보석
이다. ( 투어비: 89불)
칸쿤 주변 휴양지로 이슬라 코스벨
이슬라 콘또이(150종의새, 250종
의 조류, 98가지의 꽃이 있는곳),
이슬라 홀박스 등이 있다.
1)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성당
겉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이 성당은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그 누구도 탄
성을 지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
로 기막힌 광경을 연출한다.
교회 벽면 대신 설치된 투명한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색의 캐리비아 베이는
단지 바다가 보여서가 아니라
마치 동화 속으로 발려 들어가 한
장의 비현실적인 그림을 보는듯 아
름답다.
주말미사 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후
에는 더 없이 평화롭고 한가하며 낮
시간에도 늘 열려 있다.
(울트라마 페리 터미날에서 차로6분
09:00-17:00)
6. 체첸이트사
고대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 체첸
이트사는 화려하게 번영했던 마야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는 대도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라미트! 체첸
이트사는 멕시코에서 탄생한 톨텍문
명과 마야 문명이 결합된 중요한 유
적지이다
멕시코시티의 티오테우아칸과 더불
어 멕시코의 주여 유적중의 하나이
다. 유카탄 반도의 마야 유적중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칸쿤 여행
객 대부분이 찾아오는 유적지이다.
325-550년 사이에 마야인 이트사
족에 의하여 세워졌다.
16세기 스페인 군대에 의해 유적이
발견되었다.
체첸이트사는 " 우물에 있는 이트사
의 집" 이라는 뜻의 멕시코의 있는
마야 유적지중 보존상태와 접근성이
좋아 인기가 높으며 1988년 유네스
코 세계 문화유산을 지정 되었다.
마야인들은 5세기경 밀림 한복판에
도시를 설립하고 6세기경 번성을 이
루지만 점차 쇠약의 길을 걷게 된다.
9세기경에는 톨텍족의 왕 케칠코아
틀의 지배 받게 되는데 이 때문에 마
야와 톨텍의 문화가 절묘하게 이루
었다. ( 투어비 70-120불)
마야문명은 이 도시가 알 수 없는 이
유로 버려진 13세기까지 계속되었
고 ,치첸이트사의 건축과 조각은 물론이고
풍습 등에 그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다.
마야문명은 천문학, 수학. 조각, 의학
그리고 예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뀌
어난 고대문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구는 둥글고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 위도와 경도의 개념 ,
일식과 월식, 그리고 금성을 포함한
가시성좌의 이동법칙을 이미 이해하
고 있었다.
유적지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피라미트! 이유적지는
바닥 둘레 55m. 높이 23m에
이르는 치첸이트사의 대표
건축물이다.
건축학적으로도 멋지지만 피라미트
자체가 1년 365일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거대한 달력이라는 점에
서 의미가 크다.
총 9층으로 된 피라미트의 4면에는
각각 91개의 가파른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 수에 정상의 제단까지 합하
면 1년인 365개가 된다
(91×4+1=365) 4면에 있는 52개
의 패널은 1년의 주일 수와 같으며
마야 달력의 52년 순환 주기를 뜻
하기도 한다.
이곳에 매년 춘분과 추분에는 여기
서 쿠쿨칸을 기리는 의식을 치르며,
이를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 칸쿤 호텔 존에서 3시간30분거리
에 있어 투어이용)
7. 툴룸
카리브해를 내려다 보고있는 절벽
위에자리한 마야의 유적지이다.
툴룸이라는 이름은 침략해온 스페인
군이 해안을 따라 성벽이 세워진 것
을 보고 '성벽' 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로 부른데서 왔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 사마' 이며 ' 여명' 혹은
' 석양이 머무는 곳' 이라는 뜻으로
서쪽 해안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 이
라고 붙여진. 것 이라고 한다.
툴룸은 마야 최고의 항구도시로 다
양한 교역이 번성 했으며 한창때에
는 인구가 만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
가 크고 도시로서의 기능과 구색을
갖추어 있었다고 한다.
마야가 멸망한후에도 한동안 도시
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스페인에 정복당하고 나서 약 75년
후에 버려지게 된다
물론 유적의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
하다.
무성한 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해안
가의 절벽 위로 고대 마야문명의 도
시가 있고, 환상적인 건물옆에 놀랍
도록 아름다운 옥색의 카리브해가
펼쳐져 있는곳, 그곳이 툴룸입니다.
유카탄 반도 동쪽해안 중앙에 위치
한 툴룸은 내륙지방의 메리다, 바야
돌리드에서 바다로 나오면 마야 시
대에는 무역항으로 번성 했던 툴룸
은 ,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휴양지이자 유적지 이다.
툴룸의 메인도로인 툴룸거리 주변의
다운타운과 해안의 툴룸 유적지, 긴
해안을 따라 형성된 호텔 죤으로 나
눌수 있다.
툴룸에는 기상 천외한 동식물과 백
색의 화사한 모래사장이 있고 보석
처럼 많은 카브리해는 수영, 스쿠다
이빙, 스노롤링이 완벽한 곳이다.
고대의 상업항구이자 성곽도시 였던
툴룸은 후기 고전시기에 광범위 하
게 형성되었다.
유적은 크게 세개의 중요 건축물로
구성되는데 가장 중요한 건축물이
"바람의 신전" 이라고 부르는 엘 카
스티요 입니다
여러시대에 걸쳐 개축된 건물로서 열주기둥과
모르타르 지붕이 있고 상층부 홀에는 뱀의
모티브가 조각되어 있다. 그외에도 태양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프레스코
신전" 등을 볼수있다.
유적지 남쪽 에 이어진 환상적인 해
안을 따라 형성된 호텔지구에는 칸
쿤의 번잡함과 시끄러움을 피해 카
리브해의 해변의 툴룸 유적을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셀하와 툴룸유적 투어 140불)
칸쿤에서 130km 떨어져 있으며
차로 2시간소요)
8. 코코봉고(플라야 델 카루멘)
저녁식사를 마치고 코코봉고 근처
에 있으면 어디선가 심장을 뛰게 하
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
칸쿤 나이트 라이브를 책임지는 대
규모쇼! 저녁 10시가 되면 코코봉고
의 세상이 시작된다.
코코봉고 에 입장하면 무제한 제공
되는 주류에 취하며 세계각국에서
모여든 인파의 열기에 취한다.
거대한 무대에서는 쉴세 없이 가수,
댄서, 퍼포먼스 팀이 나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입장객에게는 멕시코산 맥주, 테킬
라, 칵테일등 음료를 무제한 제공한
다. ( 투어비: 79- 109불)
이곳에는 칸쿤 나이트 클럽 코코봉
고와 The Clty (5000명 수용), 팔라죠 등 밤의 문화를 펼치는 업소
들이 불야성을 이룬다
(오전에 성당 미사 본 후 저녁식사
를 마치고 메르카도 코랄 니그로 맞은편 , 월-수: 65불, 목-일 75불
팁별도)22:30-05:00
9. 유명식당들
1) 타코 스 카미네로
콩고클럽 길 건너편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부리토집
가격도 합리적이고 멕시코의 고유의
속 재료, 아보카도. 라임, 실라트로(
고수)가 듬쁙 들어간다.
부리토 95페소. 타고 38페소, 맥주
40페소
2) 멕스트림
타고스 카미네로 건너편에 있고
믹스그릴은 직화그릴에서 구운 소
고기 스테이크, 치킨, 생새우와 해산
물빕과 구운감자, 살사, 믹스그릴
535페소, 맥주 40페소
3) 모캄보
알로프트 호텔도보 2분
멕시코 해산물은 일단 크기가 크고,
물고기와 바닷가재, 대형 게 종류를
다른지역보다 저렴하게 맛 볼수 있
다. 런치 뷔페가 인가 많다.
해산물, 샐러드세비채 195페소, 런
치뷔페 400페소(세금별도)
4) 트로 피킬
직화그릴에서 구워낸 소고기 스테이
크와 다양한 채소. 한정식, 파히타
맛집
5) 마리네로스
코고봉고에서 5분거리
최고 해산물요리
6) 데킬라 그릴
7)페스카 디토스
라스팔라파스 공원 서쪽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생선튀김. 새우튀
김 잘하는 맛집이다.
트르티아에 싸 먹어도 맛있다. 타코
31페소, 요리180페소 (다운타운)
8) 케사디야 티에라 델 솔
9) 엘 파이사노 델23
라스팔라파스 공원 북쪽 15분
토르타 한가지 메뉴, 튀긴 닭고기와
삶은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토르티
야나 햄버거 빵에 얹어 마요네스에
곁드린 간단한 메뉴
10) 메가 마트 타고 트럭
간판도 없고 이름도 없음
직화로 구워낸 비프 타코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지만, 타코의 맛
은 이곳 타코 트럭이 월등하다.
,(단돈 12페소, 음료 10페소)
(플라야 델카르멘 메가마트 바로앞)
11) 돈 설로인
매일 직접구운 커다란 고기케밥을
썰어 타코를 만드는 과정까지 구경
도 재미 있다. 고기타코 23페소. 맥주20페소.
12) 로스 데 페스카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새우타코집,
새우타코 27페소. 세비체86페소,
부리토 39페소(팁 별도)
( 다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