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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송화-술취한별의노래 내 친구 뒷담화
송화 추천 0 조회 736 12.08.04 00: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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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4 00:41

    첫댓글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 작성자 12.08.04 06:29

    저두요~
    첨에 이 그림보고 홀딱 반해서 창고에 넣어두고 아꼈는데 몸도 마음도 더운 날씨에 그림속의 함박 웃음처럼 웃어보시라고 꺼내왔어요^^*

  • 12.08.04 00:49

    49년전 그 때 나이 13살이었다는 송화님 땜에 깜짝놀랐다는~ ㅎㅎ 더운날 무리하지 마시고 혹 너무 기운 빠지시면 연락하세요ㅎ 좋은 님들 모여 놓고 산삼 백숙해먹지요 ~

  • 작성자 12.08.04 06:31

    히힛~
    수정했어요
    첨엔 뭔얘기지? 하고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었다눈...ㅠㅠ
    산삼백숙~~ 좋아요좋아~~좋은님들과 연통해서 휘익~~ 날아갑니다
    공수표 없기!!

  • 12.08.04 01:12

    동화같은 그림이 넘 재밌네요.....

  • 작성자 12.08.04 06:33

    첨엔 저 그림이 너무 좋아서 웃음을 따라해 보기도 했답니다
    행복님도 그림속 웃음처럼 함박웃음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12.08.04 09:18

    저도 이 함박 웃음이 참 좋습니다...송화님께서도 오늘 함박웃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샤방샤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4 12:35

    글풀기가 해산하는것 보다 더 힘들었답니다..ㅠㅠ
    감을 찾으려면 아마도 시간이 꽤나 걸릴듯하네요..

  • 12.08.04 03:31

    그림이 넘 이뻐욤 ㅎㅎ 기분을 상쾌 하게 하네요 ㅋ~

  • 작성자 12.08.04 06:35

    혹시 달님 닮지 않으셨나요?
    왠지 그런 느낌이 화악~~~ 스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4 08:09

    웃음이 전염성이 가장 강하다하니 많이 웃으시고 이웃에게 웃음을 주는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12.08.04 05:45

    ㅎ ㅎ~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 작성자 12.08.04 06:37

    저는 어제부터 입꼬리가 올라가 아직도 내려오지 않는걸요~
    ㅎㅎ

  • 12.08.04 06:45

    ㅎ ㅎ
    올라가신 입꼬리 계속 붙잡고
    계셨음 좋겠어요^^
    제가 왜 벅참이 오는지....ㅎ ㅎ

  • 12.08.04 07:07

    5시 45분..저는 집에서 출근 하려고 나올시간인데...정말 잠도 없으시네..

  • 12.08.04 06:48

    글도 잘쓰시네요..재주도 좋아요..재미 있네요...억수로 이쁜 사람일듯 하네요..

  • 12.08.04 06:51

    ㅎ ㅎ~
    펠리스님...안늉유~
    송화님 무지 이쁘신줄 모르시구낭^^

  • 12.08.04 06:54

    역시 그렇군요..세시봉님도 무지 이뻐요..귀엽고..ㅎㅎㅎ
    저는 출근 해서 하는것 이지만..일찍 오셧네요...반가워요..

  • 12.08.04 06:57

    ㅋ~
    더운탓에 일찍 눈꼽띠고
    왔지라....ㅎ
    출근도 디따 일찍하셨네요~ㅎ
    암튼 대한민국 싸나이들^^ 대단혀요~,~

  • 12.08.04 07:06

    역시 귀여분 우리 세시봉님..대단 혀요..잠도 없으시고..저야 일때문에 할수 없시 일찍오지만요..

  • 작성자 12.08.04 08:11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두서없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04 09:54

    푹푹 찌는 폭염에
    가슴은 답답하고 숨쉬기조차 힘든데
    이렇게 해맑은 웃음 소릴 들으니
    ~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12.08.04 12:38

    이 폭염에 가을 편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떤 고운그대가 내게 가을이 오고 있음을 전해줄까...
    많이 웃으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4 16:10

    4년쯤 되었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스러운 귀여운님!
    건재하심에 든든하답니다

  • 12.08.04 10:34

    송화님
    굉장히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랜만에 쓰신 글이라도 맛갈나는데요.
    저도 아무리 뭐라셔도 앵숙이 보다는 송화님편입니다..
    에어컨 설치는 잘되셨어요?

  • 작성자 12.08.04 12:42

    글쵸? 정말 오랜만이지요?
    정말 힘들게 썼답니다
    도대체 글의 감각을 찾을수 없거니와 어찌 그리 오타가 많은지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이 짧은 글을
    거의 2시간이 걸린것같아요
    힘들어서 못쓰겠어요
    ㅠㅠ
    에어컨 빵빵 돌아갑니다
    살것 같아요~~
    ㅎㅎㅎㅎ

  • 12.08.04 12:00

    저는 쌍노무 새끼에 해당되는데요...관심가지고 쳐다 보고
    노력해서 종간나 정도로 격상해야지...

    너무 무섭다. 아내들의 뒷담화...멋도 모르고 삼시세끼 먹고 있다 보면 왠지 서늘하더라니...ㅎ

  • 작성자 12.08.04 12: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사실 집안 이야기는 잘하지 않지만 그녀의 남편이 같은 동창이라서 가끔씩 씹어주는 것이지요
    친목차원에서~~^^*
    ㅎㅎㅎㅎ

  • 12.08.04 12:26

    저 화가..그림을 그리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러한 친구분들을 두어 송화님 좋겠다~ㅇ ㅎㅎ

  • 작성자 12.08.04 12:46

    어머~~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저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쉼표님의 세심함에 또 한수 배웠습니다

    저는 지금 쉼표가 필요한 시기랍니다
    자식이라는거...휴우...잘 버티고 지냈는데 이제는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

  • 12.08.04 16:55

    얼씨구~~~~이아지매 집은내팽기치고 마실와있구만ㅎㅎ

  • 작성자 12.08.06 04:54

    어머~
    누구신데 아는척 하시나요?

    췟!
    오백년만에 글 올렸는데 딱 걸렸군
    ㅈ장사는 어뗘?
    뎐 많이 벌어놔
    어려울때 빌려쓰게말여
    난 너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

  • 12.08.05 01:11

    송화님~오랫만에 글올리셧네요?
    앙증맞은 동화그림들보니~
    어린시절 소꿉칭구가 생각나네요~ㅎ
    오랜벗들과의 거침없는 수다~
    덕분에 우리도 유쾌하니 웃어보네요~ㅋ
    근데~두끼 먹고 간식챙겨 묵음 뭐라 부르죵~? ㅎ

  • 작성자 12.08.06 04:56

    지영님 반가워요~
    가족들과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이 동화처럼 예쁘던데 이 그림을 지영님께 선물로 드릴께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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