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습성대로
그 습성대로만 걷는다네
늘상 다니던 그 길만을 따라 걷는다네
과거의 살아온 그 삶의 방식이 습관으로
굳어져 자신도 모르게 당연성으로만 판단하고
움직인다네
그 습성대로는 덪에 걸리고
병마와 화를 피할수가 없다네
처음부터 불신과 의심속이요
끊임없이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따라간 것이네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긍정으로 간다면
스스로 불행과 괴로움도 다스린다네
똑같이 가는길인대도 있는그대로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투덜거리고
있는대로 신경질과 짜증이라네
힘들다고 신경질이요 물이 없다
무덥다 춥다 배고프다 피곤하다
다리가 아프다등 그때 그때마다 지금당장
느끼는 고통과 문제와 위기때마다 극렬하게 부정적인
반응만 한다네
그 수천수만번의 의기속에 단한번도 스스로를
바꾸지를 않았고 억지로 감정을 억누르고 참고
견디며 띠라 오기만 했다네
스스로를 바꾸고 변화시키는 것을 게을리했기에
그 오랜세월 따라 오면서도 일미리도 발전하지 못한 것이네
지금당장 위기와 문제만 오면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투덜거리고
신경질과 짜증으로 싸우고 다투며 분과 혈기로
지적하고 정죄하기에 바빠 있었다네
그런 부정적인 상태속에서만
걸어 왔기에 매사가 그 습성대로 부정이 될뿐이네
스스로 그 습성을 버리고 꺽어내지 못했기에
그 습성과 근성들이 당연성으로만 인식된다네
애굽의 노예생활을 했던 그 습성과 근성들을
버리지 못하기에 일상의 삶들이 노예의 근성과 습성들이
점령당한다네
그 습성대로는 실패의 인생이네
아무리 눈에 보이는 돈과 물질만으로 자기 원하고
바라는것을 채우며 풀었더라도 그 수준안에 갇힐뿐이네
바다에는 늘상 풍랑과 파도가 있다네
지금당장만을 쫒는자는 그 한가지 문제를 벗어났더라도
또다른 삶의 풍랑과 파도를 만난다면 역시나 속수무책이네
그 습성대로는 실패의 인생이요
병과 화를 부르고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근성과
습성이 된다네
부정적인 그 상태와 그 느낌과 반응들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부정만을 쌓은 것이네
아무리 겉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해도
돈으로 지금당장을 문제를 푼것과는 상관없이 잠재의식속의 그 부정적인 상태대로 현재의 또다른 문제를 일으킨다네
습관은 법칙은 아니나 어느새 삶의 법칙처럼 굳어졌다네
성공의 습관과 습성을 빠르게 따라가고 실패의 습성과 습관은 급히 버린다네
스스로 한 말과 그 생각과 선택과 결정이
삶의 운명이 되기에 지금당장과 상관없이
스스로에게나 상대에게나 받아들일만한 선하고
의로운것만을 선택한다네
악평과 저주와 독설은 지금당장
주어진 사실과 현실대로는 아무리 옳다하여도
상대와 세상에게 떨어지지 않으며 오직 스스로의 머리위로 돌아온다네
내가 하루종일 생각하는 그 생각이
내삶의 운명이요 내 삶의 현실이 된다네
어려울때 위기의 그때에 스스로를 내려놓고
그 생각과 삶의 패턴을 바꾸어 문제를 벗어난것처럼
과거의 삶의 패턴을 깨야 새로워 진다네
과거라는 기억속에 심어진 내 삶의 패턴들은
오늘과 미래의 내 삶의 실체와 운명을 만든다네
고로 지금당장 어렵고 힘든것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바꾸고 진정으로 변화시킨자만이 삶의
자유와 안식을 얻는다네
성공과 실패와 문제와 병마의 치유는
지금당장의 돈과 물질에 있지 않았다네
근본된 문제와 병마의 치유는 오직
그 내면의 마음속에 답을 가지고 있었다네
잘되고 형통하는 것도 그 마음에 달려있었고
힘들고 괴로우며 불행한 것도 결국 그 마음안에
달려 있었다네
아무것도 준비할것이 없다네
준비할것은 오직 내 마음만 준비하면 된다네
바로 오늘 지금당장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과거의 내 삶의 패턴과 내 삶의 습성은 깨지고 순식간에
기존성의 성벽이 무너진다네
생각하는대로 된다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내가 되고 내 삶의
실체가 되어진다네
2024.04.18.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관점의 전환
그 습성대로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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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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