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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리안느
브로드웨이 거리 입니다
쵸코렛으로 유명한 Hershey's 상점안에는 발을 디딜수 없을만큼 세계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모여와 줄을 선채 20분정도 걸려서야 쵸코렛을 사가지고 나올수 있었답니다
길 건너 맞은편에는 m&m 쵸코렛이 있읍니다
색색의 쵸코렛이 가득들어있어 입이 좍 ~~ 원하는 만큼 담아서 살수 있답니다
시간이 많다면 하루종일 보고싶은 영화며 뮤직컬을 보고 올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ㅎㅎ 작년에 와서 라이언 킹을 본 뮤직컬을 잊을수 없었기에 .......
여행의 실감을 느끼게 한답니다
다니다가 배가 고파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라 갔다가 줄이 길가에까지 늘어서 있어서 얼마를 기다려야 할지 나와버렸답니다
택시를 타면 밀리기 시작하면 요금이 엄청나게 나오니까 인력거를 타려고 흥정하기도 한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객이 모여드는 이곳은 자동차와, 버스, 인력거와, 사람들이 한테 북적여서 질서가 없는것 같은데도 질서대로 유지되고 있는 이곳 세계적인 도시임이 분명한가 봅니다
I`m In Love / John The Whistler
09.9.20 브로드웨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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