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회-3-13-16-24-26-29+9..이월수-3-16..콜드수-13-26..격연번-24-26..대각연번-16-24..동끝수-3-13-16-26-29-9.
1.
꿈이 많은데요 다 잊쟈 묵고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요
제가 계산을 많이한 느낌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
우리집 안방에서 제가 자고 일어 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눈을 뜨 보니 제 머리 맡에는 둥근 흰 접시에 음식이 담겨져 있고요.
무슨 음식인지는 잘 모르겠구요.푸짐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붉은 양념이 묻은 음식인데요..근데 별로 맛이 없어 보입니다.
이 음식을 병원장님이신 주 사장님께서 가지고 오신걸로 느낌이 옵니다.===>손님/3.
제가 아픈가 봅니다.====>1..4/8...프로필약.
해서 우리 집으로 병문안을 오시면서 음식을 들고 오신듯 합니다.
1.
사무실 단골 손님분들과/3. 제가 어느 음식점에 와 있습니다.
5~6명이 함께 온것 같은데요.
어느 분께서 전골 음식을 4~5 인분을 주문을 하는 소리가/9. 들립니다.
1.
제가 혼자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네요.====3.
비가 오는듯...
2.
누군가가 쪽파를 사각 플라스틱 거무티티한 쟁반에 담아서 들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음식을 만들려고 하는건지..
3.
댄스 언냐들이 어디론가 갔다가 돌아 오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4~5 작은 계단이 있고요.=======8세로-29.
모두가 계단에 앉아 막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네요.=====콜수요..**벽라인도요
7/4..친구도 먹고 있고요.
댄스 한 언니는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면서 제가 한다는 말이 우리도 아이스크림죠~아이스크림죠~라고
장난 섞인 말투로 말을 합니다.
저랑 제 짝지랑 조금 늦게 나란히 걸어 와 서 있고요.======16.
회장 언냐가 보이고요.
언냐는 마트 마루에 혼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요.
저랑 짝지를 챙겨 주려 하시고
마트 안에는 은색 양은 냄비에 어묵이 꼬치에 끼워져 있고요.======연번..
그 옆에는 김밥이 어묵처럼 꼬치에 끼워져 있네요.=====연번
김밥 어묵을 댄스팀들에게 제가 하나씩 돌리려고 합니다.
701회-3-10-14-16-36-38+35..세로연번-3-10..격연번-14-16..36-38..대각연번-10-16..동끝수-16-36..콜드수-10.
1.
어느 음식점 입니다.
모르는 중년의 여자분이 음식점 탁자에 혼자 앉아 음식을 먹는대요~요란 스럽게 먹습니다..
퍽퍽퍽....음식이 계속 이어져서 입으로 들어 갑니다.======10.
2.
어느 건물 안으로 제가 들어 갑니다.
들어 가면서 보니 탁자 위에 긴 장총이/35. 4개가 가로로 나란히 놓여져 있고요..1111..===장총은 10번대나 한구간강세임*
북한 군인 장교로 보이는 두 사람이 보이는데요.
군인 정복을 입고 탁자 앞 쇼파에/38. 앉아 티브이를 보고 있네요.
그 옆에는 초등생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요.====단대.
제가 들어 가니 노래를 부르다가 힐끔 우측으로 봅니다.
저는 좌측으로 그 아이를 보고요.====대각연번..10-16.
군인 장교가 앉아 있는 쇼파 (38)뒤에 제가 서 있는데요.
군인 장교가(0끝) 저에게 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10.
이야기를 해도 상관 없이 제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잠시 지난듯 합니다.
제가 어디론가 건물 안으로 걷고 있고요.
삼각형을 연상케 하는 구석인데요.
그 곳에서 제가 쪼그리고 앉아 갓난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제 앞에서 모르는 중년의 여자분이 서서 저를 보며 웃고 있고요.
군인 장교가 장총을 들고 오더니 중년의 아주머니에게 총을 겨누고 있네요.
아주머니께 한발을 쏘고.=====35
.제가 안고 있는 갓난 아이에게 총을 쏘려고 합니다.
제가 제 팔을 들어 올려 아이의 몸과 머리를 막아 줍니다.총에 맞지 않게요.
그때 군인 장교 이분이 아이 배부분을 손으로 찾더니
그 곳에 총을 한발 또 쏜듯 합니다.
두 발을 총을 쏘고...근데 총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20번대약.
안고 있는 아이가 갑자기 벽쪽으로 놓은 투명 통(0끝**) 안으로 들어 가 있습니다.===10.
근데 제가 손을/3. 아이 발에 대보니 아이의 온기가 느껴 집니다..살아 있고요.
그때 누군가가 이런 아이가 머리는 두배로 좋다고 말을 합니다.
그 말에 제가 흰종이를 들고=====16.
아이의 지능 검사를 확인을 해 보는 제 모습입니다.
1.
숫자가 보입니다.
688ㅡ699...보이고요.
688회-5-15-22-23-34-35+2..======35.
699회-4-5-8-16-21-29+3..======16-3.
1.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주택집인지?아파트인지?=====10.
친정 식구들이 온다고 제가 음식을 준비하는 분주한 모습이 보입니다.
점심인지? 저녁인지?======3.
한참 시간이 지나고 친정어머님과..5/3..남동생이 들어 옵니다..1/5.======3.
언니 동생들도 들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요.
보이지는 않고요.
친정어머니께서는 큰 방으로 들어 가셔서 앉으시고요.======10-3.
남동생이 들어 오면서 누나 힘들까봐 식사를 하고 왔다고 말을 하길래
제가 동생에게 화를 냅니다.
음식 준비를 다 해 놨는데 말을 하며...
동생이 미안 했는지 작은 손지갑을 주며 머라고 말을 하는데요.
손지갑(10) 제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10.
2.
제 손등이 보입니다.=======3.
1.
제가 우리집에서 (아파트) 잠을 자고 일어 납니다.
반드시 누워 있는 제 모습이 보이고요.
큰 아들 친구 부친의 존함을 중얼 중얼 합니다.
현실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계시고요.
홍 옥수 홍 옥수...라고 중얼중얼.....==>홍씨/3끝수로..====3.
큰아들...32..5/15..3/26..==========3.
1.
제가 책상 의자에 앉아 흰 종이에 글씨를 쓰고 있네요.=====38-16-3.
글씨를 세로로 적습니다..아래 글은 예로 적습니다.적은 글은 기억이 희미 합니다.
밀
양
박
전
주
이
김
해
허........라고 적습니다.=======3-10..세로연번.
누군가가? 제가 적는 글을 보고 머라고 말을 하는대요.
그래도 제 생각대로 그대로 계속 적고 있습니다.
2.
댄스 총무 언냐고 보입니다.
총무 언니가 임신을 했는지 아이를 유산을 시켰고요.
시체의 한 부분이 희미하게 보이고요.
그 한 부분을 중년의 아짐씨께서 말을 하는데요.
그말이 맞는듯...총무 언니의 표정이
저는 들어도 모르겠습니다..꿈속에서요..=========유산 이월수 제외
1.
누군가가 싸워~싸워라고 말을 합니다.
주택집 미닫이 방문이 반대쪽에 째끔 열려 있습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