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TTANAC GOLF COURSE[캄보디아 프놈펜]

[tom golf]

VATTANAC GOLF COURSE

Vattanc Golf Course

바타낙 골프 코스

Vattanc Golf Resort

바타낙 리조트

바타낙 CC / 바타낙 골프장 / 바타낙 골프 코스

2019년 개장 / 36홀 / PAR 144 / 14,718YARD

East 코스(18홀)/ West 코스(18홀)

Designed by: Nick Faldo(닉 팔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남서부에 위치하고있는 캄보디아(Cambodia)의

수도인 프놈펜(Pnompenh)시내에서 남동쪽으로 약 15km거리(차량으로 40분)

인 바타낙(Vattanac)에 자리잡고있는 바타낙 골프 리조트(Vattanc Golf Resort)

골프 코스는 18홀 코스 2개(회원제 코스와 퍼블릭 코스)와 호텔, 그포츠. 오락등

과주거단지로 구성되어져 있는 도심형 36홀의 리조트 골프 클럽으로서 코스 관

리는세계적인 골프 코스 매니저먼트 회사인 투룬(Troon)골프에서 관리한다.

바타낙 골프 코스는 2019년도에 세계 메이저 골프 대회 6승과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핵된 영국의 골프 선수겸 설계가인 닉 팔도(Nick Faldo/ 1957년생~)의 디자인으

로 개장한 골프 코스로서 평지위에 언덕을 조성해서 도심의 건축물과 홀의 인상적인

배치로 아름다운 평을듣는 대중제 코스인 이스트(East)코스 18홀과 회원제인 웨스

트(West)코스 18홀이 있다.

바타낙 골프 코스를 설계한 설계가인 닉 팔도는1987년,1990년,1992년도에 디 오

픈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1989년,1990년,1996년에는 마스터스 우승컵을 들어 올렸

다.이 밖에 EPGA(유러피언)투어 20회, 남아공 션샤인 투어 1회, 기타 7회등의 우승

컵을 들어올린 선수이다. 97주동안 세계랭킹 1위자리를 유지하기도 했었다. 1989년

도에 BBC 올 해의 스포츠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997년도에 세계 골프 명에의

전당에 헌핵 되었다. 그리고 1988년도에 대영제국 훈장을 2009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아 닉 팔도경으로 불리우고 있다. 닉 팔도와 팔도 디자인이 디자인한 골프코스들을

보면 한국의 골퍼들이 즐겨 찻는 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세계적인 코스인 앙코르 골

프 리조트 코스와 베트남 호치민 판티엣에 위치하고 있는 오션 듄스 코스와 아시아10

0 대 코스로서 다낭에 있는 라구나 랑코CC가 태국의 돈무앙 공한 근처에 있는 추안첸

CC, 파타야에 위치한 라용CC, 중국 심천의 미션힐스 팔도 코스, 곤명(춘성)에 있는

레이크 뷰CC, 필리핀 이글릿지 팔도 코스등이 있다.

도심속 바로 옆에조성되어져있는 바타낙 골프 코스는 총 36홀(이스트 코스 18홀/웨스

트 코스 18홀)코스를 지닌 골프 장으로서 캄보디앙의 엣 크메르 제국의 역사적인 유적

지인 앙코르 와트, 프레하 비헤어, 바욘등과 같은 유적지를 축소해놓은듯한 독특한 배경

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닉 팔도는 시엠립에 있는 앙코르 골프 리조트 코스 설계에서 유

적지 배경을 조화롭게 설계하여 호평을 받았었다.

바타낙 골프 리조트 이스트 코스는18홀에 Par72, 7.467yard로서 평지위에 조성되어지

기는 했으나 밋밋함을 없애고 아름다운 인공호수 그리고 그린과 조화를 이루며, 모래벙커

와 워터해져드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어 재미를 만끽할수 있는 력셔리한 코스로 알려져

있다.

바타낙 골프 리조트 웨스트(서)코스는 18홀에 Par 72, 7.249yard의 토너먼트 코스

로서 이스트(동)코스와는 대조적으로 대회를 유치를 목적으로 설계된 코스로서 페어

웨이는 좁고 완만하다. 전형적인 도전의식을 가지게끔 하는 코스로 5개의 홀만이 평이

한 홀이고 나머지 홀들은 상당히 어렵게 설계되어진 홀들이라고 한다. 이 코스는 세계

적인 코스 운영회사인 투른(Troon)에서 관리하게 된다고 한다

캄보디아의 골프는 현재 진행형으로 보면 된다. 골프장수도 시엠립에 3곳 수도인 프놈

펜과 인근에 이곳 바타낙 골프 리조트 코스 포함 5곳 정도가 있다 오래된 코스를 제외

하면 한 결같이 많은 돈을 들인 흔적이 있다 그리고 회원제 코스들이다. 그래서인지 캄

보디아 골프장들은 주로 그린피가 비싼편이다 이 곳 바타낙 골프 리조트 코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 한국의 골퍼들이 많이 들어가는 프놈펜은 리조트 체류 보다는 시내에서

차량을 이용하는 투어가 보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