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저녁 7시에 정동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시작하는 미사를 합니다.
12월 3일부터 평일에는 그날 미사를 맡은 수도회에서 미사를 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7시에
지난 일주일동안 기억했던 희생자들을 다시 생각하며 미사를 합니다.
그리하여 304명의 희생자들을 모두를 기억하는 미사가 끝나면 이 미사가 끝나게 됩니다.
12월 2일 저녁 7시는 정동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각 수도회 공동체에서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저녁 7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미사를 합니다.
광화문 수요일 첫미사는 12월 10일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첫댓글 오늘부터 미사가 시작됩니다..
많은분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못 오시는 분은 마음이라도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