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회-11-23-28-29-30-44+13..가로연번-28-29-30..세로연번-23-30..이월수-29..콜드수-23-30-44.
1.
언니 동생들과 친정에 가려고 모인다고 합니다.===44.
그때 친정아버님께서 보이시네요...기일..7/25.
2.
제가 제 차를 (산타페ㅡ18) 운전을 합니다.
도로에는 차가 많이 있고 차가 밀리고
제가 급 브레이크를 밟고 앞 차와 부디치기 1보 직전에 간신히 정지를 합니다.
==벽라인2수 찾아보게습니다**28-29.
3.
우리집 입니다..아파트
싱크대/29.앞에 제가 서 있고요.
모르는 이상한 남자가 들어 오더니 저를 끌어 안으려 하길래
제가 부리치며 대문 밖으로 밀어 냅니다.
그면서 랑을 의식 합니다....11/2.=======랑님플/11.
대문 밖 문 손잡이에 세탁소에서 랑 바지 세탁물이 배달이 와 손잡이에 걸려 있고====(29)..연번
모르는 남자분이 세탁물을 손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순간 저는 문 안에 있고 남자분은 문 밖에 있는데요.
손 잡이에 작은 거울이 달린것처럼 훤히 보입니다.
남자분이 세탁물을 잡으려는 손이 보이고
세탁물이 여러개이고 옷걸이가 여러개로 고무밴드로 고정을 해 놨는데요.====연번**
그 노란 고무밴드가 정확히 보입니다.
제가 순간 출입문을 열고 세탁물을 집어 듭니다.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앞 집에 언냐 집 거실에 제가 앉아 있고요.
언니 아들이/11. 딸을 등으로 앉고 앉아 있길래
제가 딸 얼굴을 쳐다보며 카톡 사진에는 딸 얼굴이 작더니만
지금 보니 얼굴이 크네~라고 말을 하며
카톡에 얼굴 큰 사진을 올려 놓으라고 제가 말을 하니=====23-29.
언니 아들이 (11)*저를 져다보면서 빙그레 웃고 있네요.
다음 장면이 또 다시 보이는데요.
모르는 남자분이 길을 걷다 서 있고요.
뚱뚱한/29. 중년의 여자분이 그 남자 곁으로 다가가니
남자분이 뚱뚱 여자를 끌어 안고 뽀뽀을 합니다.
앞으로 끌어 안고..====연번.
1.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11
예전에 특별회원이신 萬 結實님 닉네임이 보입니다...8/5.
제가 꿈방으로 다시 오셨나 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
제 농장이 보입니다.
그 농장에 감나무에 감이 아주 많이 주렁 주렁 달려 있습니다.======쌍수
아마도 겨울인듯 합니다.
달려 있는 감이 홍시 입니다.
큰 홍시 작은 홍시 두 나무가 있고요.======11-44.
그 홍시를 제가 어느 언냐에게 따 가라고 말을 한듯 합니다.
그 언냐가 홍시 감을 두개를 땁니다.
언니는 밭 아래에서 따고
저는 제 차에 타고 있고 제 기사분이 운전을 하고요.
저는 운전석 뒷 쪽에 타고 있으며
밭 윗 쪽에서 감을 따는 모습을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근데 따 가라고 한 홍시 감이 너무 좋고 무척 아깝습니다.
해서 기사분께 저 감 우리가 따서 가자고 말을 하니
기사분이 밭 아래 쪽으로 내려 가려고 차를 운전을 합니다.
순식간에 굽이 돌아서 내려 가는지 앉아 있는 제가
무척 아찔합니다.====제플약..1..4/8.
홍시 감을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두웠다가
아침마다 랑에게 마시게 하려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랑님플/11.
3.
이월수 꿈을 꾼듯 합니다.
앞에서부터 4수인지 5수인지 안에 이월수가 2수라는 느낌이 오는데요.
꿈 연결이 부족 하오니 참고만 해 보시어요.
1.
제가 지인분과 함께 길을 걷고 있습니다.=====11
길 옆에는 꽃들이 활짝 피어 예쁘게 보입니다.===길에꽃은 45내지/3끝수임*
제가 꽃이 예쁘다고 말을 하니
제 옆에 지인분이 매발톱 이라고 말을 합니다.==25고민이고요...1끝수보세요..11.
2.
제가 올림머리를(9끝*) 하려고 미장원에 왔습니다.====29.
근데 미장원이 음식점과 함께 합니다.
제가 의자에 막 앉아 올림머리를 하고 있는데요.
음식점에 손님이 몰려 많이 들어 옵니다..남자분들만...======한구간 강세임
시간이 한참 지난듯 해 보입니다.
제 올림머리는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벽에 둥근 시계가 보이고요.=====28
시간을 보니 오후 4시10분이 되어 갑니다.
제 여동생이 오늘 결혼을 합니다..4시에...5/24.=====플약...오늘/28.
예식 시간이 늦어 제가 울면서 시계를 가리키며 펄쩍펄쩍 뛰면서 울고====플약.
제가 한복을 입고 있고요.
한참을 앉아 있어 그런지 치마에 주름이 있어 다림질을 하려고 합니다.=====연번
한복 치마를 벗은 기억은 없는데요.
제가 한복 속치마를/13. 입고 있고 치마가 붕 뜨야 되는데요.
착 달라 붙어 있어 속치마를 입고 손을 붕뜨게 만들어 봅니다.
대충 올림머리가 마무리가 되어 가는데요.=======29.
제가 여동생에게 전화를 합니다=====(23)
예식장 가는길에 나를 태워서 가라고요.
급한 마음에 제 말만 하고 끊었는데 미용실 화장실에서 윤 기ㅇ씨께서 나오시며
화장실 안에서 말을 하는데 밖에 이야기가 들릴까봐~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전화를 잘 못 걸은듯 하고요..이분은 랑 직장 후배 입니다.
그때 음식점 사장님 남친구분이 미용실로 들어 오시고요.
이 분께 저를 예식장까지 잘 모시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분이 택시 운전을 하시는듯 합니다.
그때 제가 여 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왜 내가 혼주도 아닌데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잠시 합니다.
친정아버님과 친정어머님이 계시는데~라고 생각을 잠시 합니다.
아버님 기일..7/25..어머님..5/3.
꿈속에서는 친정아버님께서 살아 계십니다.
.
두 주먹만한 열대야 과일이
바닥 구석 쪽으로 쌓여 있고 젊은여자분이 과일 주인인듯
중년의 남자분이 과일을 구입 하려 하고 주인여자분이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이고요
비를 맞을건지 머리가 생쥐처럼 젖어 있습니다.====9끝수고민
2.
친정 가족들이 모두 모여 저녁을 먹고
우리 집으로 왔는데 집이 허름한 주택 집이고========10(39)약.
가족 모두가 배를 타고 어디로? 가야 되는데 바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겨울에는 바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고 3-4월이 지나야 그나마 괜찮다는 생각을 잠시 하는 제 모습 입니다.
그때 큰 형부와 큰 언니가 방으로 들어 옵니다.=====29.
8/17..8/29.
다행이 저녁을 먹고 흰 쌀밥을 한 그릇 가지고 온게 있어 그 밥을 드리려 하니 밥이 적을것 같고
생각에는 밥을 빨리 하면 될텐데 제가 밥 하기가 귀찮은 생각을 합니다.
근데 큰 형부는 머리가 장발이고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보이시네요.
==========행운의여신....1..4/8..
699회-4-5-8-16-21-29+3..가로연번-3-4-5..대각연번-8-16..콜드수-29..
1.
제가 어느 곳에 서 있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주려고 보자기에 뭔가를 사서 들고
제 앞으로 걸어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보자기에 그 무엇인지를? 보자기 채로 제가 받은듯 합니다.=====4-8-16.
1.
제 모습이 보입니다.
서 있는 앞 모습 목부분이 클로즈업 되면서
제 목라인에 스카프를 V 라인으로 예쁘게 하고 서 있는 목 부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8-16.
그 스카프 선물을 나에게 준 그 분이 꿈방에 봄님으로 보이시네요.
스카프...제 생일 선물로 주신걸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4-8.
앞 꿈에서 보자기를 들고 오시고
그 보자기를 저에게 준 그 분도 봄님으로 생각이 듭니다.=====16.
24..9/16...봄님 프로필 지켜봐야겠습니다~~^^
1.
제가 사투리로 말을 합니다.
??합니데이~~요 부분만 기억이 납니다.
242...기억에 남아 있습니다.=======8내지 회차임
242회--4-19-20-21-32-34/43=======4-21.
2.
친구들과 모임을 합니다.
제가 음식점 방에 먼저 와 있고요..제가 잠을 잡니다.
한참을 자고 일어 나는 제 모습이 보이는데요.======플..4-8.
일어 나니 제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아는척을 합니다...4/22.====두분플..4-8.
제가 잠을 자는 동안에
친구들은 삼겹살을 구워 먹었고요.
7/4.친구와 ..4/17.친구와 제가 방에 앉아 있고요.
4/22..친구는 간다고 나가면서 저에게 궁시렁 궁시렁 합니다.=====4.
이유는 모임인데 제가 잔다고 말을 하며 나가는데요.
7/4..친구가 배웅을 해 줍니다.
배웅 해 주고 돌아 들어 오는 친구에게 제가 두마디 합니다.=====플두수.
불만이 있으면 본인에게(저에게) 직접 말을 할것이지
왜 남에게 말을 하냐고 말을 하면서
제가 4/22..친구를 가리키며 성격 문제 있어~라고 말을 하니
7/4..친구가 제 앞에 서서 말을 듣고 있더니
저를 보고 빙그레 웃고 있네요.======4-8.
모임을 제가 2달을 빠졌는데요.
3달치 회비를 달라고 말을 합니다.=====3.
해서 제가 회비 노트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냐고
회비 노트를 보자고 제가 말을 합니다.=====16*
총무가 회비 노트에 기록을 하지 않은듯 하며..
제가 다시 확인을 해 보라고 말을 하네요.
그면서 지난 11월에 아들 결혼식때 모임을 대신 했고
그 뒤로는 두번 더 했다고=====합이 3번...3/보
제가 또박 또박 말을 하니
4/17일생 친구가 가만히 있습니다.=====4-8.
4/17..총무대신 회비를 받으려고 하고요.
제가 검정색 큰 가방안에 손지갑에서 회비를 주려고 하는데요.
흰 종이만 자꾸 손에 잡히네요.====16**
검정색 가방에 쟈크가 열려 있고요..====4.
1.
제가 랑과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보입니다.
발기된 성기가 보이고요.====4-8-
제 검지 손가락이 보이고요.====21
2.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는 지인분이 보이고요.
이 분이 화장품 외판원인대요.
작은 케리어 가방에 쟈크가 빙 돌아 가며 활짝 열려 있고====4세로.
화장품이 여러 가지가 한 가방 들어 있습니다.
제가 랑 화장품 로션을 사려고 하는데요.
로션이 없네요...=======39약
**이번회차 꿈이 참 강했습니다...아쉬움이 많이 남는 회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