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에 열매를 맺기해서는 그대상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교대상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믿지않는 사람들에게게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와 둘째는 오래전에 전도를 받아 교회생활 중에 있다가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인도 온전케 하는 일이다. 전도와양육, 인도와온전케 분별 하는것이 교회와목회자, 전도자의 제일중요한 과제다. 이문제에 대한 바른 정립과 교육이 절실한 필요하다.(특강초대) 이시대교회가 전도와양육을 외치는한 교회부흥은 공허한 메아리만 계속될 것이다. 이는 깊은회개가 필요할 정도로 인식에 변화가 없는한 실패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전도와양육 인도와온전케 양날게 구별해야
한국교회전체 기준으로 보면 한국에서 선교는 전도와육육이 주제가아닌 인도온전케가 주제다. 전도와양육은부제다. 안믿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 1200만성도가된 기적을 만든 한국교회는 양육에 실패 짧은기간에 수많은교인들이 교회를 떠난 더큰기적? 보여주었다. 이제 구원에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전도는 제2의선교 주제가 되었고 제1주제는 교회를 떠난 이들을 인도 온전케하는 사역이 제1주제가되었다. 이런 현상은 불신자를 전도 믿게한 후 계속믿으라고 반복하다 양육에실패 성도들이 갈급하여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많게 되었다. 교회떠난 사람들 대부분은 불신자나 초신자가 아니기때문에 전도나양육 대상이 아니다. 이들은 인도 온전케할 대상이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와책임을 모른체 무조건 교회로 돌아온다면 오히려 혼란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과 현지인들이 하나가 되기 쉽지않기 때문이다.
열심있는 교회전도자들 전도와예수천당 외친다?
이런현상에 대해 곽선희목사님은 국민일보 지상설교 "잃어버린양을 찾았노라" 에서 시대적비극 이라 책망했다. 하나님이 원하는 잃어버린양과 집을 나간 신랑의신부 아버지 아들에 관심없는 세태를 경고했다. 찾지도 않은체 새로운 사랑 예수천당을 외치는건 위선이거나 무지로 철저히 회개하고 잃어버린양들을 찾아나서야 부흥된다. 이를 모른체 어쩌다. 돌아온 양들을 죄인 불신자 취급 반겨줄 사람이 없는 한국교회여! 목회자여! 깨어여 산다. 5~60년대 예수천당전도지로 거리를 누비는 전도자들 그분들은 황금어장에 고기를 잡지 못한 양과고기가 없는 목회자들이 많다는 것은 이시대에 충격적인 사건이라 볼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깨워 사용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씀니다
관련용어
전도: 주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행위
양육: 불신자로 믿게된 1년미만 성도들이 대상
인도: 믿다가 현재 교회를 떠나거나 무소속교인 온전케 : 믿는신자로 년조가 있으나 제대로 양육 되지 못한 이유로 온전치 못한상태에 있는자
일반적으로 선교과정과 대상은 전도, 양육, 온전케(온전치 못한상태) 하는 사역으로 전도는 구원 양육은 장성한 분량으로 1년이상 신자나 교회떠난자 무소속 교인은 장성한 분량에 못해 온전치 못한상태에 있어 온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