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참새들의 둥우리 형제 자매님들이요. 글로리아 패트무리

[씨알]

나의 사랑하는 참새들의 둥우리 형제 자매님들이요.

                                                                                                                                             글로리아 패트무리

먼저 우리 주님 베풀어주신 사랑과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가정위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둥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실망치않고 영차 영차 새롭게시작하며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영적양식을 갈망하며 노력할수 있었든 2023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기도로 또 처해지신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깊은 감사뿐입이다.  사실 영 육으로 어려움이 짙을 수록 여러분들의 빛이 더욱 강권적으로 저에 써포팅이 되여주셨기에 가지 각색의 얼룩진 십자가들이 내 심장과 목을 쥐여짤때마다 온전한 믿음으로 극복하게  해 주셨으니  ...두  무릎을 꿇고 우리 주님께와 여러분 각자에게 고맙다는 따뜻한 내 마음을 전해들이렵니다.  분명히 2024년도 에는 같이 살고있는 우리 가족들과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기위해서  상처 받을 각오를 단단하게 하려합니다.  왜 ?우리 사람들  곳 과부들과 고아아이들은  너무 가난해서인지 주어도 주어도  그리고 나 자신을 바닦까지 비워가면서  사랑 하지 않고는 살수없는 존재가 되도록노력하는 길만이 여러분들의 사랑에대한 보답인줄 알렵니다.  더 많이 사랑해들이고파 노력할것을 약속들이며 둥우리 창설자 작은종 글로리아 패트무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